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동포뉴스 | 우크라이나 분쟁은 3차 세계대전의 서곡이 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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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2-02-23 18:16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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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분쟁은 3차 세계대전의 서곡이 될수있다
코레아뉴스 편집실 2월 23일 베를린
현재 우크라이나는 전쟁이 시작되었으며 1945년 세계 2차대전 종전 이후 코리아전쟁과 수많은 지역분쟁이 있은후 러시아와 미국이 직접개입하면서 사태가 극도로 악화될 경우 3차 세계전쟁이 될수있다.
2차대전후 동서냉전으로 갈라저 대결하던 세계가 1980년 말 동구 사회주의권 붕괴로 미국과 그의 친구들인 서구가 자본 군사 경제로 지구별의 대장으로서 구 쏘비엣트연방 이었던 북유럽의 풀란드를 시작으로 남유럽의 루마니아 까지 아메리카식 약탈 자본주의와 체제와 북대서양 군사 조약기구인 나토에 가입시켰으며 러시아의 코앞인 우크라이나 까지 미국과 서유럽의 군사장비를 들어대며 나토에 가입시키려 하자 호흡에 곤란을 느낀 러시아는 드디어 시베리아 백곰의 사나운 있빨과 발톱을 들러낸 것이다.
우크라이나 동부지역 도네츠크와 루칸스크는 90%이상이 러시아인들이며 2014년 선거를 통해 인민공화국을 선포한 나라이다.
그 어느 나라나 민족이든 그 땅에 살고있는 주민들이 자기들의 의사에 따라 공동체를 만들고 국가를 설립하는 것이 미국이 입만 열면 그토록 주장하는 민주주의인 것이다.
어떻게든 우크라이나에서 전쟁을 멈추고 이 세계에 닥쳐올 대량학살과 파괴를 막아야 한다.
우크라니아 동부지역에 폭탄이 쏟아지고 살기위해 정든 고향을 울면서 떠나가는 어린이들과 어머니들의 가슴아픈 장면을 보면서 푸틴과 바이든에게 항의한다.
미국과 러시아는 제발좀 이 세상사람들이 자기힘으로 평화롭게 살게 내 버려두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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