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코레아뉴스 | 이재명 민주당 대표 부산서 흉기로 목이 찔려 쓰러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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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4-01-02 11:41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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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부산 연합뉴스 에서 받았음
이재명 민주당 대표 부산서 응급치료 받은후 헬기로 서울대학병원 으로 이송 경정맥 수술후 현재 서울대학 병원 중환자실에 입원 중이다. 천만다행으로 경동맥이 아니라 경정맥이 찔려 생명에는 지장이 없고 의식이 있는 상태라고 한다.
이대표를 테러한 범인은 충남에 거주 중인 60대 남성 김 모 씨로 밝혀졌다. 경찰 조사에서 김 씨는 ‘이 대표를 살해할 의도가 있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김 씨에게 살인미수 혐의를 적용해 구체적인 범행 동기 등에 대한 수사를 이어 가고 있다.
- 긴 급 -
이재명 민주당 대표 부산서 괴한에게 흉기로 목이 찔려 쓰러지다
코레아뉴스 서울언론 종합 2024년 1월 2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부산 방문 중 칼에 왼쪽 목이 찔려 피를 흘린 채 쓰러졌고 119 구급차로 급히 병워으로 이송되었다고 서울 언론들이 보도하였다.
범인은 현장에서 잡혔다
범인은 이 대표 지지자로 가장해 사인해달라고 접근한 뒤에 범행을 저질렀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일 부산 방문 중에 테러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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