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코레아뉴스 | 범국민 항쟁으로 내란세력 완전히 청산하자! 촛불문화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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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5-03-21 22:50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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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국민 항쟁으로 내란세력 완전히 청산하자!”...촛불문화제 열려
촛불행동이 주최한 ‘윤석열 파면! 국힘당 해산! 촛불문화제’가 21일 오후 7시 “내란수괴 윤석열을 즉각 파면하라!”라는 외침과 함께 열린송현녹지광장 입구에서 시작했다.
이날 촛불문화제에는 연인원 3,200여 명(주최 측 추산)이 참가했다.
![]() ▲ 왼쪽부터 김혜민 공동대표, 정종성 정책국장, 박지혜 의원. © 이인선 기자 |
김혜민 광명촛불행동 공동대표는 “김건희도 내란 수괴로 구속하고 감옥에 넣어야 한다”라며 “(김건희는) 민간인 주제에 공수처의 합법적인 법 집행을 두고 경호처가 총을 안 쐈다면서 ‘총 안 쏘고 뭐 했냐’라고 강하게 질타했다”라고 지적했다.
김혜민 공동대표는 이와 관련해 ▲반국민적, 반인권적, 반국가적인 점 ▲살인을 예비하고 지시하고 음모한 점 ▲민간인이 경호처를 질책한 점 등을 문제로 짚었다.
정종성 촛불행동 정책국장은 헌재의 윤석열 탄핵심판 선고가 늦어지는 이유로 ‘조기 대선 시 내란세력에게 대안이 없는 점’을 언급하며 “정치적 이유가 있다는 것 말고는 해석이 불가능하다”라고 주장했다.
그리고 “내란세력의 목표는 국힘당의 재집권과 유력 대선주자인 이재명을 제거하는 것”이라며 “테러 위협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라고 짚었다.
또 “(윤석열 탄핵심판을) 기각할 수도 있는 놈들이다. 각하시킬 수도 있는 놈들이다. 지금까지 비상식적이라고 생각했던 대한민국 법에 명시되어 있는 그 어떤 것 하나 지키지 않았다”라며 “헌재 위에 헌법이 있고 헌법 위에 국민이 있다. 헌재 시간 끌기, 이재명 제거 시도 이 모든 것들을 우리는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몰락을 앞둔 내란세력들은 지금도 발악하고 있지만 어떤 상황도, 어떤 공작을 벌인 데도 민심을 이길 수 없다”라며 “내란 진압과 내란 완전 청산, 범국민 항쟁만이 내란 세력을 끝장내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박지혜 민주당 국회의원은 “헌법재판소의 우유부단한 태도로 (윤석열 탄핵심판) 선고가 늦어지면서 우리 사회적 혼란과 비용이 증가하고 민생 경제는 점점 더 수렁에 빠져들고 있다. 이 고통은 오로지 국민의 몫”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국격이 추락하고 있는 우리 대한민국, 시민들의 염원과 반대로 가고 있는 대한민국 제자리로 돌려놓도록 하겠다”라며 “탄핵 인용 늦장 선고 헌법재판소를 규탄한다! 국민의 명령이다! 내란 수괴 윤석열을 즉각 파면하라!”라고 외쳤다.
![]() ▲ 왼쪽부터 문혁 씨, 20대 직장인. © 이인선 기자 |
서울 용산구에 사는 문혁 씨는 “대한민국은 양키 점령군의 깃발을 흔들고 있다. 대한민국은 없었다. 그곳에 대한민국은 양키의 포로가 되었다”라며 “나의 혼신이 간지럽다. 구더기 바퀴 버러지가 득시글하다. 꿈틀대고 정신을 마구 기어 다닌다. 알까지 치고 있다. 털어버리자! 살충하여만 한다! 탈탈 털어 소탕하여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무도한 괴뢰 도당이 나를 겁박한다. 대한민국의 마지막 관문 헌법재판소를 둘러싸 겁박한다. 대한민국의 옥쇄를 탈취하려 한다”라며 “내란 수괴 윤석열 일당을 처단하고 안국동 헌법재판소 앞에서 온몸으로 춤을 추고 싶다”라고 했다.
서울 관악구에 사는 20대 직장인은 자신을 ‘내향인이지만 비상식에 분노한 사람’이라고 소개하며 “(12.3비상계엄으로) 대한민국이 40년 전 독재 정권으로 되돌아갈 뻔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민주주의의 최고의 보루는 깨어 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라며 “민주주의 사회, 우리가 내란 수괴 윤석열을 대통령 자리에서 끌어내림으로써 민주주의를 지켜내자!”라고 호소했다.
한편,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은 오후 7시 광화문 동십자각에서 수만 명이 모인 가운데 ‘내란 수괴 윤석열 즉각 퇴진을 위한 2차 긴급집중행동’ 집회를 열었다.
촛불문화제 참가한 시민들은 촛불문화제를 마치고 긴급집중행동 행진에 합류해 서울 시내에서 “윤석열 파면”의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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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파묘」를 본뜬 백지의 파면뉴스. © 이인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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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수 성상식 씨가 노래 「북쟁이」, 「멧돼지와 춤을」, 「그래서」를 불렀다. © 이인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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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들을 위해 전을 부쳐 나눠줬다. © 이인선 기자 |
![]() ▲ 극단 경험과상상 배우 정도훈 씨는 노래 「안국역에서」(「안동역에서」를 개사)와 「영웅」을 불렀다. © 이인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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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촛불문화제 참가한 시민들이 촛불문화제를 마치고 긴급집중행동 행진에 합류해 서울 시내에서 “윤석열 파면”의 목소리를 높였다. © 이인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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