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를 넘기지 말자! 윤석열 김건희 체포단의 윤석열 체포 무기한 철야 농성 선포 > 코레아뉴스

본문 바로가기
코레아뉴스

남코레아뉴스 | 이번 주를 넘기지 말자! 윤석열 김건희 체포단의 윤석열 체포 무기한 철야 농성 선포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5-01-09 20:10 댓글0건

본문



“이번 주를 넘기지 말자”…윤건희 체포단 무기한 농성 선포


문 경 환 기자  자주시보 1월 9일 서울

 윤석열·김건희 체포단의 윤석열 체포 무기한 철야 농성 선포 기자회견이 9일 오후 2시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 볼보빌딩 앞에서 열렸다. 

 

  © 국민주권당


윤석열·김건희 체포단 박준의 공동단장은 “공수처는 비록 5시간 반 만에 철수했지만 우리 국민은 3박 4일 무려 70시간, 80시간을 이 한남동 관저 앞에서 밤을 새우며 눈을 맞아가며 비바람을 맞아가며 지켰다”라며 “반드시 해내자. 이번 주를 넘기지 말자. 이런 결심으로 이곳에 왔다”라고 결심을 밝혔다. 

 

또 “윤석열·김건희 체포단은 오늘 아침 6시를 시작으로 이곳에서 무기한으로 밤낮 농성을 하겠다”라면서 지지를 부탁했다. 

 

이형구 국민주권당 정책위의장은 “경찰 수뇌부가 윤석열에게 부화뇌동했기 때문에 경찰은 검찰에 다시 짓눌리면서도 사실 굴욕과 치욕의 시절을 보냈다. 그것 때문에 백해룡 경정도 마약 수사 잘해놓고 좌천되고 질책당하고 경질된 거 아닌가?”라며 이번에 경찰이 윤석열을 체포해 명예를 회복해야 한다고 독려했다. 

 

▲ 이형구 정책위의장.  © 국민주권당


참가자들은 “내란수괴 윤석열을 즉각 체포하라”, “특급 범죄자 김건희도 같이 체포하라”라고 구호를 외치고 상징의식을 한 뒤 기자회견을 마쳤다. 

 

  © 국민주권당

 

  © 국민주권당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페이지  |   코레아뉴스  |   성명서  |   통일정세  |   세계뉴스  |   기고

Copyright ⓒ 2014-2025 이번 주를 넘기지 말자! 윤석열 김건희 체포단의 윤석열 체포 무기한 철야 농성 선포 > 코레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