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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코레아뉴스 | 친일파 윤석열과 한일의 전쟁 책동 반드시 막을 것, 매일평화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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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03-13 21:03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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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평화행동 “‘친일파 윤석열’과 한·미·일의 전쟁 책동 반드시 막을 것”

박 명 훈 기자  자주시보 3월 13일 서울 

“한반도에 끔찍한 참화를 불러올 수 있는 한미연합훈련 반대한다. 일본과 자위대까지 끌어들여서 전쟁을 벌이려 한다. 즉각 중단하라. 한·미·일 전쟁동맹 해체하라!”

 

“누구에게 좋으라고 미국, 일본과 함께 군사동맹을 맺나. 미국과 자위대를 끌어들여 한반도 전쟁 일으키려는 ‘검찰독재, 매국노, 전쟁광’ 윤석열을 끌어내리자. 한반도 핵전쟁 부르는 연합훈련 중단하라!”

 

대규모 한미연합훈련 자유의 방패가 시작된 13일, 오후 2시 서울 주한미국대사관 앞에서 ‘매일평화행동 선포 기자회견’이 열렸다. 기자회견은 자주민주평화통일위원회(민족위)가 주최하고 한국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 국민주권연대, 조중동폐간시민실천단, 국민주권포럼 등이 함께했다.

 

  © 박명훈 기자

 

도영경 국민주권연대 서남지회 회원은 “마치 자유를 지켜줄 것처럼 ‘실드(방패)’를 치고 있지만 생명과 안전을 담보로 위험천만한 노름을 벌이고 있다. 이렇게 무수한 전쟁 책동을 기획하는 것이 한·미·일 삼각동맹”이라면서 “미국, 일본의 의도는 북한을 자극해서 한반도에서 전쟁을 일으키고 무기, 군수물자 판매로 이득을 보려는 것”이라면서 ‘전쟁 반대’는 주권자로서의 당연한 의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지난 10일, 용산미군기지 내부 한미연합군사령부 진입 투쟁을 한 안성현 대진연 회원은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들이 전쟁터에서 목숨을 잃는 걸 두고 볼 수 없었다. 전쟁을 막기 위해 한미연합사령부 앞으로 달려갔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미국과 미국의 하수인 윤석열은 연례 방어훈련이라고 했지만 훈련 내용에는 북한에 상륙하고 북한 지도부를 참수하는 침략 공격만이 포함돼 있다”라면서 “미국은 주일미군을 진출시키고 친일파 윤석열을 앞세워 자위대의 한반도 진출을 추동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오주성 국민주권포럼 회원은 윤 대통령을 겨냥해 “대통령이란 자가 한 나라의 과거와 미래를 송두리째 일본에 가져다 바쳤다. 천하의 매국노 아닌가. 이완용도 울고 가겠다. 대체 왜 일본 가랑이 밑을 스스로 기려 안달인 건가”라면서 “미국에 충성해 전쟁을 일으키려는 윤석열이야말로 최악의 참사다. 전쟁은 반드시 막아야 한다. 윤석열부터 퇴진시켜야 한다”라고 분통을 터뜨렸다.

 

김혜원 민족위 회원은 “절대 우리나라가 미국과 일본이 일으키고 싶어 하는 전쟁의 전초기지가 돼선 안 된다”라면서 “더 많은 분이 촛불집회를 나와주시고 젊은 분들이 더 많이 함께했으면 좋겠다”라고 강조했다.

 

발언을 마친 참가자들이 항의 서한문을 주한미국대사관에 전달하려 했지만 경찰이 가로막아 전달하지 못 했다.

 

  © 박명훈 기자


 

이들은 전쟁을 반대하며 한미연합훈련이 끝나는 오는 23일까지 같은 자리에서 매일평화행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민족위는 항의 서한문 「핵 참화 불러오는 한미연합군사훈련 즉각 중단하라!」를 통해 “이번 훈련 기간 진행되는 연합 지휘소 연습(CPX) 계획 중에는 한미 연합군이 북한 지역을 수복한 다음 새 정권을 수립하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라면서 “한·미·일은 북한을 적대시하는 ‘핵전쟁 동맹’으로 거듭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반드시 “전쟁을 막고 평화의 새 시대, 자주독립의 새 시대를 열겠다는 각오로 오늘부터 ‘매일평화행동’을 시작한다. 우리의 행동으로 반드시 전쟁을 막고 평화를 실현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아래는 항의 서한문 전문이다.

