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동포뉴스 | 바이든과 볼링컨은 당신나라 인권부터 좀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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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1-03-03 14:52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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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집세 폭등으로 방을 구히지 못한 미국사람들이 길거리에서 잠을 자고 있다.
미국 바이든 정부의 외무장관 이란 자가 2월 24일 제네바에서 열리는 46차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지구촌 인권 유린 문제에 대해 연설했다고 미국의소리(VOA) 보도했다.
새정부가 들어 처음 유엔 인권위원회에 참석한 볼링컨 외 외무장관이 전 정부와 다를것 없이 또 다시 조선에 대하여 인권시비를 걸었다는 것은 북과 새로운 관계의 대화를 하지 않겠다는 것으로 보인다.
반세기가 넘도록 북의 인권을 들먹이는 아메리키연방국의 인권은 과연 어떤가,
인간의 가장 기본권인 의 식 주를 3억이넘는 미국시민들이 다 누리고 있는가?
아니다, 잠을 잘 집이없는 노숙자가 3천만명이 넘고 한끼의 빵을 얻으려 도둑 강도 살인이 매일같이 끊임없이 일어나는 사회가 미국이다.
그리고 현재 전세게를 공포로 몰아가는 코로나 비루스대전염은 지난 2월말 현재 미국에 사망자만 50만명이 넘었으며 죽은 사체가 너무 많아 짐차에 화물같이 실어 화장터로 가야하는 인간의 최소한 존엄도 지켜주지 못주는 나라가 과연 남의 나라 인권을 거론할수 있는가?
조선에서 범죄를 저지르고 도망온 자들의 샛빨간 거짓말을 이용하여 상과 돈을 주고 대통령과 사진까지 찍으며 허위선전을 해 오고있다. 수많은 탈북자들의 거짓증언 가운데 신동혁이란 자의 허위 증언과 자서전 제 "14호 수용소" 는 완전 날조된 거짓임을 신동혁 자신이 밝혔다.
2014년 10월 26일 우리민족끼리가 "거짓과 진실 신동혁은 누구인가" 라는 영상을 공개 하였다. 영문 자막이 첨부된 이 영상은 신동혁의 수용소 생활 증언이 모두 거짓이며 수용소에 산 적이 없다고 한다. 또한 신동혁이 13살 소녀를 강간하고 도주한 범죄자라 하였고 죽었다는 아버지가 싱싱한 목소리로 생존하여 못된 아들을 나무랐다.
범죄자 신동혁을 앞세워 조선을 악마화 하려든 미국과 언론은 저들의 잘못을 인정하고 출판된 책까지 회수하고 신동혁을 사기죄로 고발하는 소동을 벌였다.
이 사기 사건은 수많은 날조된 북 인권 소동중에 하나일 뿐 이다.
조선은 대략 1995년 부터 2005년 까지를 고난의 행군시절이라 하며, 미국의 고립압살 정책과 게속되는 천재지변으로 식량과 전기가 부족하여 매우 힘들게 살았다. 이시기 돈을 벌기 위해 국경을 넘어 중국으로 넘어온 사람들이 남한으로 혹은 유럽과 미국으로 오게된 탈북자들이며 절대 다수이며 그들은 생활이 어려워 살길을 찾아온 절대자수의 순순한 북의 주민들인 것이다.
이와 같이 탈북자들 중 일부를 이용하여 미국은 조작된 정보를 재생산 확대하고 북의 인권문제를 거론하여 시비를 걸며 올해도 결의안을 강행시키려 유엔 회원국들에 선전 압박 하고 있다.
바이든 정부가 낡은 방식의 대 조선 적대정책을 게속 한다면 조선은 그에 대한 똑 뿔어진 답을 할 것이며 바이든 얼굴의 주름살은 더 늘어날 것이다.
바이든과 볼링컨은 당신나라 인권부터 좀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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