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의 전쟁위기를 절벽으로 몰고가는 한미 비질런트 스톰 연합공중훈련 당장 멈처라! 

코레아뉴스 편집실 11월 2일 베를린 

지금 한반도는 전쟁 일보 직전이다!

윤석열 정권이 들어선 후 미국을 부추겨 거의 매달 마다 한미연합군사훈련은 물론 심지어 일본까지 끌어들여 동해상에서 북을 겨냥한 한미일 합동 해상군사 작전을 하였고 지금은 한국과 "비질런트 스톰" 련합공중훈련이란 이름하에 240대의 최신 전투기와 폭격기를 동원하여 연일 북을 겨냥한 사격 훈련을 하고있다.

이에 북측도 남측을 겨냥한 단거리 미사일 발사 훈련을 하며 맞대응 하고있다.

지난 10월 30일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우리는 외부의 군사적위협으로부터 국가의 자주권과 인민의 안전,령토완정을 수호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들을 리행할 준비가 되여있으며 미국이 계속 엄중한 군사적도발을 가해오는 경우 보다 강화된 다음단계 조치들을 고려하게 될것이다. 하였고,

11월 1일 "미국과 남조선이 겁기없이 우리에 대한 무력사용을 기도한다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의 특수한 수단들은 부과된 자기의 전략적사명을 지체없이 실행할것이며 미국과 남조선은 가공할 사건에 직면하고 사상 가장 끔찍한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하였다.

2019년 1월 하노이 조미정상회담에서 미국이 2018년 6월 싱가폴 회담의 약속을 어기고 또다시 다른 트집을 부리자 조선은 미국과의 더 이상의 회담은 의미가 없다하며 조미회담을 중단하였다. 

미국의 선 핵포기 강요를 더이상 듣지않고 자신의 힘으로 나라를 방위하는 자립국방을 앞세워 전략무기개발에 성공하였다.

그러나 남북관계는 2018년 9월의 정상회담을 존중하여 남측이 미국의 방해로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을 재개 하지 못하였지만 남북 9.19군사 합의는 지켜오며서 한반도의 평화를 유지하여욌다.

윤석열은 대통령 후보시절 부터 북을 향한 선제타격을 주장하였고,  대통령이 되기 바쁘께 바이든에게 구걸히여 “한반도와 그 주변에서의 연합훈련 범위와 규모를 확대하기 위한 협의기구" 를 만들어 한미연합 군사훈련을 강화 시키고있다.

윤석열의 이 정신빠진  생각과 행동이 오늘 한반도를 최고의 전쟁위기에 빠트리고 있다.

윤셕열의 아둔한 머리에는 한반도 평화정책유지가 해방후 지난 70여녀간 온갖 시련을 다 겪어며 이룩한 대한민국 국가의 토대라는 신념은 없고 오직 한미동맹이란 허구속에 같혀 미국의 등에업혀 조선을 말살  하겠다는 어리석고 미련한 생각뿐이다.

수백대의 전투기로 24시간 한반도 상공에서 전쟁연습을 하며 북을 긴장시키고 있으며 아주 사소한 미사일의 파편조각이라도 북녘 땅에 뜰어져 낙옆에 불붙는 다면 이는 즉각 전면전쟁으로 확전되며 우리의 조국 한반도는 불바다가 되어 파괴와 처참한 죽음을 맞을 것이다.

사랑하는 국내 동포들이여 대통령 한사람 잘못 뽑아 3천리 금수강산이 비극적 참사를 당할 수는 없습니다. 

국내 동포들이어 다함께 일어나 제정신이 아닌 윤석을 몰아내고 광란적 한미 전쟁훈련을 속히 중지시킵시다.

우리민족은 위대합니다.  우리민족은 영원합니다.

재도이췰란트동포협력회  11월 2일 베를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