 

 

‘항의 서한문’ 「핵 참화 불러오는 한미연합군사훈련 즉각 중단하라!」

 

2023년 새해는 윤석열 정권의 ‘일전 불사’, ‘북한은 적’, ‘정권 종말’과 같은 북한을 적대시하는 도발적 언사로 시작되었다. 그리고 한미가 대북 적대시 공격적 성격의 크고 작은 군사훈련들을 연일 벌이고 그 장면을 공개하는 등 북한을 자극하는 행보를 이어왔다. 그로 인해 전쟁 위기가 전례 없는 수준에 이르고 있다. 

 

이러다가 전쟁 난다는 국내외의 우려와 항의에도 불구하고 한미는 급기야 오늘부터 사상 최대규모의 상반기 연합연습 ‘자유의 방패’를 시작했다. 그런데 이번 훈련 기간 진행되는 연합 지휘소 연습(CPX) 계획 중에는 한미 연합군이 북한 지역을 수복한 다음 새 정권을 수립하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 최근 한미는 ‘티크 나이프(참수작전)’ 훈련을 진행하고 그 장면을 몇 차례에 나누어 공개한 일도 있었다. 이렇듯 현시기 한미의 대북 적대시 강경 행보는 갈수록 노골화되고 있으며 대단히 이례적이다. 

 

북한은 이미 한미가 적대적·도발적 관행을 이어 나간다면 선전포고로 간주될 수 있다고 밝혔으며, 최근에는 당 중앙군사위 회의에서 “전쟁억제력을 보다 효과적으로 행사하며 위력적으로, 공세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중대한 실천적 조치”를 결정하였다. 이처럼 북한을 적으로 규정하고 벌이는 적대시 공격적 군사행동의 결과가 전쟁이 될 것이 너무도 뚜렷한 상황이다. ‘자유의 방패’가 아니라 ‘전쟁의 창’이 명백한 한미연합훈련을 반드시 멈춰 세워야 한다. 

 

게다가 한미가 재침 야욕을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는 일본까지 끌어들여 한·미·일 ‘전쟁 동맹’의 완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어 정세는 더욱 격화한다. 윤석열은 지난달 22일 또다시 자위대를 독도 앞바다에 불러들여 ‘일본해’라고 쓰인 해도를 들고 한·미·일 연합훈련을 벌였다. 그것으로도 모자라 3·1절 기념사에서 일본을 ‘협력 파트너’라고 했는가 하면, 지난 6일 매국적 ‘강제동원 해법’을 공식화하는 등 일본의 재침 야욕에 날개를 달아주고 있다. 

 

더불어 한·미·일은 미사일 경보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기로 했으며 한·미·일이 함께하는 ‘확장억제’ 협의체를 새로 내오기로 했다. 이렇듯 한·미·일은 북한을 적대시하는 ‘핵전쟁 동맹’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렇듯 한·미·일의 대북 적대시 군사 행보가 한반도 전쟁 위기를 끝간 데 없이 고조시키고 있다. 이에 자주민주평화통일민족위원회는 반드시 전쟁을 막고 평화의 새 시대, 자주독립의 새 시대를 열겠다는 각오로 오늘부터 ‘매일평화행동’을 시작한다. 우리의 행동으로 반드시 전쟁을 막고 평화를 실현할 것이다.

 

한·미·일 전쟁 동맹 해체하라!

핵 참화 부르는 한미연합군사훈련 즉각 중단하라!

전쟁돌격대 자처하는 친일·친미 매국노 윤석열은 퇴진하라!

 

2023년 3월 13일

자주민주평화통일민족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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