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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코레아뉴스 | 코로나 비루스 19, 전 세계에 퍼져, 조선은 어떻게 대처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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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03-17 21:42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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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비루스 19, 전 세계에 퍼져, 조선은 어떻게 대처하는가

지난 1월 초 중국에서  발생한 코로나 19 (COVID-19)는 3개월인 오늘 현재 전 지구로 번져 가고 있으며 16만명이 감염되었고 유럽에서만  8만명 이상이 넘어 중국을 능가하였다.  이곳 독일에서 오늘 현재 6천명이상이 넘었고 모든 유치원과 학교 체육경기 술집 디스코 음악회 영화관 오페라하우스와 식당도 아침 6시부처 18시까지만 열수있고 20인 이상 모임은 금지돠고 생일 잔치등 모임 참석자는 신상명세를 상세히 기록해야 하며 이 규정을 어길 경우 벌금형을 받게된다. 국경은 봉쇄 되었지만 화물차와 화물비행기는 생활필수품과 약품재료를 운반할 수 있게 하였다. 이런 가운데 한국의 실정은 상세히 알 수 있으나 조선의 실정에 대하여 궁금한 가운데 조선의 오늘이 보도한 글과 사진으로 알아본다.  

코레아뉴스 편집실   아래는 조선의 오늘 기사 전문 

《조선인민은 전염병방역사업에서 성과를 거둘것이다​》

 

지금 인류는 전세계에로 급격히 전파되고있는 《COVID-19》와 관련하여 비루스감염자가 단 한명도 발생하지 않은 우리 공화국을 놀라움과 경탄의 눈길로 바라보고있다.

여러 나라 언론들은 《조선은 비루스류입차단을 전국가적인 사업으로 지정하고 즉시 국경을 일시 페쇄한다고 선포했으며 여러 국제항공운행을 취소하고 외국인관광객의 입국을 금지했다.》, 《세계보건기구 보건비상계획 집행국장이 지난 2월 18일 제네바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현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COVID-19〉 징후는 전혀 없다고 한 발언은 조선이 고수하고있는 사회주의보건제도의 우월성에 대한 찬사와도 같은것이다.》라고 이구동성으로 평하고있다.

또한 《조선은 〈COVID-19〉를 막기 위한 사업을 기본과업으로 제시하였다.》, 《조선적십자회가 〈COVID-19〉를 철저히 막기 위한 사업을 활발히 벌리고있으며 주요간부들이 중앙과 지방의 비상방역정형을 현지에서 료해대책하고있다.》라고 상세히 전하였다.




스위스조선위원회는 성명에서 《조선에서는 전세계에로 급속히 전파되고있는 〈COVID-19〉를 막기 위해 철저한 방역대책들이 세워지고있다. 지역별로 강력한 비상방역력량을 편성하고 전염병방지와 관련된 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고있는 조선에서는 지금까지 단 한명의 비루스감염자도 발생하지 않았다. 또한 조선에서는 위생선전을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진행하여 모든 사람들이 〈COVID-19〉의 위험성, 침습경로에 대해 정확히 인식하고 전염병예방을 위한 사업에 자각적으로 떨쳐나서도록 하고있다. 조선인민은 전염병방역사업에서 성과를 거둘것이다.》라고 강조하였다.






세계보건기구와 의료 및 방역전문가들은 방역선진국이라고 하는 나라들에서도 걷잡지 못하는 전염병이 우리 나라에 들어오지 못한데 대하여 놀라움을 금치 못해하면서 그것은 우리 나라의 차단과 격리격페조치가 적절한 시기에 시행되고 전사회적, 전인민적인 행동일치와 동원력이 있기때문이라고 평하였다.

조선의오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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