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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코레아뉴스 | [자주시보 긴급농성] 일주일째 접어든 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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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5-08-07 10:38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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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시보 긴급농성]  일주일째 접어든 농성


김 영 란 기자  자주시보 8월 6일 서울

▲ 지지 방문을 온 노원·중랑촛불행동(준) 회원들과 농성단.  © 김영란 기자

 

비가 내리는 속에서 긴급농성 7일 차가 시작됐다. 

 

6일, 비가 내리고 습한 하루였지만 농성단은 오전 8시, 오전 11시 30분, 오후 5시 30분 1인 시위를 했고 오후 9시에는 유튜브 생중계 ‘자주시보 농성의 밤’ 7일 차를 진행했다. 농성의 밤 7일 차에서는 한미연합훈련의 성격과 문제점을 다루는 심층 토론을 하였다.

 

민중민주당 당원과 반일행동 회원도 농성을 함께 했다.

 

노원·중랑촛불행동(준), 도봉촛불행동 회원들이 지지 방문을 했다.

 

노원·중랑촛불행동(준) 회원들은 농성단과 함께 1인 시위를 했으며 도봉촛불행동 회원들은 농성단과 간담회를 하면서 국가보안법 폐지 결심을 높였다. 이 외에도 진천규 통일TV 대표, 이형구 국민주권당 정책위의장도 농성장을 찾았다.

 

한편 자주시보는 농성의 명칭을 ‘내란공안세력 청산과 국가보안법 폐지를 위한 자주시보 긴급농성’으로 변경했다. 

 

오는 8일 오후 6시 30분 전쟁기념관 앞에서 열릴 예정인 ‘내란공안세력 청산, 국가보안법 폐지 촉구 시민대회’에 진보당과 국가보안법폐지국민행동도 공동 주최 단위로 참여한다. 공동 주최 단위는 계속 늘어나고 있다.

 

긴급농성 후원계좌: 우리은행 1002 240 084597 김영란

 

 

▲ 도봉촛불행동 회원들과 농성단.  © 도봉촛불행동

 

▲ 연대농성을 하는 반일행동 회원과 한명희 민중민주당 전 대표.(왼쪽)  © 김영란 기자

 

▲ 비가 오는 속에서 1인 시위를 하는 자주시보 기자.  © 김영란 기자

 

▲ 후원금을 전달하는 노원·중랑촛불행동(준) 회원들.  © 노원·중랑촛불행동(준)

 

▲ 농성단과 간담회를 하는 도봉촛불행동 회원들.  © 도봉촛불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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