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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코리아뉴스 | 북 여성들 WCD 참가자들과 국제 평화 토론회, 상봉 모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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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5-22 12:35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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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여성들 WCD 참가자들과 국제 평화 토론회, 상봉 모임 진행

                                             재미동포전국연합 편집국  2015년 5월 21일


21 일발 <조선 중앙 통신>이 해외 코리안 여성들을 포함한 세계 여성들의 국제 평화 토론회가 21 일 평양에서 진행된 것과, 북 여성들이 이들과의 상봉 모임을 같은 날 인민 문화 궁전에서 진행된 것을 아래와 같이 보도 하였다. 

세계 여러 나라 여성들의 국제 평화 토론회가 21 일 평양에서 진행되었다. 토론회에는 세계 인민들과의 연대성 조선위원회 부위원장 인 채춘희 여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관계 부문 일꾼들과 2015 년 조선의 통일과 평화를위한 국제 여성 대행진에 참가할 대표단 성원들이 참가 하였다. 

토론회에서는 반전 평화 활동가 들인 아일랜드의 매어 리드 매과 이어, 리베리아의 레이 마 로버타 그 보위, 미국의 수잔 질 벤자민, 콜롬비아의 파트 리시아 게레로, 일본의 다까 자또 스즈 요와 조선 일본군 성 노예 및 강제 연행 피해자 문제 대책 위원회 위원 김춘실이 토론 하였다. 

토론자들은 "침략과 전쟁을 일삼으며 아시아 태평양 지역을 난도질하고 피 비린 살륙에 미쳐 날뛴 일제가 20 만 명의 조선 여성들을 일본군의 성 노​​예로 전락시킨 특 대형 범죄"를 저지른 데 대하여 규탄하였으며, "세계 도처 에서 감행되고있는 미제의 침략 전쟁 책동에 대하여 언급하면​​서 그들은 미국 이야말로 테러 왕국, 인권 유린 왕초 "라고 단죄 하였다. 

그들은 또한 인구의 절반을 차지하고있는 여성들의 권리를 실현하기위한 세계 각지의 여성 단체들과 평화 운동 단체들의 투쟁에 대하여 언급 하였다. 그리고 자본주의 나라들에서 여성들의 인권이 무참히 짓밟히고 있다고하면서 그들은 정의와 평화를 사랑하고 아이들의 행복한 내일을 바라는 여성들의 힘은 무궁무진하다고 강조 하였다. 

토론자들은 장구 한 세월을 갈라져 살아온 조선 민족의 비극이 하루 빨리 끝장 나야한다고하면서 나라의 통일과 평화를위한 조선 인민의 투쟁에 전적인지지와 굳은 련대성을 표시 하였다.

같은 날 북 여성들과 국제 녀성 대행진에 참가할 대표단 성원들과의 상봉 모임이 21 일 인민 문화 궁전에서 진행되었다. 

여기에는 세계 인민들과의 연대성 조선위원회 부위원장 인 채춘희 여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과학, 교육, 문화, 보건, 출판 보도 부문의 여성들과 국제 여성 대행진에 참가할 대표단 성원들이 참가 하였다. 

모임에서 발언자들은 미제가 지난 조선 전쟁시기 조선인에게들 씌운 참화가 세계 전쟁 역사상 일찌기있어 본 적이없는 가장 야만적이며 반 인륜적인 특 대형 전 범죄라는 것을 강조 하였다.


그들은 이남에 핵무기를 끌어 들이고 반통일 세력을 부추 겨 해마다 전쟁 연습을 광란 적으로 벌이고있는 미국의 행위를 규탄 하였다. 

남녀 평등권 법령이 발포되어 북의 여성들이 남자들과 동등한 권리를 가지고 나라의 정치, 경제, 문화 생활에 참가하며 혁명의 한쪽 수레 바퀴를 떠 밀고 나가고 있는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 하였다. 

통신은 이어 상봉 모임에서는 나라의 통일과 평화를 바라는 코리안 민족의 염원과 전세계 여성들의 마음을 담아 색 동천들을 잇는 의식이 있었다고 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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