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동포뉴스 | - 성 명 서 - 한미연합군사훈련 을지 자유의 방패(UFS)를 영구히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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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5-08-05 09:26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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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연합군시훈련 영구히 중단, 이것이 광복80년을 맞이하는 8천만 겨레에개 주는 최대의 선물 이다!
재도이췰란트동포협력회 2025년 8월 5일 베를린
위대한 시민의 단결된 힘으로 윤석열 내란 정권을 몰아내고 민주시민의 열망의 결실인 민주 정부가 5200만 대한민국 국민의 환호와 세계인들의 관심속에 탄생한지 이제 두 달이 돠었다.
새 정부는 국민의 절대적 지지를 받으며 무지 무식한 윤석열 정권이 저질러 놓은 대북확성기방송을 즉각 중지하였고 북측도 전파소음 방송을 중지하여 휴전선 인근 주민들이 일상을 되찾고 남북간 무력충둘의 위험이 줄어둘게 되었다.
조선에서 온갖 범죄를 저지르고 한국으로 넘어온 일부 탈북자 들이 미국국무성의 돈을 받고 반 조선 선전사업인 대북 풍선 전단도 금지시켜 남북간의 균사적 충돌위험이 줄어 국민들의 지지를 받았다.
그러나 8월 12일부터 28일 까지 또 다시 코레아반도를 극한적 대결과 전쟁위헙으로 몰아가는 한미연합군시훈련 을지 자유의 방패훈련을 할 예정이라 한다.
이 전쟁훈련을 단순한 방어 연습이 아니라, 조선을 적으로 정하고 정권 붕괴를 목표로 한 침략전쟁 시나리오다.
언제까지 미군과 군사훈련을 하며 조국산천에 긴장을 조성 할 것인가?
일제로부터 해방된지 80년, 6.25전쟁을 끝난지 75년이 되었다.
가난과 전쟁 군사독재를 이겨내고 경제, 군사력이 세계수준에 달했다는 한국에 왜 아직도 미군이 주둔해야 하며 해마다 수많은 한미연합 대군사훈련을 실시하여 코레아반도에 전쟁위기를 조성하는가.
해마다 벌이는 이 전쟁연습은 더 이상 한국 방위를 위한 것이 아니라 미국의 동북아 지배전략과 아메리카 무기재벌의 이익을 위한 것이다.
군대가 훈련하는 것은 매우 당연한 것이나 대한민국 국군이 자립으로 훈련하는 것이 정상이다.
한반도의 화해와 영구 평화에 필요하다면 조선인민군과 합동훈련을 하는 것이 오히려 국익에 도움이 될 것이다. .
1953년 7월 휴전후 오늘까지 70년 동안 해마다 벌이는 대조선 적대 한미합동군사훈련의 결과는 무엇인가?
그 해답은 매우 아이러니컬 하게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핵보유국가로 성장하는데 큰 공헌을 하였다”고 답 할 수 밖에 없다.
한미연합훈련이 역사적 결과가 이러하니 대한민국의 이재명 새 정부는 즉각 한미합동군사훈련을 중단하고 한반도의 평화를 위한 조선과의 대화를 시작하는 획기적 대 결단을 해야 할 것이다.
한국 국민의 절대다수는 한반도의 평화를 해치는 이 무모한 한미전쟁연습을 반대하며 이재명 정부가 훈련 반대를 과감히 제안하면 미국도 지금까지의 대 코리아 정책을 수정할 수밖에 없어 훈련을 중단할 것이다.
새 정부는 국민의 위대한 힘을 믿고 한미연합군사훈련을 중단하는 대결단을 내려 한반도에 화해와 공존의 새 시대를 열어 제켜야한다 .
한미연합군시훈련 영구히 중단, 이것이 광복80년을 맞이하는 8천만 겨레에개 주는 최대의 선물 이다.
2025년 8월5일 베를린
재도이췰란트동포협력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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