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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코레아뉴스 | 제 210차 촛불대행진 10월 3일(토) 5시 대법원 인근,불량잡범 조희대를 수사하고 구속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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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6-10-03 19:45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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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행동이 3일 ‘내란청산 국민주권실현 210차 촛불대행진’을 개최했다.

 

‘불량 잡범 조희대를 수사하고 구속하라!’는 부제로 열린 이날 촛불대행진은 오후 5시 대법원 인근 서초역 앞에서 열렸다.

 

주최 측 추산 연인원 1,800여 명의 참가자가 선선한 가을바람을 맞으면서 구호를 외쳤다.

 

  © 김영란 기자

 

“불량 잡범 조희대를 수사하고 구속하라!”

“내란세력 최후 보루 조희대를 탄핵하라!”

“무책임한 전쟁선동 국힘당을 해체하자!”

“경제 수탈 국제 깡패 트럼프를 응징하자!”

 

사회를 맡은 김지선 촛불행동 공동대표는 “조희대가 내란 때는 내란 공범을 자처하더니 그다음에는 대통령 후보를 자기 손으로 정하려고 했고 이제는 국민이 선출한 대통령을 인정하지 않겠다며 반헌법 행위를 하고 있다. 가만둘 수 있겠는가?”, 게다가 “업무추진비로 비싼 음식 처먹고 가짜 영수증으로 국민을 속인 정말 희대의 잡범 아닌가?”라고 물었다.

 

이어 “조희대가 내란세력을 위해 할 일이 이제 두 가지가 남았다. 하나는 내란에 무죄를 주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재판 재개 아니겠는가?”라며 “그런데 여전히 정치권은 조희대 탄핵에 나서지 않고 있다. 그래서 국민 속이 터져 나가는 거 아닌가?”라고 한탄했다.

 

권오혁 촛불행동 공동대표는 기조 발언에서 “국힘당, 조선일보, 윤석열·김건희 일당 등에게 조희대 사법부는 최후 방어선”이라며 촛불국민을 향해 “우리는 조희대 하나가 아니라 80년 묵은 적폐기득권세력들의 아성을 무너뜨리는 싸움을 하고 있”다면서 더 밀어붙이자고 독려했다.

 

이어 “최근 조희대의 업무추진비 불법 사용, 허위 공문서 작성 범죄가 구체적인 증거로 드러나고 있다”라며 조희대 대법원장이 앞으로 더더욱 폭주할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민주당에 “아무 의미도 없는 규탄, 사퇴 주장으로 허송세월하지 말고 조희대 탄핵에 당장 나”설 것을 촉구했다.

 

박재석 도봉촛불행동 운영위원은 “대한민국의 서열 구조는 맨 윗자리에 국민이 있고, 그다음에 국민에 의해 선출된 선출 권력인 대통령과 국회의원들이 있다. 사법부는, 대법원장은 그 밑”이라며 “대법원장이 국민이 선출한 대통령을 인정하려 들지 않고 자꾸 항명한다면, 그건 대통령을 뽑은 대한민국 국민을 인정하지 않는 것과 똑같”다고 지적했다.

 

계속해 조희대 대법원의 업무추진비가 부풀려져 허위 기재된 정황이 포착된 것과 관련해 “겉으로는 고귀한 척 으스대면서 뒤로는 온갖 부정부패는 다 하고 있는 이런 걸 두고 불량 잡범”이라고 한다며 조희대 탄핵을 강력히 주장했다.

