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코레아뉴스 | 미쓰비시 찾아간 대학생의 감동 발언 "우리나라가 아직도 식민지입니까!“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07-10 20:25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한국대학생진보연합 소속 대학생 26명은 7월 9일 1시 서울시 명동 미쓰비시 중공업 계열사 사무실 앞에서 ‘전범기업 미쓰비시 사죄와 배 상’을 외치며 책임자 면담을 요구했다. 주권방송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