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코레아뉴스 | 윤석열의 자멸과 위기의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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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5-02-22 09:36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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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의 자멸과 위기의 3월
윤석열의 자멸이다. 입만 열면 거짓말이니 전혀 놀랍지않다. 윤석열은 헌재에 나오지않았어야했다. 나와 발언하면서 스스로 다 까먹었다. 어차피 그진영에는 합리가 없어, 윤석열이 뭐라 하든 머리 다듬고 멀쩡해 보이면 그만이다. 오히려 생억지와 새빨간거짓말이 헌재판결을 부정하고 폭동·내전을 선동하는데 유리한 면이 있다. 그래도 온세상이 윤석열의 비양심과 무지, 생떼를 생생히 지켜봤다. 윤석열이 사이코패스라는것이 재삼 확인됐다.
마침 <노상원수첩>이 공개돼 윤석열의 인면수심(人面獸心)이 더욱 부각됐다. 1차로 약1만명정도를 체포해 <막사폭파>·<약품독살>하겠다는, 히틀러·힘러를 능가하는 윤석열·노상원의 모습에 모두가 경악했다. 이쯤 되면 아우슈비치도 명함을 내밀지못한다. 어떻게 해서 백의민족의 역사에 제동족을 무참히 학살하겠다는 족속이 등장했는지, 통탄할 일이다. 아마 많은 사람들이 지금도 실감나지않을것이다. <무인기평양공격>건과 함께 <HID>건을 제대로 조사해야한다.
최종변론일이 2.25로 확정됐다. 박근혜때는 그뒤로 11일후였는데, 이번은 훨씬 간단명료한 사건이 아닌가. <국가>의 신뢰도와 경제가 절단났고 <온국민>이 <내란트라우마>로 고통받고있다. 합리적인 헌재재판관들이라면 판결을 서두를것이다. 전문가들은 3월 첫째~둘째주정도로 예상하고있다. 그리고 아무리 <한국>사회가 엉망이라고 해도, 헌법재판관정도의 수준이면 전원일치로 인용판결할것이다. 실제로 재판과정 내내 이사실이 확인됐다. 윤석열패의 거짓말은 일관성마저 없었고, 위헌의 증거·증언은 명백했다. 곽종근·조성현·홍장원의 증언은 특별한 주목을 받았다.
문제는 헌재인용판결후 조기대선으로 순조롭게 갈것인가다. 내란무리를 포함한 극우반동전체가 다 죽는 흐름이니, 당연히 발악한다. 헌재판결전후에 <폭동>등 난리를 일으키지못하면 자연스럽게 궤멸된다. 폭동이라는 불법의 판으로 선거라는 합법의 판을 뒤집어야 산다. 유혈충돌·폭동·발포로 내전을 터뜨리겠다는 발악적마인드가 극우반동패거리에 팽배하다. 내전은 죽기직전인 내란무리의 유일한 살길이다. 내전은 전쟁의 전단계고, <한국>전쟁은 3차세계대전·동아시아전에 필사적인 제국주의미국의 최고노림수다. 위기의 3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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