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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4-12-13 20:5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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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계엄〉의 전제는 국지전, 결과는 〈한국〉전

<질서있는퇴진>은 탄핵이 맞다. <한덕수·한동훈>체계같은것은 웃기는 일이다. 12.9 주<한>미대사의 질문으로 단번에 정리되는 엉터리수 맞다. 세계를 경영하는 미국놈들의 수는 이보다 높다. 가령, 수세에 몰린 우크라이나전에서 쿠르스크를 침공하고, <조선파병> 프로파간다를 조작한후 장거리미사일제한조치를 푸는 식이다. 서아시아(중동)에서도 가자를 가루로 만들고, 헤즈볼라에 치명상을 입힌후, 시리아 아사드정권을 무너뜨리는 식이다. 5.16군사쿠데타와 5.17군사쿠데타, 김영삼으로 IMF위기를 일으키고 김대중으로 그위기를 수습하는 식이다. 

1차계엄이 국지전을 동반한 <전시계엄>이었으면 성공했다. 명분이 1도 없는 <비전시계엄>도 간발의 차이로 실패하지않았던가. 기상악화와 시민저항 없었으면 1차계엄도 성공했다. 미국은 1차계엄의 조종자 맞다. 미국은 <한국>의 <오너>, 지배자고 미군은 <한국>군의 <상관>, 명령권자다. <한국>군의 통수권자는 윤석열이 아니라 바이든이다. 1차계엄이 성공했을때와 실패했을때의 미국의 대응매뉴얼은 다르다. 미국은 몰랐다고 뻔한 거짓말을 하면서도 윤석열이 대통령이라고 확언하고있다. 2차계엄도 <대통령>윤석열의 선포로 시작된다. 1차계엄의 실패에서 뼈저린 교훈을 찾아, 완전히 치밀하게 준비중일것이다. 윤석열의 12.12긴급담화는 이런 맥락과 흐름에서 나온것이다. 

<비전시계엄>으로는 안된다는것이 입증됐다. 그러니 무조건 <전시계엄>이다. 무인기공격과 오물풍선원점타격도 가능하지만 그이상도, 상상밖도 가능하다. 분명한것은 <전시계엄>의 요건을 충족하는 수준이어야한다는것이다. 그런 국지전이라면 당연히 <한국>전으로 비화될수밖에 없다. 조선의 침묵에 유의해야한다. 조선은 뉴스만 내보냈을뿐 일체 논평·조치 없는 침묵으로 일관하고있다. 현재진행형이란 뜻이다. <전시계엄>의 전제는 국지전, 결과는 <한국>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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