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코레아뉴스 |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 관한 보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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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2-01-01 20:16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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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힘차게 싸워나가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 관한 보도 1.
로동신문 정치보도반 2022년 1월1일 평양
온 나라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의 커다란 관심과 기대가 집중되는 속에
전원회의는 전당, 전국, 전민이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전략사상과 실천강령을 받들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를 자랑찬 승리로 빛내이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향한 다음단계의 투쟁에로 신심드높이 이행하고있는 력사적인 시기에 소집되였다.
조선로동당
전원회의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 후보위원들이 참가하였다.
당중앙위원회 부서 일군들과 성, 중앙기관, 도급지도적기관과 시, 군, 중요공장, 기업소 책임일군들, 해당 중요부문 일군들이 방청하였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들로 집행부가 구성되였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은
지금의 대내외형세를 정확히 리해하고 정확히 판단하며 정확한 투쟁방침을 틀어쥐고 정확한 방향을 따라 정확한 걸음을 옮겨디뎌야만 실제적인 발전적변화로써 다음단계의 투쟁에로 이행할수 있다고 하시였다.
당중앙위원회는 값비싼 교훈과 헌신의 노력이 응축되여있고 비상한 책임감과 분발력으로 충만되여있는 올해의 성과와 경험들을 적극 장려하고 증폭시켜야 하며 새년도 계획토의에서 무거운 책임성과 최대의 창의창발성을 발휘하여 더 큰 성공과 승리로써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당겨와야 한다고 인정하였다.
전원회의에는 다음과 같은 의정들이 상정되였다.
1. 2021년도 주요당 및 국가정책들의 집행정형총화와 2022년도 사업계획에 대하여
2. 2021년도 국가예산집행정형과 2022년도 국가예산안에 대하여
3. 우리 나라 사회주의농촌문제의 옳바른 해결을 위한 당면과업에 대하여
4. 당규약의 일부 조항을 수정할데 대하여
5.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의 2021년 하반년도 당조직사상생활정형에 대하여
6. 조직문제
전원회의는 상정된 의정들을 전원일치로 승인하였다.
전원회의는 첫째 의정토의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내각총리인 김덕훈동지가 제기한 보고와 부문별토론들을 청취하였다.
당대회가 제시한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실천강령을 높이 들고 긴장하고도 보람있게 투쟁해온 2021년은 엄혹한 난관속에서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에로의 거창한 변화의 서막을 열어놓은
당중앙위원회가 올해 사업에서 내세운 총적인 목표와 지향은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과업들을 무조건 수행하여 인민들이 기다리고 반기는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성과를 안아오는것이였다.
당중앙위원회는 올해 사업을 포치하고 추진하면서 계획작성에서부터 발전지향성과 견인성, 과학성을 보장하는것과 함께 그 집행에서 무조건성과 철저성, 정확성의 기풍을 세우는데 특별한 힘을 넣었으며 일군들을 제때에 각성분발시키고 경제사업과 인민생활의 절실한 현안들에 대한 해결대책을 적시에 수립하였다.
당이 제일 중시하는 농업부문에서 평가할수 있는 성과,
중요한것은 농사의 흉풍을 좌우하던 재해성기상현상과 장애요인들에 예견성있게 대응하는 과학적인 방법론을 장악함으로써 어떤 조건에서도 농사를 안전하게 지을수 있는 확신을 가지게 된것이며 이는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비상한 애국적열성과 견인불발의 노력이 안아온 소중한 결실이다.
전원회의는
당중앙위원회가 올해 인민들앞에 내놓은 주목되는 성과는 계획하였던 방대한 대건설과제들을 박력있게 추진하여 우리식 사회주의의 약동하는 발전상과 저력을 크게 과시한것이다.
송신, 송화지구의 1만세대 건설이 기본적으로 결속되여 또 하나의 대건축군이 일떠선것은 5개년계획기간에 수도의 살림집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할수 있는 전망, 그 첫 실체를 보여준 경이적인 기적이다.
삼지연시꾸리기 3단계 공사가 마무리됨으로써 전국의 지방들을 개변시키는 장기적인 대건설을 확신성있게 밀고나갈 리상적인 본보기, 산 경험을 가지게 되였다.
검덕지구 5, 000세대 살림집건설이 성과적으로 진척되고 함경남도와 함경북도의 큰물피해복구가 원만히 진행되였으며 현대적인 다락식주택구건설을 비롯한 많은 대상공사들에서 새로운 건축형식이 도입되고 새로운 착상들이 창조되여 우리의 건축이 한단계 도약하고 건설의 대번영기가 계속 개화발전하고있음을 립증하였다.
