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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동포뉴스 | 6.15 공동선언 22돌 유럽지역위원회 온라인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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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2-06-14 22:29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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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공동선언 22돌 유럽지역위원회 온라인 행사 소식  

코레아뉴스 편집실  6월14일 베를린 

6.15 공동선언 22돌 유럽지역위원회 온라인 행사가 6월 14일 12시(중부 유럽시간)에 개최되었다.

행사는 선경석 상임대표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되었다.

이번 행사는 6.15 공동선언 22돌에서 10.4선언 까지 6.15 해외측위원회 각 지역이 돌아가면서 맡기로 하였으며 첫번째로 유럽지역이 담당 하였다.

서울 일본 미국 프랑스 영국등 세계 각지역에서 해외동포들 66명이 참가하였다.

6.15 공동선언 해외측위원회 송형근 상임대표가 인사말을 하였다.

축사를 박선유 민주평통 북유럽 혐의회 회장이 하였다.

6.15 유럽지역 프랑스 지회 김정희 대표는 동포사회 형성과정과 묘목지원운동으로 조선을 방문하였으며 전쟁이 아닌 남북교류와 평화적 통일위한 일을 하게 되었으며 현재 민족의 집을 운영하고있다 했다. 

김미선 영국 지회 대표는 영국 한인사회의 역사와 동포사회 근황과 탈북자들 문제에 대하여 발제하였다

조인학 운영위원이 독일 동포사회 현황에 대하여 설멍하였다.

장일중 재도이췰란트동포협력회 회장은 조국통일범민족련합과 재도이췰란트동포협력회 통일운동 약사를 발제하였다.

선경석 상임대표는 재독일 동포역사상 처음으로 1981년 부터 해외기독자모임과 조선 대표들간의 통일회의에 관해 상세히 설명하며 지금까지 잘 알려지지 않은 비사를 공개하였다.

위 발제문운 준비되는 데로  올릴 에정입니다.

행사는 질문과 답을 통하여 앞으로의 통일운동 방향에 대한 열띤 토론이 있었다,

특히 서울의 김진향 교수 (전 개성공단 이사장) 현정세로는 남북 정부가 만나기는 당분간 여렵다.

지난 2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6차 회의에서  해외동포들 대우에 대한 결정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해외동포들의 조국방문, 체류 ,유학 ,경제활동에 관심을 두고있다. 코로나가 완전히 끝날 올 말쯤 북측 방문이 가능하지 않을까 본다 고 하였다.

회의는 선경석 상임대표의 페회로 끝났다.


발제 1. 조국통일범민족련합과 재도이췰란트동포협력회 통일운동 약사

 

재도이췰란트동포협럭회 회장 장 일 중

 

1990815일 백두산과 판문점에서 조국통일 촉진 범민족대회를 남 북 해외 동포들이 분단 45년 만에 처음으로 만나 우리는 하나의 민족임을 확인하였으며 외세가 갈라놓은 이 억울하고 분통터지는 반 역사를 하루속히 끝장내고 조국통일을 성취하자고 결의 하였습니다.

 

독일과 유럽지역은 간호사 광부들 출신이 대부분인 63명의 동포들이 범민족대회 유럽지역 대표로 동베를린 쉐네펠트공항에서 조선민항 비행기를 타고 평양에 도착, 분단 후 처음으로 해외동포 단체로서 조국의 북녘땅을 방문하였고 조선민항 항공기가 압록강에 들어설 때 안내 여성이 우리는 지금 조국땅 압룩강 위에 들어 왔다하며 들려주던 아리랑은 그 어느 때의 아리랑의 선율과는 다르게 가슴에 파도를 이르키며 분단의 한과 만남의 감격으로 우리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눈물이 흘러내렸습니다. .

 

1차 범민족대회에 참가하고 돌아온 유럽동포들은 기존의 민주화 운동에서 조국통일운동으로 방향을 전환시켰으며 조국통일범민족연합 유럽지역본부를 제일먼저 결성하고 해외본부를 베를린 설치하는데 앞장섰습니다.

 

19901220일 동서분단의 상징 도시 서 베를린 시청에서 남 북 해외 대표가 참석하여 자주 평화 민족대단결의 기본 강령 하에 전 민족적 통일운동 연합체로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범민련)을 결성하기로 합의 하였습니다.

 

19903월에 베를린에서 남북 해외 대표자회의를 준비하였으나 남측 대표들이 군사정권의 불허로 오지 못하여 결국 무산 되었습니다,

 

유럽지역은 311일 범민족대회 유럽지역준비위원회를 내왔고 이에 앞서 896월에 일본 도꾜에서 범민족대회 추진을 위한 해외동포대회가 성대히 열렸습니다.

 

해외본부는 19901216일에 결성되었고 베를린에 사무국을 개설 하였습니디.

 

19901218일 미주지역 추진본부, 30일 일본지역 추진본부가 연이어 결성되는 등 범민족 통일운동은 전 세계로 퍼지며 45년 분단을 끝내고 하나가 되려는 겨레의 열기는 높아만갔습니다. .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범민련)이 남 북 해외 전체 민족의 절대적 지지를 받으며 결성된 주요동기는 민주화운동만으로는 국가보안법에서 자유로울 수 없고 미국의 한반도 간섭정책과 미국이 양성한 반북 친미 엘리트들에게 국가경영을 더 이상 마길 수 없음을 깨달은 절대다수의 각성된 시민의 단결된 힘이 였습니다.

