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코레아뉴스 | 7.27 전승절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정은 총비서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을 찾아 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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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5-07-27 16:45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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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 7월 27일 평양
당과 정부,무력기관의 지도간부들은 영웅조선,영웅인민의 긍지를 더욱 높이 떨치며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책무를 다해나갈 철석의 맹세를 가다듬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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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 7월 27일 평양
조국과 인민의 안녕을 지켜가는 영예로운 복무의 나날 언제나 그리며 뵙고싶던
기념촬영이 끝나자
중대의 지휘관,병사들은 자기들의 응당한 훈련성과를 값높이 평가해주시며 전군이 부러워하는 영예의 단상에 내세워주시고 대해같은 사랑과 은정을 거듭 베풀어주시는
조선중앙통신 7월 27일 평양
강대한 전승국의 공민된 크나큰 긍지와 자부를 안고 7.27을 뜻깊게 경축하는 온 나라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억년무궁할 영웅조선의 승리사를 창조한 1950년대 조국방위자들에게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고있다.
참전렬사묘앞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가 정렬해있었다.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들을 추모하여 조포가 발사되였다.
조국의 촌토를 피로써 지켜낸 전화의 영웅전사들의 값높은 위훈을 숭엄한 마음으로 되새겨보는 참가자들은 7.27의 승리를 세세년년 이어나갈 철석의 맹세를 다지며 렬사들의 묘앞에 꽃송이들을 진정하였다.
희세의 천출명장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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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 7월 27일 평양
평양의 보통강기슭에는 우리 공화국의 영원한 승리를 상징하는 대기념비적창조물인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이 있다.
1953년 8월에 개관된 기념관은
여러 차례 건설현장에 나오시여 기념관을
만수대창작사와 인민군대 여러 부문 사업을 지도하시면서 기념관에 모실
2013년 7월 27일 전승 60돐을 맞으며
지난 70여년동안 기념관을 수많은 인민군군인들,근로자들,청소년학생들이 참관하였으며 전승세대의 전통을 이은 영웅들,애국자들의 대부대가 자라나 나라와 인민의 존엄을 빛내이고 수호하면서 공화국력사에 새로운 승리의 력사를 아로새겼다.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과 더불어 우리 공화국의 전승사는 영원히 줄기차게 이어지고있다.(끝)
www.kcna.kp (2025.07.27.)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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