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3월 17일(목) 

재미동포전국연합 편집국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편집국은 북녘의 소식을 알고 싶어하고 나아가 학술연구를 위한 학자와 독자를 위해 가장 권위있는 조선의 신문을 소개합니다. 조선(북) 바로알기 운동차원에서 조선(북)의 주요매체인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인 노동신문을 사진 위주로 소개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사진기사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으신 분은 사진 제목을 누르시면 원문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위대한 수령님들을 천만년 높이 모시는 길에 주체조선의 영원무궁한 미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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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일성, 김정일조선의 존엄과 영광을 만방에 떨치시며

주체조선의 불가항력, 일심단결의 위력을 더욱 강화해나가시는 탁월한 령도

(2면)

▲투사들의 발자취 더듬어볼수록 충성의 붉은 피 펄펄 끓는다 

평성시안의 혁명전적지들을 찾는 답사대오를 따라

기행

７０여년의 세월넘어 울려오는 메아리-수령만을 믿고 따르라

(3면)

▲당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키는 힘있는 사상공세

(3면) 

▲새로운 건설혁명의 불길속에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변모되는 화성전역 

골조들이 솟구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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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방역진지를 철통같이

주도세밀한 조직사업으로

(4면)

▲새로운 건설혁명의 불길속에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변모되는 화성전역

대건설전구에 차넘치는 벅찬 숨결

(4면)

▲새로운 건설혁명의 불길속에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변모되는 화성전역

소소리높이 자란 수삼나무들을 떠옮긴다

(4면)

 ▲봄철위생월간사업에 적극 떨쳐나 거리와 마을, 일터의 면모를 일신시키자

애국의 마음을 검증받는 계기가 되도록

(5면)

▲올해를 대농의 해로 빛내일 열의 전야마다에 차넘친다

논밭갈이의 발동소리 드높다

(5면)

▲올해를 대농의 해로 빛내일 열의 전야마다에 차넘친다

벼모판씨뿌리기에 진입

(5면)

▲고마운 조국의 품이 우리를 안아키웠다 

《일편단심 충효성》형제들이 들려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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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획완수자들을 열렬히 축하하고있다.

-김정숙평양제사공장에서-

(6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