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동포뉴스 | 일본 조선인 학교 학생 어머니 대표단 유엔 어린이 귄리회의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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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01-17 17:51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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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조선인 학교 학생 어머니 대표단 유엔 어린이 귄리회의 참가 제네바 도착
코레아뉴스 편집실 아래는 민족통신 보도전문
[도꾜/스위스 제네바/인디아나폴리스 =민족통신 종합] 일본당국의 조선학교 무상화교육 차별정책을 저지하기 위해 조선학교 학교 학
생 어머니 대표단이 15일 일본을 떠나 스위스 제네바에 도착하여 유엔어린이 권리위원회 일본당국의 심의모임에 참가하여 그 부당성
을 토로할 것으로 보여 그 귀추가 주목된다.
이 대표단에는 재미동포 린다 모 어머니(인디아나폴리스거주)도 연대차원에서 참가해 이들과 함께 활동할 계획이다. 이들에 대한 활동
소식은 린다 모 어머니로부터 전해질 것이다.
아래는 동영상 "아이들아 이것이 우리학교란다. 동영상 바다건너 우리학교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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