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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5-03-03 19:16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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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도·폭력기관들의 착각



조덕원 가자 21세기민족일보 3월 1일 서울 

일단 폭동·유혈충돌과 자작테러·모략극은 헌재의 판결에 영향을 주지못한다. 윤석열탄핵건은 전원일치인용판결이 안나올수가 없다. 지난 박근혜탄핵건도 그렇게 나왔는데, 이번 윤석열탄핵건은 10배는 간단하고 명백한 사안이기때문이다. 수많은 영상과 문건등의 증거, 검찰수사자료, 국회증언, 그리고 헌재증언까지 너무나 분명해 1도 의심의 여지가 없다. 헌재재판관들의 정치성향과 상관없이 그냥 법조인으로서 최소한의 양심과 상식만 있어도 이견이 있을수 없을정도다. 그러니 외부에서 무슨 폭력사태를 일으키고 조작극을 벌인다고 달라질리 없다.

윤석열건이 헌재에서 각하돼 대통령직에 복귀할 가능성이 0.01도 없지만, 만의 하나 그렇게 되면, 윤석열은 틀림없이 2차·3차계엄으로 헌정을 파괴하고 민주주의를 유린하며 <국가>신인도와 경제를 12월때와 비교할수 없이 바닥으로 떨어뜨릴것이다. <노상원수첩>대로 1차에 1만명이 체포돼 아우슈비치를 능가하는 <막사폭파>·<약품독살>이 이뤄지면 이땅은 아비규환의 생지옥, <피의난장판>이 된다. 폭도들과 폭력기관들이 바라는것이 이것인가 본데, 세상은 그렇게 돌아가지않는다. 1960 4월항쟁, 1979 10월항쟁, 1980 5월항쟁과 1987 6월항쟁, 2016 <촛불항쟁>. 2024 12월항쟁으로 빛나는 우리민중의 위대한 저력이 폭발하며 혁명의 새세상을 열어놓을것이다.

동시에 틀림없이 조선이 평정을 시도할것이다. 2024.1.15이후 평정은 조선의 전략적목표가 됐다. 2025 올해 최고인민회의시정연설이 없다는것이 이를 다시한번 확인한다. 조선은 당연히 윤석열친미파쇼무리가 끝장나기를 바라지만, 평정은 그이상이다. 전자는 정부를 바꾸는 전술적목표고 후자는 체제를 바꾸는 전략적목표기때문이다. 폭도들이 폭력사태를 일으키고 폭력기관이 조작극을 벌여 상황을 극단으로 만들면, 조선은 1980 5월에 못했던 최후결심을 이번에 반드시 내리겠다는것이 <평정선언>이다. 조선의 힘은 그때와 비할바 없이 강해졌고 이를 잘아는 미트럼프정부는 결코 개입하지않을것이다. 폭도·폭력기관들은 적어도 자신들이 뭘하고있는지는 알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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