인민경제의 동력보장을 맡은 전력, 석탄공업부문이 생산투쟁을 힘있게 벌려 경제전반을 활기차게 견인하고 건재공업부문과 기계, 채취, 림업, 륙해운, 철도운수부문에서 국가적건설과 생산적앙양을 안받침한것을 비롯하여 올해 계획수행에서 진일보의 개선과 실적이 이루어졌다.
경제부문에서 계획규률이 확립되고 경제지도일군들의 사업기풍이 현저히 개선되였으며 이것은 앞으로 경제와 국가사업을 더 강력히 전진시킬수 있게 하는 힘있는 담보로 된다.
사회주의적인 생활, 사회주의적인 발전을 지향하는 전인민적인 공통된 사상의식이 보다 강렬해져 집단주의의 위력이 실천에서 높이 발휘되였다.
당중앙위원회는 올해 사업에서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이룩하려는 기운이 우세하게 발현되고 당의 조직규률강화, 당결정집행을 비롯한 당풍확립에서 전환이 일어났다고 평가하였다.
내각을 비롯한 경제지도기관들에서 경제사업에 대한 국가의 통일적지도와 통제를 강화하고 경제관리방법을 개선하기 위한 시도들이 적극화되였으며 사회주의법률제도를 완비하는 사업이 보다 심화되고 법질서가 강화되여 경제발전과 인민생활안정을 담보하는데서 실질적인 진전이 이룩되였다.
국방공업부문에서 자기의 정확한 발전계획에 따라 첨단무기체계들을 련속 개발해내면서 우리 군사력의 선진성과 현대성을 크게 과시한것은 올해 성과에서 대단히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
당대회가 열린 올해 수많은 청년들이 어렵고 힘든 부문에 탄원진출하고 사람들을 감동시키는 미덕, 미풍의 소유자들로 자라난것을 비롯하여 청년들의 기세가 매우 앙양된것은 괄목할만한 정치적성과이다.
당중앙위원회는 올해의 투쟁성과를 평가하면서 극난한 환경에서 경제를 안정화시킬수 있는 방법, 자력으로 살아갈수 있는 방법을 하나하나 적극적으로 찾아내고 실행하고있는것, 이것이 경제발전에서의 긍정이며 이 과정이 곧 전면적국가발전을 향한 우리식 사회주의의 힘있는 전진과정으로 된다고 평가하였다.
결론에서는 올해 사업에서의 부족점들과 중요한 교훈들, 그 해결방책들이 상세히 언급되였다.
다음해 우리 당과 인민앞에 나서는 기본과업은 5개년계획수행의 확고한 담보를 구축하고 국가발전과 인민생활에서 뚜렷한 개변을 이룩하여 조국청사에 영광스러운 한페지를 아로새기는것이다.
사회주의건설의 기본전선인 경제부문에서는 현행생산을 활성화하면서 정비보강사업을 보다 힘있게 추진하여 나라의 경제를 장성궤도에 올려세우며 인민들에게 안정되고 향상된 생활을 제공하는데 총집중하여야 한다.
결론에서는 다음해 기간공업부문이 수행하여야 할 중요정책적과업들이 구체적으로 밝혀졌다.
금속공업부문에서는 우리 식의 철생산방법을 기술적으로 보다 더 세련시키고 원료와 연료, 자재보장을 따라세워 철강재를 계획대로 생산하며 능력확장과 현대화를 동시에 내밀어야 한다.
화학공업부문에서는 새로 조성한 비료생산능력을 충분히 발휘하며 중요화학공장들을 활성화하여 경공업과 제약공업원료생산을 늘이는것과 함께 화학공업의 새 부문구조를 갖추기 위한 대상공사를 완강하게 밀고나가야 한다.
전력공업부문에서는 당면한 전력수요를 원만히 보장하면서 생산을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투쟁을 벌리며 전력의 도중손실을 줄이고 새로운 동력기지건설을 다그치며 다양한 자연에네르기에 의한 발전능력을 더 많이 조성하여야 한다.
석탄공업부문에서는 탐사를 앞세우고 고속도굴진운동을 계속 힘있게 벌려 탄밭을 늘이며 선진적인 채탄방법과 기계수단들을 받아들여 석탄생산을 장성시키는 한편 유연탄광들의 생산을 추켜세우기 위한 사업에도 주목을 돌려야 한다.
