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동포뉴스 | 국가 내란범 윤 석 열을 체포하라! 베를린에서 울린 함성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4-12-06 21:14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국가 내란범 윤석열을 체포하라! 베를린에서 울린 함성
코레아뉴스 편집실 12월 6일 베를린
윤석열 친위 쿠테타에 분노한 베를린 현지동포들과 학생들의 윤석열을 규탄하는 시위가 5일 베를린 브란덴부어그 문에서 열렸다.
대통령 윤석열이 12월 3일 밤 10시 30분경 기습적으로 게엄령을 선포하고 그 즉시 특전사와 수경사 경찰등이국 국회의사당을 포위하여 국회의원들의 출입을 막고 군인들은 유리창을 깨부수고 국회사당내로 침입하여 국회의원을 감금하려 하였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우원식 국회의장과 한동훈 여당 대표를 체포를 시도하였으나 실패하였다..
오늘 현재까지 밝혀진 사실은 이 모든 내란행위는 윤석열의 지시로 국방장관 김용현(해임)에 의해 실시되었다.
한밤중 잠자리에서 이 소식을 들은 시민들이 국회에 달려와 군인들이 겨눈총구를 온 몸으로 막았고 국회담을 넘어 회의실에 들어온 국회의원 190여명이 계엄령 반대를 결정하여 계엄령을 내린 윤석열을 항복시켰다.
그러나 윤석열이 대통령 자리에 않자 있는한 제2의 계염령을 또 다시 내릴가능성이 있어 하루속히 대통령직에서 몰아내어야 한다.
쌀쌀한 날씨에도 200여명의 동포들이 참석하여 고국의 정세를 걱정하며 윤석열 퇴진을 소리높이 외쳤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