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장 - 민족자주정신이 철저히 결여된 집단을 정리하는 것이 첫째 과제

코레아뉴스 편집실

2020년 4월 15일은 한국의 적폐 쓰레기들을 치우게 될 날이다.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나경원이 얼마전 미국을 방문하여 정계 인사들을 찾아다니며 미 북회담을 총선전에 하지 말아 달아며 구걸 하였다는데, 이번에는 국회의원 안상수 란 자가 한국 주둔 총독행세를 하며 미군주둔비 올리라 협박하는 주한 미국대사인 헤리스 에게 북한과 평화협정을 하지 말아 달라 요청했다고 한다.

참으로 어이가 없다.

이들은 하루속히 조 미간 협상이 잘 되기를 바라는 절대다수 국민들의 민심을 외면하고 지난 70년간 분단 고착화와 외세의존으로 국민을 국가보안법으로 위협하며 장악한 권력을 영구히 유지하려는 민족자주정신이 철저히 결여된 집단이다.

어디 이 자들 뿐인가,

자한당은 대표 황교안부터 시작해 거의 같은 유전자의 소유자들이 모인 곳이다.

이들은 아직도 국회의원으로 권좌에 않자 국민의 고액 혈세를 받아 먹으며 하는 짓은 외세에 빌불어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반대하며 철처히 방해꾼 노릇을 하고 있는 장애물들이다.

대한민국이 제일먼저 해결해야 할 국가적 과제는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파과하는 세력과 결별하는 것이다.

2020년 4월 15일이 이 적폐 쓰레기들을 치우게 될 것이다.

이제 곧 봄이 오고 있다.  그리고 한반도의 새 봄도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