철도운수부문에서는 철도의 안전성을 제고하고 현대화를 다그치며 교통운수전반에 대한 국가의 통일적인 지휘체계를 세워 나라의 수송사업을 단계별로 발전시켜야 한다.
기계공업부문에서는 인민경제 여러 부문과 단위들의 정비보강계획수행에 필요한 대상설비들을 책임적으로 보장하면서 륜전기계와 전기기계, 건설기계생산을 늘이고 질을 높여야 한다.
결론에서는 인민들의 식의주문제를 해결하는데서 획기적인 전진을 이룩할데 대한 과업이 중요하게 제시되였다.
전당적, 전국가적으로 농사에 힘을 집중하고 농촌을 로력적으로, 물질적으로 지원하며 농업부문에서 모든 농사일을 과학기술적으로 진행하여 알곡생산을 높이는것과 함께 밀, 보리재배면적이 늘어나는데 맞게 기계수단을 적극 도입하여야 한다.
경제사업에서 기본건설을 최우선순위에 놓고 인민들의 생활환경을 근본적으로 개변시키기 위한 새로운 건설혁명을 일으켜 2022년도에 계획된 1만세대 살림집건설을 비롯하여 수도건설의 전성기를 계속 이어나가며 지방이 변하는 시대를 열어놓아야 한다.
경공업부문에서는 인민소비품생산을 활성화하는것을 중요한 임무로 내세우고 완강하게 실천하여야 하며 식료가공기술을 보다 높은 과학적토대우에 올려세워야 한다.
인민들의 식탁을 윤택하게 하기 위하여 수산부문에서 물고기생산을 늘이고 양어와 양식을 잘하는것과 함께 수산자원을 증식시키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결론에서는 채취공업과 림업, 정보산업 등 다른 부문들에서도 자기 부문 사업을 실지 전진시켜 국가경제발전에 적극 이바지할데 대한 과업들이 언급되였다.
국토관리와 도시경영부문에서는 철저히 인민들의 생명재산과 국토를 보호하는데 목적을 두고 산림조성과 강하천정리, 사방야계공사를 년중 꾸준히 진행하며 도로의 안전성과 문화성을 보장하고 생태환경을 보호, 개선하며 거리와 마을들에 원림경관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을 계획적으로 밀고나가야 한다.
결론에서는 인민경제의 물질기술적토대를 정비보강하는 사업을 강력하게 추진할데 대한 과업들이 상세히 언급되였다.
또한 내각의 경제조직자적기능과 역할을 강화하고 계획화방법을 개선하는 사업을 심화시키며 경제활동을 정규화, 규범화의 궤도에 올려세울데 대한 문제들이 강조되였다.
결론에서는 과학과 교육, 보건을 비롯한 문화분야의 사업을 혁신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추동할데 대한 중요과업들이 제시되였다.
현시기 과학부문의 중점과제는 경제분야를 비롯한 나라의 전반사업을 균형적으로, 동시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과학기술적대책을 명확히 수립하는것이다.
과학연구단위들에서는 국가경제의 자립성을 높이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는데서 절실한 의의를 가지는 기술개발과 완성을 기본과제로 선정하며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자체의 과학기술력량을 배양, 육성하는 사업을 생산과 건설에 앞세워야 한다.
교육부문에서는 우리의 교육을 미래를 마음놓고 떠맡길수 있는 가장 우월한 교육, 리상적인 교육으로 발전시켜 모든 학생들을 참다운 혁명인재, 유능한 창조형의 인재, 사회주의후비대로 키우는것을 새 세기 교육혁명의 기본목적으로 내세워야 한다.
이를 위하여 수재교육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경제와 국방을 비롯한 여러 부문의 핵심, 견인기가 될수 있는 우수한 과학기술인재들을 대대적으로 육성하며 지방과 농촌의 교원대렬을 질량적으로 강화하고 교육조건과 환경을 현대적으로 개변하기 위한 사업을 박력있게 내밀어 나라의 전반적인 교육수준을 한계단 끌어올려야 한다.
다음해 보건사업의 기본방향을 인민들에 대한 의료봉사의 질을 더욱 높일수 있는 확실한 담보를 구축하는것으로 정하고 보건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일층 강화하는데 주력해야 한다.
