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최룡해 조선, 국무위원회제1부위원장이 개성시 비상방역사업 정형 요해 방문 하고있다

조선, 최룡해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 개성시 비상방역사업정형 요해 방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부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인위원회 최룡해 위원장이 개성시를 방무하여 코로나 비루스 비상벙역사업정혀을 요해하였다고 30일 로동신문이 보도하였다.

조선은 지난 26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비상확대회의 긴급소집 하여 7월 19일 코로나 비루스 감염자로 의심되는 탈북자가 비밀리 휴전을 통하여 월북하였다고 발표하였다.

코래아뉴스 편집실 아래는 조선증앙통신 보도 전문

최룡해동지 개성시의 비상방역사업정형 료해

(평양 7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가 개성시의 비상방역사업정형을 료해하였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비상확대회의 결정집행을 위해 최룡해동지는 개성시와 린접한 지역에 긴급전개된 방역초소들을 돌아보면서 방역 및 물자반입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였다.

최룡해동지는 당과 국가의 조치에 의해 개성시민들의 생활에 필요한 식료품,의약품 등의 물자보장사업이 집중적으로 진행되는데 맞게 소독과 검역사업을 방역학적요구대로 엄격히 진행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현지에서 진행된 협의회에서는 방역사업에 동원된 일군들과 방역성원들이 무한한 충실성과 책임성,헌신성을 지니고 당중앙의 지시와 포치를 가장 정확하게 집행하며 해당 기관들사이의 긴밀한 협동밑에 철저하고도 안정적인 대책을 세우기 위한 문제들이 토의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