 

▲ 권오혁 공동대표(왼쪽)와 박재석 운영위원.  © 김영란 기자

 

이해연 동작관악촛불행동 공동대표는 “나경원의 ‘참수훈련’ 발언은 대한민국 헌법과 국민의 생명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전쟁 도발 망언”, “​이재명 정부가 비무장지대 지뢰 사고를 축소·은폐하고 있다는 국힘당의 주장은 근거 없는 정치 공작이며 국민을 기만하는 선동”이라며 “반북 대결을 조장하며 호시탐탐 전쟁을 도발”하는 “나경원과 국힘당을 정계에서 퇴출하고 해산시켜야 한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국힘당과 나경원의 주장대로 북한을 도발해서 남북대결이 격화되면 한미연합사는 데프콘 격상으로 군의 방어 준비 태세를 더 높은 수준으로 강화할 것”이라며 “그러면 평시작전통제권마저 주한미군사령관에게 넘어가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윤현주 강남서초촛불행동 회원은 영화 「암살자(들)」을 두고 “불편해하는 정당이 있다. 바로 국힘당”이라며 “(국힘당은) 역사 왜곡이니, 음모론이니, 고인에 대한 명예훼손이니 헛소리를 지껄이며 감독은 물론 배우까지 극우세력들의 표적으로 만들고 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국힘당은 지금 역사적 의문에 대한 상상의 영역까지 못마땅해할 정도로 위기의식에 빠져 있다”라며 “내란 정당 국힘당은 자신들 뿌리의 어두운 역사를 감추려 한다. 내란 정당이라는 낙인으로 망할 판인데 추악한 과거까지 드러날까 봐 두려운 거 아닌가?”라고 물었다.

 

▲ 이해연 공동대표(왼쪽)와 윤현주 회원.  © 김영란 기자

 

참가자들이 강남역까지 행진했다.

 

정리집회 무대에 오른 김나인 대진연 회원은 “지난달 22일, 조희대는 이재명 대통령이 해외 순방을 떠난 사이 청와대의 대법관 재제청 요구를 거부했다. 재제청 요구를 받고 한 달 동안 시간을 끌더니 기껏 내놓은 답이 재제청 거부”라며 “이는 헌법 위반이자 삼권분립 훼손”이라고 규탄했다.

 

계속해 “조희대의 임기가 내년 6월 5일까지라고 한다. 절대로 임기를 다 채우게 둬서는 안 된다. 우리 손으로 탄핵을 시켜서 국민이 준 권력으로 국민을 죽이려고 하면 어떻게 되는지 그 최후를 똑똑히 기록해 둬야 한다”라며 “그게 진정한 내란 청산이고 국민주권시대”라고 강조했다.

 

▲ 김나인 회원.  © 문경환 기자

 

▲ ‘촛불국민 속으로’를 진행한 구본기 촛불행동 공동대표가 “조희대 탄핵 없이 내란 청산 없다”라고 주장했다.  © 김영란 기자

 

▲ 현순애 춘천촛불행동 회원이 “조희대 탄핵 당장 시급하다. 너무나 시급한 조희대 탄핵에 함께해 달라”라고 호소했다.  © 김영란 기자

 

▲ 인천에서 온 민경태 씨가 “여기 같이 나와서, 아니면 인터넷에서라도 같이 함께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며 “조희대를 탄핵하라!”라고 외쳤다.  © 김영란 기자

 

▲ 문경환 자주시보 기자가 지난 7월에 진행한 북핵 공개 토론회 내용을 담은 책자를 소개하며 “북한 핵에 대해서 우리가 완전히 처음부터 다시 생각을 해보자, 이런 취지로 책을 만들었다”라고 말했다.  © 김영란 기자

 

▲ 박민채, 민소원 촛불행동 회원이 노래 「주권자의 명령이다 조희대 탄핵하라」에 맞춰 참가자들과 함께하는 율동 공연을 했다.  © 김영란 기자

 

▲ 참가자들이 함께 율동을 하고 있다.  © 김영란 기자

 

▲ 가수 최양다음 씨가 「조율」, 「일어나」, 「광야에서」, 「길은 우리의 발끝에 걸려있다」(자작곡)를 불렀다.  © 김영란 기자

 

  © 김영란 기자

 

  © 김영란 기자

 

  © 김영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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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란 기자

 

  © 김영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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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환 기자

 

  © 문경환 기자

 

  © 문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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