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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동포뉴스 | 200년 만의 폭우와 홍수로 독일에서 81명 사망 1300여명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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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1-07-16 07:56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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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로이터총신 

200년 만의 폭우와 홍수로 독일에서만  81명 사망 1300여명 실종

14일 저녁부터 퍼붓기 시작한 폭우는 독일 서부 지역인 노드라인 베스트팔렌주, 라인란트팔트주, 살란트주, 벨기에와,네델란트 에서 거의 24시간 계속 쏟아부어 16일 현재 독일에서 만 81여명의 사망자와 1300여명이 실종되었다.
수마가 할키고 지나간 주거지역은 페허가 되었고 주거지를 일어버린 주민들은 망연자실 하여 할말을 잃고있다. 
도로와 다리가  파괴되고 정전으로 식수와 생횔필수품을 구입 할수 없다 한다.
전기가 끊어지니 자연  통신 시스템이 마비되어 휴대전화도 되지않아 정확한 사망자와 실종자 숫자를 파악하기 어렵다 한다.

코레아뉴스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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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로이터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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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로이터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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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D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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