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동포뉴스 | 미 국방장관, 북이 갖고 있는 모든 잠수함과 군함들은 침몰하게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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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12-23 19:04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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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미 국방장관 제임스 매티스
미 국방장관 제임스 매티스, 북이 갖고 있는 모든 잠수함과 군함 들은 침몰하게 될 것, 협박, 미국의 핵추진항공모함,핵잠수함은 무사할까?
미 국방장관 제임스 매티스, 북이 갖고 있는 모든 잠수함과 군함들은 침몰하게 될 것 조선 핵페기가 외교적으로 문제 해결이 안 돼 군사적으로 해야 한다면 북 사상 최악의 날로 만들게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이는 북이 갖고 있는 모든 잠수함과 군함들은 침몰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쟁광 미국 국방장관의 진 면모를 보여준다. 코레아뉴스 편집실
미국의 소리(VOA) 방송에 따르면 미 국방장관 제임스 매티스 은 21일 쿠바 관타나모 미 해군기지를 방문한 자리에서
제임스 매티스 은 21일(현지시간) 북 문제를 중국과 러시아 등 다른 국가의 도움을 통해 외교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21일(현지시간) 쿠바 관타나모에 위치한 미 해군기지를 방문한 매티스 장관은 외교적으로 문제 해결이 안 돼 군사적으로 해야 한다면 북 사상 최악의 날로 만들게 될 것이라고 강조다.
이어 북이 갖고 있는 모든 잠수함과 군함들은 침몰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도 북의 미국에 대한 위협은 아직 임박하진 않지만 직접적인 위협이라고 설명했다.
매티스 장관은 냉전 당시 중국과 러시아는 핵전쟁을 원치 않았다는 확신이 있었지만 (북의 경우) 이런 추정을 할 수 없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14일 러시아국방부대표단이 평양에서 북과 첫 회담을 가졌다. 주북 러시아 대사관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양국 합동 군사 위원회가 첫 회담을 갖고 2015년 11월12일 서명된 '위험한 군사행동 방지에 관한 협정' 이행을 검토했다"며 양측 협상이 "건설적이고 업무적인 분위기에서 진행됐다"고 전했다.
또한 청와대 관계자는 지난 14일 한·중 정상회담에서 양국 정상들이 한미 관련 전체적 정세에 대해 논의하고, 향후 3개월이 매우 중요하다고 이야기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한미연합훈련 연기를 거론했을 것으로 봤다.
하지만 미국은 새로운 국가안보전략을 발표하면서 경쟁국으로 규정했다. 더욱이 미국은 동유럽 국가들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가입을 놓고 러시아와 갈등을 빚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중국과 러시아의 공조를 받지 못한다면 미국은 북핵문제 해결에 있어서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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