 

1980년 민주화를 외치는 선량한 시민을 폭도로 몰아 학살한 전두환과 공범 노태우 군사 독재정권은 1987년 서울대생 박종철군을 물고문으로 죽였고 연세대학생 이한열을 체류탄 직격으로 살해하는 등 젊은이들이 희생이 날로 늘어만 갔습니다. 이를 더 이상 보고 참을 수 없는 깨어있는 시민들의 항거가 대대적으로 일어나자 겁을 먹은 노태우가 대통령제 직선과 헌법 개정을 약속하였습니다.

 

87시민항쟁은 그동안 민주주의만이 남한 사회 개혁의 정도라고 생각했던 미숙한 역사의식에서 깨어나 분단을 해소 하지 못하면 한국의 민주주의는 국가보안법과 미국의 허락 하에 서만 가능함을 각성한 시민 학생운동은 대학생들의 남북학생회담 투쟁, 8.15 남북통일대회등을 제안하였고 전국민족민주운동연합(전민련)은 결성대회에서 범민족대회사업을 추진할 것을 결의 하였습니다.

 

이 제안을 북과 해외는 적극적으로 받아드렸고 해외통일운동이 앞장서 범민련 결성을 추진하여 유럽은 제일먼저 범민련 유럽지역본부와 1년간의 베를린 해외본부 사무국운영을 맡아서 남 북 해외동포들이 함께하는 수 많은 회의가 성공하도록 협력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많은 수고로 범민련을 출산시켰으나 옥동자가 돌을 맞기도 전에 이런 저런 사정으로 범민련 해소와 새로운 통일체 건설논이 제시되며 범민련은 한국 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 까지 그 여파로 분열되기 시작하였고 이 때를 기다렸다는 듯 범민련을 반국가단체로 판결하여 탄압 구속하자 해외도 범민련으로는 통일운동을 할 수 없다며 갈라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수구 반통일 세력의 범민련 파괴 공작이 성공 한 것입니다.

 

현지 대사관은 범민련을 악마화 하여 동포들에게 선전하며 공포감을 조성하였습니다.

 

1996년에 재도이췰란트동포협력회(재도협)가 결성 되어 범민련이 하기 어려운 부분을 맡아 북과 해외동포 간의 가족 찾기, 문화 경제 교류 사업 등을 추진하였습니다.

 

그중에서도 6.15 공동선언 1돌 기념으로 20019월 말 독일 동포역사상 처음으로 평양예술단을 독일에 초청하여 3500여 동포들에게 북녘 사람들과의 만남의 시간을 마련하였으며 이 상봉의 시간을 통하여 우리는 너무나 똑같은 동족이란 일체감을 진하게 느끼며 울고 웃으며 북과 해외동포들이 감격적으로 상봉한 역사가 있습니다.

 

재도협은 20056,15공동선언실천 유럽지역위원회가 결성될 때까지 해마다 남 북에서 초청된 예술단의 합동공연과 개별공연 그리고 민속 문화 통일운동 활동가들을 초청하여 동포들과 함께 통일 행사를 하였습니다.

 

남 북 해외대표들이 베를린에 모여 조국통일범민족연합을 결성한지도 32년이 되었으나 그날 합의한 자주 평화 민족대단결의 전 민족적 통일운동체의 원칙은 1점 1도 틀린 것이 없고 오늘도 이 민족통일운동의 기본원칙은 불변한 것임을 세월이 갈수록 더욱 뚜렷해 지고 있습니다.

남북해외 전민족 통일운동체인 범민련 결성에 참가한 것이 죄가 되어 2년이 넘게 감옥살이를 하였고 수많은 범민련 관계자들이 체포와 옥고를 치루었으며 현재도 계속되는 박해와 탄압아래서 분단의 십자가를 어깨에 메고 어제도 오늘도 굳세고 당당히 범민련 운동에 앞장선 남측본부와 해외 범민련 동지들에게 최대의 경의를 드립니다.

 

우리는 지난 세월 수 많이 보아 욌습니다. 운동에 앞장서서 내가 다 할 수 있고 내가 했다며 오직 나를 앞세우고 조직을 사유화 하다가 결국은 운동을 팔아먹은 변절자들과 그들의 추한 현재를 잘 보고 있으며 역사는 정확하고 냉정하게 이 사실을 기록하게 될 것입니다.

 

범민련이 그 모진 탄압 속에서도 반미 자주 평화통일 운동에 당당히 앞장선 오늘이 있는 것은 내가 아닌 범민족적 단결과 통일을 위해 말없이 자기를 희생한 존경스런 동지들이 많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지금 남측에 새로 들어선 정권은 노골적으로 친일 친미에 앞장서 북측을 심히 자극하는 대규모 군사연합훈련과 적대적 언사를 남발 하며 한반도를 또다시 전쟁위기로 몰아가고 있으며 미국의 대 중국 적대정책에 앞장서는 어리석음을 범하고 있습니다.

 

우리 운동의 현 과제는 한반도에 전쟁을 막고 평화와 통일을 위한 투쟁에 앞장서 나가는 일입니다.

남 북 해외 8천만 동포는 힘을 합쳐 우리 조상의 땅, 우리의 고향, 미래 세대의 빛나는 조국인 한반도의 평화를 지키고 통일을 성취하는데 하나로 힘을 합쳐 앞장 서 나갑시다.

 

경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마치겠습니다.

 

2022614

6.15 유럽지역위원회 공동대표 장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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