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동포뉴스 | 한미군사연합훈련보다 더 위험한 북측에 전파시킨 악성전염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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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2-08-30 13:15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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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군사연합훈련보다 더 위험한 북측에 전파시킨 악성전염병!
지난 8월 11일 전국비상방역총화회의 진행에서 조선로동당 김여정 부부장은 남측에서 북측으로 보낸 물건들을 “우리는 그 쓰레기들이 류포시켜놓은 비루스를 깨끗이 박멸 하였습니다”.
하였으며 “우리 국가의 생존, 우리 인민의 생명을 노리며 칼을 벼리는 원쑤가 매일 매 시각 바로 우리 눈앞에서 책동 하고 있으며 그 비렬하고 악랄한 수법에는 한계가 없다” 하였다.
김 부부장은 “단 한명의 악성비루스감염자나 단 한 개의 오염된 물체도 순식간에 수많은 사람들을 전염시키고 엄중한 방역위기를 초래할 수 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이러한 과학적 견해를 가지고 볼 때 남조선지역으로부터 오물들이 계속 쓸어들어오고 있는 현실을 언제까지나 수수방관 해둘 수만은 없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합니다.
이는 명백히 반인륜적인 범죄입니다.
문제는 괴뢰들이 지금도 계속 삐라와 너절한 물건짝 들을 들이밀고 있다는데 있습니다.
무려 2년 3개월이나 너무나도 막대한 손실을 감수하면서, 너무도 큰 대가를 치르면서 지켜왔던 우리 인민의 생명안전을 엄중히 침해한 장본인, 귀한 자식들의 생명만은 지켜야 하겠기에 모든 애로와 고충을 묵새기면서 억척같이 버티여왔던 이 나라 수백만 부모들에게 끝끝내 불안과 고통을 들씌운 주범이 바로 남쪽에 사는 귀축같은 너절한 것들입니다.
이놈들이 한 장난질에 의해 우리 인민의 머리우에 얼마나 무서운 죽음의 구름이 떠돌았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고열과 고통에 시달렸으며 사랑하는 자식들과 혈육들을 잃을가봐 가슴을 조이며 안타까움에 불안속에 몸부림쳤습니까.
우리 인민들은 그때를 생각하며 원쑤들에 대한 솟구치는 분노로 치를 떨고 있으며 복수의 주먹을 억세게 틀어쥐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 쓰레기들이 류포시켜놓은 비루스를 깨끗이 박멸하였습니다.
우리는 반드시 강력한 대응을 해야 합니다“.
이미 여러가지 대응안 들이 검토되고 있지만 대응도 아주 강력한 보복성대응을 가해야 합니다“.하였다.
조선의 언론들도 강원도 금강군 이포리가 코로나바이러스 최초 발생지역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의하면 “4월 중순경 이 지역에서 수도로 올라오던 여러 명의 인원들 중에서 발열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며 “이들과 접촉한 사람들 속에서 유열자들이 급증했고 이포리 지역에서 처음으로 유열자들이 집단적으로 발생했다”고 전했습니다.
조선의 매체들은 “4월 초 이포리에서 군인과 유치원생이 병영과 주민지 주변 야산에서 색다른 물건과 접촉한 사실이 밝혀졌다”며 “이들에게서 악성 바이러스 감염증의 초기 증상이 나타나고 신형 코로나 항체검사에서도 양성으로 판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악성비루스 조사위원회는 금강군 이포리 지역에 처음으로 악성 바이러스가 유입됐고 그 원인을 과학적이고 최종적으로 확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2020년 초 코로나 비루스가 전 세계를 전염시키자 조선은 즉각 국경 항공 항만을 봉쇄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세계보건기구에 단 한명의 코로나 비루스 확진자가 없음을 통보하였다.
이 사실은 평양주재 외교소식통들도 전해 주었고, 평양 주재 주러시아 대사 알렉산드르 마체고라는 지난 8월 19일 러시아 신문 로시스카야 가제타(Rossiyskaya Gazeta) 와의 인터뷰에서 조선이 코로나 방역에 완전히 성공했으며, 지난 4월 이전엔 코로나 확진자가 한 명도 없었다는 것을 재삼 확인하였다.
이와 같이 조선은 지난 2년 4개월 동안 코로나 비루스 환자가 발생 하지 않았으나 지난 4월 휴전선 근접지역인 금강군 이포리 지역에서 남측이 고무풍선에 부착해 북측으로 날려 보낸 삐라와 화폐, 너절한 소책자, 등 물건을 통해 코로나 오미크론 비루스를 전염시켜 북녘동포들을 삽시간에 전염병 공포에 몰아넣은 것이 확실시 되고 있다.
살인 강도등 흉악범죄를 저지르고 남으로 탈북한 박상학과 그 일당들이 미국 국무성의 자금지원을 받고 반북 전단지와 물건들을 풍선에 실어 날려 보내는 만행은 윤석열 정부가 들어와서 더 극성이다. 그러나 우리는 인간쓰레기 박상학 일당인 하수인들에게 만 그 책임을 물을 수 없다.
이들에게 딸라 몇푼 집어주고 븍에 사회 혼란을 조성하고 남북관계를 단 한순간에 파괴시키려는 미국과 남측의 반 조선 세력이 그 주범들이다.
지금 이시간도 한미군사연합 훈련이 북침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눈에 보이지 않은 비루스를 전염시키는 행위도 전쟁훈련 만큼 위험한 세균전을 저지르는 만행이나 다름없다.
평화를 사랑하는 8천만 동포는 전쟁과 살상으로 이득을 보려는 반인류적 범죄집단의 준동을 막는데 항상 깨어있어야 한다.
한반도의 평화와 한미군사연합훈련이란 이 모순은 무엇인가를 고민하다 북에 전염된 악성비루스 사건도 전쟁훈련 만큼이나 위험함을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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