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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코레아뉴스 |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빛나는 조국》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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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8-31 08:21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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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2013년 평양 51일경기장에서 개막한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  대공연  


평양,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빛나는 조국》이 진행된다


평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창건 70돐을 맞으며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빛나는 조국》이 주체107(2018)년 9월 9일부터 9월말까지 주체조선의 수도 평양에서 진행되게 된다.고 조선 인터넷신문 우리민족끼리가 발표하였다.

코레아뉴스 편집실  아래는 우리민족끼리 보도 전문 



주체107(2018)826일 《우리 민족끼리》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빛나는 조국》이 진행된다

 

영광스러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을 맞으며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빛나는 조국》이 주체107(2018)99일부터 9월말까지 주체조선의 수도 평양에서 진행되게 된다.

웅장화려한 51일경기장에서 진행되게 되는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빛나는 조국》은 지금 우리 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류의 커다란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친 주체조선의 일심단결의 위력과 주체문학예술의 발전면모를 온 세상에 과시할 혁명적열의를 안고 창조집단과 출연자들은 공화국이 걸어온 영광찬란한 행로를 반영한 작품들을 훌륭하게 형상하기 위하여 땀과 지혜를 아낌없이 바치고있다.

작품들은 절세위인들을 모시여 우리 공화국이 세계적인 전략국가로 우뚝 솟아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존엄과 권위를 최상의 경지에서 빛을 뿌리고있으며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은 끝없이 륭성번영하리라는 철리를 높은 기량과 예술형상으로 관람자들에게 깊이 새겨주게 될것이다.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빛나는 조국》관람과 관련한 구체적인 문의는 아래의 주소와 련계하면 된다.

△ 공연장소 :

51일 경기장

△ 관람료금 :

특등석 800

1등석: 500

2등석: 300

3등석: 100


△ 연락 번호

∙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대외초청관람조직위원회

국제전화번호 : 00850-2-18111(교환) 381-8115

전자우편주소 : gmgap@star-co.net.kp


∙ 국가관광총국

국제전화번호 : 00850-2-18111(교환) 381-8283

전자우편주소 : nta@star-co.net.kp


∙ 조선국제려행사

국제전화번호 : 00850-2-18111(교환) 381-8375

전자우편주소 : kitc_1@silibank.net.k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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