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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코리아뉴스 | 제2차 고위급접촉은 물건너간 것이나 다름없게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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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4-10-12 16:22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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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고위급접촉은 물건너간것이나 다름없게 되였다.   
 
조선의 우리민족끼리 인터넽신문은 11일 개인필명의 담화를 통하여 지난 아세안게임 폐막식에 참가하기 위해 인천을 방문하였던 북측의 고위급 인사들과 남측정부 대표들간에 10월 말이나 11월 초에 남측이 원하는 시점에 제2차 고위급 회담을 하지고 합의 하였다.
 
그러나 엿세가 지난 10일 경기도 연천군 군사분계선에서 또다시 감행한 반북 삐라살포 행위에 격분하면서 자유북한운동련합등 탈북자단페를  남축정부와 미국이 묵인 사주하여 우리의 존엄과 체제를 중상모독하는 모략적인 삐라살포망동을 감행하였다고 강조하였다.
 
괴뢰패당의 무책임하고 도전적처사로 하여 북남관계가 파국의 원점으로 되돌아가고 특히 북남사이에 예정된 제2차 고위급접촉은 물건너간것이나 다름없게 되었고, 인간쓰레기들의 삐라광란이 불과 불이 오가는 열전으로 번져질수 있다는것을 똑똑히 실증하고있다 하며서 앞으로 북남관계가 어떻게 되는가 하는것은 남조선괴뢰들의 태도에 달려있다 하였다.   www.coreaone-news.com      아래는 우리민족끼리 기사 전문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다                                                                                          우리민족끼리  장 진 호
 
- 괴뢰패당의 묵인두둔하에 감행된 인간추물들의 삐라살포란동으로 초래된 엄중한 사태를 두고 -
지난 10일 《자유북한운동련합》을 비롯한 인간쓰레기들이 또다시 그로하여 북남간에는 총탄이 오고가는 엄중한 사태까지 발생하였다.
 
우리는 이미 남조선당국에 인간쓰레기들의 삐라살포망동을 허용하고 묵인할 경우 모처럼 마련된 대화국면이 깨여지고 수습할 수 없는 파국적후과를 초래할수 있다는데 대해 경고하였다.
 
남조선당국이 진실로 대화와 북남관계개선을 바란다면 마땅히 우리의 경종을 심중히 받아들이고 책임있는 조치를 취했어야 할것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괴뢰패당은 인간추물들의 삐라살포란동을 저지시키기 위한 조치를 전혀 취하지 않았을뿐아니라 오히려 묵인두둔하였다.
 
남조선당국이 《자률적 판단》이니 뭐니 한것은 사실상 인간추물들의 란동을 충동질한것이나 다름없다. 
 
저들에게 거슬리는 민간단체들의 활동에 대해 가혹하게 탄압하고 박근혜를 비난한다고 하여 외신기자까지 문제시하는 괴뢰패당이 인간쓰레기들의 반공화국삐라살포광란에 대해서는 《법적근거가 없다》는 구실밑에 비호두둔해 나서는것은 결국 그들이 다 한통속이라는것을 명백히 보여준다.
 
실제상 버림받은 산송장무리들인 인간쓰레기들의 삐라란동은 미국과  괴뢰패당의 반공화국모략각본에 따른것이다.
미국과 괴뢰패당이 돈까지 쥐여주며 삐라살포행위에로 내모는것으로 하여 인간추물들이 《삐라장사》에 목숨을 걸고 그처럼 기승을 부리며 날치고있다. 
결국 이번 삐라망동의 조종자, 주범은 미국과 괴뢰패당이다.
 
우리는 북남관계를 완전히 뒤집어엎는 이번 삐라살포란동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다.
 
괴뢰패당의 무책임하고 도전적처사로 하여 북남관계가 파국의 원점으로 되돌아가고 특히 북남사이에 예정된 제2차 고위급접촉은 물건너간것이나 다름없게 되였다.
이번 사태는 인간쓰레기들의 삐라광란이 불과 불이 오가는 열전으로 번져질수 있다는것을 똑똑히 실증하고있다.
앞으로 북남관계가 어떻게 되는가 하는것은 남조선괴뢰들의 태도에 전적으로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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