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코레아뉴스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발표 전략무기발사훈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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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6-10-03 21:33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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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갈무리 사진)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발표
전략무기발사훈련 진행
조선중앙통신 10월 3일 평양
오늘 새벽 우리 나라 동해상으로 전략무기발사훈련이 진행되였다.
훈련에는 중거리전략미싸일이 사용되였다.
특수한 사명을 전임하고있는 화력구분대의 훈련을 국가수반이 직접 참관하였다.
오늘 우리가 진행한 훈련을 탐지한 한국합동참모본부는 미싸일이 700㎞이상,일본방위성은 약 680㎞이라고 각각 발표하였다.
흥미로운 수자이다.
우리는 이미 4차례나 이와 류사한 경우를 목격하였으며 결론적으로 우리가 보유한 미싸일들의 특수한 비행방식의 우월성이 현실적으로 검증된것으로 평가하였다.
적들이 발표하는 탐지자료들을 물론 그대로 다 믿고 만족해서는 안될 일이겠지만 이러한 수자들은 적들의 탐지능력의 제한성과 우리 미싸일의 특수성에 대하여 가늠해볼수 있게 한다.
매번 파도식비행궤도방식을 적용했을 때 적들은 1차도약점이후부터는 목표를 소실하였다.
하강단계에서 궤적의 연장선을 그으면 적이 발표하는 사거리의 수자와 비교적 류사한 수자가 얻어지게 된다.
적들은 매번 지구곡률에 의하여 탐지능력에 제한이 있다는 구차한 변명을 해오지만 사실상 이것은 우리 미싸일능력의 완벽성에 대한 증명이며 그 자체가 우리 무기체계의 위력과 신뢰성을 확증하는 가장 과학적인 《검수지표》로 된다.
미싸일의 속도를 알아야 한다.
그리고 저고도에서 비행궤도변경능력을 가지고있으며 인공지능을 도입했다고 한 우리의 발표들을 상기해볼 필요가 있을것이다.
다시말하면 이 타격을 피할 방법은 사실상 없다는것을 의미한다.
미싸일총국의 대표들은 국가수반에게 최근에 도입한 기술로 최소 4가지 비행궤도방식을 목적과 대상에 따라 설정할수 있다고 보고하였다.
국가수반은 이러한 기술력은 최소 수년간은 세계의 그 어느 나라도 가질수 없다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담화]
조선중앙통신 10월 2일 평양
적은 역시 적이다.
이것이 서울의 새로운 자작 광대극을 통해 우리가 다시 한 번 내리게 되는 중대 결론이다.
서울은 이번에 저들의 이기적 목적을 위해 조선반도의 정세를 또 한 번 중태에 빠뜨리려는 흉악한 본색을 여과 없이 말끔히 드러내 보였다.
국경선 일대에서의 지뢰 폭발 사건이 그 누구의 《은밀하고 의도적인 지뢰 매설》에 의한 것이라는 터무니없는 결론을 서둘러 내리고 어설프기 그지없는 《공식 입장문》이라는 것을 발표해 버린 것이다.
지어 그 무슨 《사과》에 대해서도 운운하였다.
한심하기 짝이 없는 것들이다.
이성적으로 한번 사고해 볼 필요가 있다.
우리가 왜 한국과 엮일 일을 했을 것이라고 상상하는가.
우리가 국경선을 요새화하는 진의가 무엇인가에 대해서부터 정확히 알 필요가 있다.
그에 대해 간단명료하게 설명한다면 한국과 마주 설 일이 없게, 들짐승마저도 드나들 수 없게 영영 문을 닫아 매자는데 목적이 있는 것이다.
솔직히 말해서 우리는 한국이라는 족속들을 의식하는 것조차 소름이 끼친다.
새 떼를 보고도 《북의 무인기》라고 떠드는 족속들이 아닌가.
마주 서야 골 아픈 일밖에 없는 족속들과 영원히 악연을 끊어 버리자는 것이 우리의 가장 큰 바람이다.
우리는 어떤 형식으로든 한국과 엮이거나 상종할 수 있는 사소한 공간이나 여지도 허용하지 않는다.
상식을 벗어난 의혹투성이의 사고를 저지른 당사자들이 변명조차도 곤란하고 난색한 처지에 빠지게 되니 또다시 상습적인 걸그락질 버릇이 되살아난 모양이다.
정말로 이제는 지루하고 끔찍하고 지겹다.
우리는 정말로 황당한 일을 또 한 번 목격하고 있다.
서울은 더 이상 잔머리를 굴리지 말아야 하며 우리 국가의 영상을 훼손하려는 허튼 수작질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
한국 족속들은 우리에게 늘 사용하는 표현 중에 《도발》이라는 말을 제일 많이 골라 쓰고 있는데 과연 《도발》이라는 뜻을 제대로 알기나 하고 쓰는지 모르겠다.
상식적으로 《도발》이라고 하는 것은 지금처럼 저들이 급할 때 남에게 책임을 들씌우는 행위라든가 윤석열 패당과 현 집권 당국이 최근에 우리를 향해 감행한 무인기 도발 사건과 같은 것을 진짜 《도발》이라고 하는 것이다.
또 한 가지 가관은 송사리 같은 아랫것들은 조사 결과 발표요, 공식 입장문 발표요 하면서 남에게 생트집을 잡는 데 여념이 없는데 대통령이라는 사람은 그 무슨 기념식이라는 데 출연하여 군사적 긴장을 낮추기 위한 실질적인 조치를 일관하게 취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이다.
정말 혼자 보기 아까운 광대극의 절정 장면이다.
자작 광대극의 제2부가 막을 올린 것 같다.
세상을 어지럽게 형상해 놓고 정의로운 주역을 맡겠다는 심산인 듯하다.
주역과 단역이 누구인지는 모르겠지만 여하튼 《정의로운 배역》 연기로 인기를 많이 끌기 바란다.
광대극의 대본 작성과 연출, 연기에 공을 들인 자들에게는 응당 값비싼 《표창》이 차려져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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