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통신 4월 20일 평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싸일총국은 4월 19일 개량된 지상대지상전술탄도미싸일 《화성포-11라》형의 전투부위력평가를 위한 시험발사를 진행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시험을 참관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인 김정식동지,미싸일총국장 장창하대장,조선인민군 제1군단장 안영환중장,제2군단장 주성남중장,제4군단장 정명남중장,제5군단장 리정국중장이 참관하였다.
시험발사의 목적은 전술탄도미싸일에 적용하는 산포전투부와 파편지뢰전투부의 특성과 위력을 확증하는데 있다.
136㎞계선의 섬목표를 중심으로 하여 설정된 표적지역으로 발사한 5기의 전술탄도미싸일들은 12.5~13㏊의 면적을 매우 높은 밀도로 강타하면서 전투적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각이한 용도의 산포전투부들이 개발도입되면서 우리 군대의 작전상수요를 보다 충분히,효률적으로 만족시킬수 있게 되였다고,고정밀타격능력과 함께 필요한 특정표적지역에 대한 고밀도진압타격능력을 증대시키는것은 군사행동실천에서 커다란 의의를 가진다고 하시면서 시험결과에 대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오늘 우리가 터득하고 갱신한 기술과 기록은 미싸일전투부전문연구집단을 조직하고 5년이라는 시간을 바친것이 조금도 헛되지 않았다는것을 명백히 보여준 귀중한 결과물이라고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국방과학연구집단들이 우리 군대의 싸움준비에 필요한 다양한 첨단기술력을 쟁취 및 고도화하기 위한 중대한 사업들에서 계속되는 성과들을 이룩하기 바란다고 격려하시였다.(끝)
www.kcna.kp (2026.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