남코레아뉴스 | 미셸 스틸 저지! 모스 탄 체포! 미 대사관 앞 촛불문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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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6-06-05 03:54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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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스틸 저지! 모스 탄 체포!”...미 대사관 앞 촛불문화제
![]() © 김영란 기자 |
‘주권모독 전쟁화근 주한미군기지 철수 촛불문화제’(문화제)가 4일 오후 7시 주한 미국 대사관 인근에서 열렸다.
비가 오고 바람이 거세게 부는 날씨였지만 30여 명의 시민이 문화제에 참가했다.
참가자들이 “전쟁사신 미셸 스틸 저지하자!”, “주권모독 전쟁화근 주한미군기지 철수하라!”, “내란선동범 모스 탄을 즉각 체포하자!” 등의 구호를 힘차게 외치고 문화제를 시작했다.
![]() © 김영란 기자 |
백륭 한국대학생진보연합 회원은 “전쟁 화근 주한미군기지를 반드시 철수시켜야 한다”라며 “우리나라의 전시작전권은 지금 미국에 있다. 미국의 작전지휘 아래 움직이는 군대는 우리나라를 지키지 못할 것이고 결국 미국을 위한 전쟁에 동원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브런슨은 우리더러 전작권 환수를 꿈도 꾸지 말란다. 도리어 중국을 향한 단검, 항공모함이라고 한다. 우리나라는 미국의 단검이나 항공모함 따위가 아니라 위대한 주권자의 나라, 자주독립국가”라며 “대한민국을 우습게 여기고 전쟁기지로 만들려는 미국의 속셈 반드시 끊어내자”라고 역설했다.
윤경황 서울촛불행동 공동대표는 “내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이번 6.3지방선거 과정에서도 드러났지만 내란세력은 국민을 현혹하며 여전히 건재하다”라며 “내란세력의 배후에는 두 개의 큰 축이 있다. 대법원에 똬리를 틀고 자리를 지키고 있는 내란 법비 조희대와 또 하나는 지속적으로 내란세력과 국내 극우들을 지원하는 미국”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미국의 미셸 스틸 지명은 노골적으로 내란세력을 진두지휘하며 부활시키겠다는 개수작 아닌가”라며 “미셸 스틸이라는 자가 이 땅을 밟으면 극우세력과 손잡고 이 땅에 평화를 위협하는 것은 물론 이재명 정부를 흔들어 미국의 입맛에 맞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계략을 꾸밀 게 뻔한 상황”이기에 “주한 극우 대사 미셸 스틸 저지하자”라고 호소했다.
이날 오후 발족한 ‘모스 탄 체포단’의 단장인 김한봄 청년촛불행동 대표는 “기필코 모스 탄을 체포하겠다”라고 일성을 터뜨리며 발언을 했다.
김 단장은 “이자(모스 탄)가 지방선거 때도 한국에 들어온 이유가 무엇이겠는가”라며 “내란세력을 부활시키기 위해 극우세력들을 선동하여 이재명 정부를 대대적으로 공격하겠다는 것 아닌가. 내란 선동 범죄자, 허위 사실 유포 범죄자 모스 탄을 당장 체포해야 한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그러면서 “모스 탄은 현재 출국 정지 처분을 받은 상태이고 그 기한은 이달 말까지이다. 모스 탄은 자신의 모든 일정을 비공개로 하고 대한민국의 법망을 피해 도주 중”이라며 “놈이 도망치기 전에 반드시 체포해야 한다. 나아가 한국 극우세력을 지휘하러 온 모스 탄과 내란세력 부활을 위해 모스 탄을 파견한 미국의 음모까지 단번에 분쇄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4월 중순부터 매주 문화제를 주최해 온 ‘주권모독 전쟁화근 주한미군기지 철수 긴급행동’은 이번 주로 미 대사관 앞 문화제를 마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다음 주부터는 다양한 형태의 미군기지 철수 투쟁을 할 것이라고 했다.
![]() ▲ 문화제 사회를 본 오주성 자민통위 집행위원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김영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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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백륭 회원, 윤경황 공동대표, 김한봄 단장. © 김영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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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가 오자 참가자들이 피켓으로 비를 피하고 있다. © 김영란 기자 |
![]() ▲ 일과 후 노래모임 ‘다시부를노래’가 노래 「어떻게 된거야」, 「아메리카노」, 「반미반전가」를 불렀다. © 김영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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