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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동포뉴스 | 수구 야당과 적폐 언론의 추미애 법무장관 제2의 조국 장관 만들기 음모는 실패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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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09-10 19:19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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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녀 문제로 장관을 낙마시킬 수 있었다는 자신감에 적폐들은 추미애 장관의 아들 논란을 끊임없이 물고 늘어지고 있다.


수구 야당과 적폐 언론의 추미애 법무장관 제2의 조국 장관 만들기 음모는 실패 한다

 

요지음 한국의 조선일보를 선두로 기러기 언론은 추미애 법무장관 아들 군생활 특혜 의혹을 매일같이 신문에 올리며 부모 덕분에 무슨 특혜나 받은 것처럼 몰고 가고 있지만, 추미애 장관 아들이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떠한 특헤를 받았는지 구체적인 사실관게는 한점도 발견할 수 없고 오직 허위정보를 사실인냥 조선일보,동아,중앙등이 퍼트리면 기러기 언론들이 사실확인도 않된 추측기사를 받아쓰고 있다.

 

수구언론 조중동의 뒤에는 적페의 온상 궁민의 짐이 있고 제2의 조국사태로 몰고 가려는 음흉한 흉계가 도사리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코레아뉴스 편집실   아래는 관련기사

 

 

명예훼손과 인권침해도 정도껏 해야

 

반개혁 적폐들의 끈질긴 장관 낙마 시도엔 맞불이 답

 

박승원 기자 : 프레스아리랑

 

 

장관의 사적인 소소한 문제를 가지고 늘어지는 적폐연합의 공격에 여론이 넌절머리를 휘두르고 있다.

 

 

적폐청산 국민참여연대의 정세진씨는 페이스북 글을 통해 국방부가 확인한 바, 규정·절차에 따라 (행정상 처리 오류는 있다 해도, 추장관·아들 책임과 상관 없어) 아무 문제없이 휴가·병가() 처리된 건을 가지고, 특혜로 만들기 위해, 멋대로 억측해, ‘카더라’(라는) 말만 가지고, 소설쓰고, 일방적 공세로 사퇴를 주장하는 등, 국힘당(전 미통당)의 공세는, 집요하고 치졸하다. 검찰수사에 영향을 미치려 정치공세를 하나..부끄러운 줄 알아야한다고 주장했다.

 

 

정씨는 이어서 결론이 명백한데도 검찰에서 8개월간이나 수사를 질질 끌고 있는 점을 이해할 수 없다며 정치판을 보고 윤석열·키즈 눈치보고, 늑장수사로 추장관의 검찰개혁을 견제하려 하고 있으니 검찰이 신뢰를 잃고 수사권 분리 요구가 나오는 것이라면서 정신차려 검찰 개혁을 계속 추진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씨는 이 논란의 본질에 대해 추미애 장관 아이가 병역면제 대상임에도 입대해 무릎 양쪽 수술을 받았고, 병가와 휴가를 절차대로 승인받아 사전 또는 사후 관련 자료를 제출해 휴가간 것을 가지고 당 대표격까지 달라붙어 '황제휴가' 운운하며, 국민을 선동하고 이지매하듯 물고 늘어져 사생결단해, 중요한 국정은 팽개치고 돌아가면서 근 몇달을 정치공세한다…면서 국민을 위한 개혁에 그리 나서봐라..한심한 것들.”이라며 분통을 터뜨렸다.

 

 

이처럼 도를 넘은 자식 공격에 정도껏해야지 이것은 추장관 아이에 대한 명예훼손 인권 침해이자 성실히 국방의무를 다한 아이에 대한 인격모독이라며 공당이라면 자기 들보도 보고, 정도껏 해야지...진보 보수 성향에 상관 없이, 나라의 인재라면 지키고 키워서 큰 인물로 만들어주려 해야지..이 따위로 치졸하게 경쟁자를 매장해 정권을 가져가려 하나.”라며 한탄했다.

 

 

이어 정씨는 대한민국 야당과 언론이 물고 늘어질 것을 (물고) 늘어져야할 터인데 그렇지 않은 현실에 대해 한심하다고 평가했다. 또한 엄마찬스 아빠찬스가 그리 문제면 의혹이 크고 11번 고발된 나경원에게는 왜 입 처닫고 있고, 장제원 홍정욱에게는 또 왜 입 닫고 있나.. 윤석열 와이프 수사 청원건에는 왜 입닫고 있나.. 조수진 허위재산 신고, 주호영 박덕흠 투기찬스에는 왜 입 처닫고 있나... '전두환 찬스'라는 김종인은 어떻고.. 다 셀 수가 없다.”며 날카롭게 물었다.

 

 

"자식 군대 보내, 상받아야 할 추장관과 성실히 군(임무를) 수행한 아이가 뭔 죄가 있나라면서 검찰개혁 공수처 막으려고, 추장관 개혁을 막아 정치적 부상을 막으려고, 마녀사냥해 낙마시키려고국민의힘(전 미통당)이 발악하지만 이러한 정치공세는 결코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고 못을 박았다.

 

 

끝으로 정씨는 추미애 장관을 향해 좌고우면하지 말고 수사권의 완전 분리를 포함한 검찰개혁을 더 속도감 있게 마무리하길희망하며 글을 맺었다.

 

 

네티즌들은 일부 극우 보수들이 아빠가 조국 아니고 엄마가 추미애 아니어서 미안해.”라는 왜곡된 포스팅에 대해 《아빠찬스》의 대명사는 홍정욱, 장제원, 황교안이고, 《엄마찬스》의 으뜸은 나경원, 최순실이며, 《남편찬스》와 《사위찬스》의 최고봉은 윤석열이고, 국보급 《매형찬스》는 한동훈이다라는 글로 응답하고 있다.

 

 

한편 민주진영의 논객인 서권천 변호사는 트윗을 통해 추미애 장관 아들의 특혜 의혹을 불지피기 바쁜 국힘당과 일부 언론은 조국 전 장관의 잘못된 전례가 원인입니다. 표창장을 사건화해 장관을 낙마시킨 자신감으로 군면제 전문 반개혁 적폐들이 다시 장관 낙마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이들에게 진실은 관심사가 아닙니다. 강력한 맞불이 답입니다.”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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