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코레아뉴스 | 윤석열, 김건희 체포단, 내란 수괴의 수괴 김건희를 체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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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4-12-11 19:06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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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 석 기자 자주시보 12월 12일 서울
‘윤석열·김건희 체포단(윤김체포단)’과 국민주권당이 11일 오후 3시 30분 서울 서대문역 인근에 있는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앞에서 윤석열·김건희 즉각 체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박준의 국민주권당 상임위원장은 “지금 국가수사본부 경찰이 내란 수사에 속도를 올리고 있는데 분명히 말한다. 가장 중요한 체포 대상이 있다.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을 조종, 지배하는 이 정권의 실세인 수괴 위의 진짜 수괴 바로 김건희이다”라고 지적했다.
계속해 “애초에 윤석열이 김건희 하나 지키자고 일으킨 계엄이다. 국회에서 계엄 해제가 가결된 후 계엄군이 제일 먼저 달려간 곳이 서울 한남동 관저였다. 그 시각 윤석열은 관저에 없었다. 계엄군이 비상 상황에서 윤석열보다 김건희를 먼저 지키려고 했다”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지금 김건희가 언론에 단 한 줄도 나오지 않고 있는데 지금도 막후에서 김건희가 모든 것을 조정하고 있다. 최후에 몰린 김건희가 무슨 짓을 저지를지 모른다. 제2의 내란, 전쟁을 시도할 수도 있다. 내란의 시작과 끝인 진짜 내란 수괴, 김건희를 즉각 체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윤숙희 윤김체포단 공동 단장은 “국민들은 매일 찬 바닥에서 집회를 하며 윤석열 탄핵과 체포 그리고 내란 동조자들도 체포해 구속 수사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라며 “외세에 기생하여 부역하고 매국하는 내란 세력은 더 이상 대한민국에 필요 없는 존재이다. 탄핵이 답이고 내란 정당에 대한 국민들의 엄벌과 법적 책임을 지게 하는 것이 답”이라고 주장했다.
배서영 국민주권당 조직위원장이 기자회견문을 낭독했다.
배서영 조직위원장은 “그동안 국정운영을 봤을 때 김건희가 계엄을 지시했을 수 있다”라며 “김건희를 지키기 위해 계엄을 했고, 계엄이 끝나게 되자 마지막으로 한 것도 김건희 지키기”였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내란의 시작과 끝이 김건희다. 김건희를 위한 계엄”이라며 “윤석열의 우두머리, 내란 수괴의 수괴 김건희를 체포해야 한다”라고 다시 한번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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