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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코레아뉴스 | 강서구 구청장 보궐선거를 통해 대통령 윤석을은 국민의 심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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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10-12 18:21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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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구청장 보궐선거를 통해 대통령 윤석을은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았다

더불어 민주당 진교훈 후보 56,.52%(13만 7,065표)를 기록했다. 진 후보는 득표율 39.37%(9만 5,492표)에 그친 김태우릏 17,15로 압승하였다. 

이번 서울 강서구 구청장 보궐선거에서 구민은 대통령 윤석열에게 이제 대한민국 국민을 더이상 괴롭히지 말고 속히 물러나던지 아니면 강제로 몰아낼 것임을 경고하였다. 

이번 "궁민의 힘" 후보 김태호 전 강서구청장은 2023년 5월 18일, 청와대 특별감찰대의 감찰 무마 의혹을 폭로한 혐의로 기소된 재판에서 최종적으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아 강서구청장 직을 상실했다. 그러다가 2023년 8월 14일에 윤석열 대통령이 광복절 특별 사면시켜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 다시 후보로 공천 한 것이다. 

실로 5500만 국민 거의 모두가 고개를 내두런 윤석열의 이 전대미문의 권력 남용은 이번 선거를 통하여 정확하게 심판을 받은 것이다
윤석열의 선택은 하루속히 자진하여 권좌에서 내려 오는 것이 본인과 대한민국을 위한 길임을 알아야 한다.

코레아뉴스 편집실 10월 12일 베를린   아래는 서울의 관련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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