문학예술부문에서는 창작가, 예술인들의 사상관점과 창작태도, 창조방식을 근본적으로 혁신하고 문예활동에서 정치성과 시대성을 보장하는 원칙을 철저히 견지하며 새세대 문예인후비육성에 품을 들여 그들이 창작창조활동에서 주류를 이루게 하여야 한다.
결론에서는 출판보도부문과 체육부문에서 견지하여야 할 원칙적문제들과 선진수준에 올라서기 위한 대담한 개척과 활력있는 도약을 지향할데 대하여 강조되였다.
결론은 비상방역사업을 국가사업의 제1순위로 놓고 사소한 해이나 빈틈, 허점도 없이 강력하게 전개해나가야 할 최중대사로 다시금 지적하였다.
나라의 방역기반을 과학적토대우에 확고히 올려세우고 방역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갖추는것을 비롯하여 우리의 방역을 선진적이며 인민적인 방역에로 이행시키는데 필요한 수단과 력량을 보강, 완비하는 사업을 적극 내밀어야 한다.
결론에서는 전당적, 전국가적, 전사회적으로 반사회주의, 비사회주의와의 투쟁을 보다 적극적으로 전개할데 대하여서와 법기관들의 역할을 높여 사회질서와 인민의 안녕을 철저히 담보할데 대한 과업, 혁명적준법기풍을 세우고 사회주의법률제도를 더욱 강화할데 대한 과업들이 언급되였다.
날로 불안정해지고있는 조선반도의 군사적환경과 국제정세의 흐름은 국가방위력강화를 잠시도 늦춤없이 더욱 힘있게 추진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인민군대에서는 전군을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일색화하고 당중앙의 령도에 절대충성, 절대복종하는 혁명적당군으로 강화하기 위한 사업을 끊임없이 심화시켜나가며 훈련제일주의와 무기, 전투기술기재들의 경상적동원준비, 강철같은 군기확립에 총력을 집중하여야 한다.
군수공업부문에서는 당 제8차대회 결정을 높이 받들고 이룩된 성과들을 계속 확대하면서 현대전에 상응한 위력한 전투기술기재개발생산을 힘있게 다그치며 국가방위력의 질적변화를 강력히 추동하고 국방공업의 주체화, 현대화, 과학화목표를 계획적으로 달성해나가야 한다.
현대전의 요구에 맞게 민방위무력을 강화하기 위한 결정적인 대책을 세우며 훈련혁명을 일으켜 로농적위군 지휘성원들의 군사적자질과 지휘능력, 민간무력의 실전능력을 높여야 한다.
결론은 다사다변한 국제정치정세와 주변환경에 대처하여 북남관계와 대외사업부문에서 견지하여야 할 원칙적문제들과 일련의 전술적방향들을 제시하였다.
결론에서는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위한 중대한 투쟁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 혁명의 참모부인 당을 강화하고 그 령도적역할을 끊임없이 높일데 대한 과업이 제시되였다.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는데서 현시기 중요하게 나서는 문제는 당사업을 부단히 개선하고 전당을 학습하는 당으로 만들어 당중앙과 사상과 뜻, 행동을 같이하는 하나의 생명체로 되게 하며 당일군들의 수준과 능력을 결정적으로 제고하는것이다.
전당적으로 당사업에서의 형식주의를 타파하기 위한 일대 사상전을 벌리고 당안에 혁명적규률을 철저히 확립하며 간부대렬을 순결하게, 견실하게 다져야 한다.
당조직들에서는 당의 경제정책과 인민경제계획을 철저히 집행하는데 당사업의 화력을 집중하며 당책임일군들은 자기 단위와 지방의 면모를 개변시킬수 있게 발전지향적인 계획을 세우고 그 실현을 위한 사업을 하나하나 목적의식적으로 근기있게 추진하여야 한다.
전체 참가자들은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을 승리의 다음단계에로 강력히 인도하는 향도적투쟁방침으로, 전진과 혁신의 실천적무기로 되는
당대회가 열린 2021년을 조국번영사에 특기할 자랑찬 승리의 해로 긍지높이 총화하고 국가부흥의 새로운 지침을 명시한
전원회의는 둘째 의정토의에서 국가예산심의조가 검토하여 제기한 2021년도 국가예산집행정형과 2022년도 국가예산안을 최종심의하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 관한 보도 2.
전원회의는 셋째 의정 《우리 나라 사회주의농촌문제의 옳바른 해결을 위한 당면과업에 대하여》를 토의하였다.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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