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코레아뉴스 | 미국의 핫바지 매국집단 국힘당은 해산하라! 국힘당사 앞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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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6-01-29 23:39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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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핫바지 매국집단 국힘당은 해산하라!”…국힘당사 앞 기자회견
촛불행동 기자회견
박 명 훈 기자 자주시보 1월 29일 서울
촛불행동이 29일 오후 3시 국힘당 중앙당사 앞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막무가내 관세 인상 행태와 관련해 이재명 정부를 비방하는 국힘당을 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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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촛불행동이 주최한 기자회견에는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과 한국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 회원들도 함께했다.
“미국의 핫바지 매국집단 국힘당은 해산하라!”
“틈만 나면 정부 공격 깽판정당 국힘당은 해산하라!”
추운 날씨를 뚫고 모인 참가자들이 힘차게 구호를 외쳤다.
참가자들이 구호로 외친 핫바지는 ‘솜을 대어 지은 바지’를 뜻하는 표준어로, 관용적으로는 ‘남에게 대놓고 무시당하며 도구처럼 이용만 당하는 대상’을 가리키는 표현으로도 쓰인다. 기자회견 참가자들은 국익을 저버린 국힘당의 사대·매국 행태에 분노하며 한목소리로 국힘당을 성토했다.
구본기 촛불행동 공동대표는 기자회견 취지 발언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 시각으로 지난 27일 아침 한국 입법부가 미국과의 합의를 지키지 않고 있다면서 자동차 등의 관세를 15%에서 25%로 인상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해 가을 이루어진 한미 양국 정상 간의 합의를 깨고 관세 폭탄을 다시금 날리겠다는 일방적인 선포를 한 것”이라고 규정했다.
그러면서 이런 상황임에도 “(국힘당은) 1분 1초를 다투며 국익 수호를 위해 분투 중인 우리 정부의 등에 총을 쏘아 댔다. 하늘의 호국영령들이 노하고 노할 노릇이다. 외세가 쳐들어오면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은 모두 단결해서 맞서 싸워야 하는 거 아닌가?”라고 반문했다.
계속해 국힘당의 행태를 두고 “전쟁 중 아군의 등에 총을 쏴서 얻을 수 있는 국익이라는 거 아무것도 없는 거 아니겠나?”, “이딴 짓이나 하는 국힘당 놈들은 그냥 매국노들 아니겠나?”, “이대로 두면 계속해서 국익을 해칠 것이 명약관화하다”라며 “애국으로 단결하여 국힘당을 해산시키자!”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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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환 서울촛불행동 공동대표가 참가자들을 대표해 기자회견문을 낭독했다.
윤 공동대표는 “국힘당은 또 친미 매국 본색을 드러내며 노골적으로 미국 편에서, 이재명 정부를 공격하고 있다”라면서 “국힘당이 트럼프의 앵무새 노릇을 하고 있는 셈”이라고 개탄했다.
그러면서 “트럼프가 기존 합의와 외교 관례까지 무시하며 갑자기 관세를 인상하겠다면서 한국 정부를 협박”한 “상황에서 정상적인 정당이라면, 정부를 공격할 것이 아니라 한국을 ‘핫바지’로 여기며 주권을 무시하고 있는 트럼프와 미국을 비판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라고 분개했다.
또한 “대한민국의 입법 주권까지 무시하고 있는 트럼프에게 국회의원이라는 자들이 단 한마디도 못 하면서 우리 정부만 비판하고 있으니, 도대체 국힘당은 어느 나라 정당인지 알 수가 없다”라며 “친미 사대 정당, 매국집단이 대한민국에 존재해서는 안 된다. 미국의 부당한 관세 협박에 우리 정부를 공격하는 국힘당은 해산만이 답”이라고 강조했다.
발언이 이어졌다.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 소장은 “상식을 가진 국민뿐만 아니라 전 세계 시민 대부분은 트럼프와 미국이 해도 해도 너무한다, 완전히 이성을 상실한 지경이라고 지적하고 있다”라며 “미국이 말하면, 일본이 말하면 무조건 추앙부터 하고 무조건 따르기부터 하는 이런 정당, 대한민국에 필요 없다. 친미·사대·매국 정당은 대한민국에 필요 없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윤민 대진연 회원은 “우리나라 뒤통수를 때린 미국에는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이재명 정부를 까 내리고 싶어서 안달 난 국힘당의 꼴이 우스울 지경”이라면서 국힘당을 한국에 필요 없는 “쓰레기”에 비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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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기자회견문 전문이다.
[기자회견문] 미국의 부당한 관세 협박에 우리 정부 공격하는 국힘당은 해산하라!
트럼프가 SNS를 통해 ‘한국 국회가 미국과의 무역 협정을 이행하지 않고 있다’라며, ‘한국산 자동차·목재·의약품 등에 대한 상호 관세를 15%에서 25%로 인상한다’라고 밝혔다. 트럼프가 또다시 부당한 관세 협박질을 하고 있다. 이에 국민들의 분노가 폭발하고 있다.
그런데 국힘당은 또 친미매국본색을 드러내며 노골적으로 미국 편에서, 이재명 정부를 공격하고 있다.
지난 27일, 국힘당 원내대표 송언석은 원내대책회의에서 ‘이 대통령의 대미 외교 관리에 문제가 발생한 것은 아닌지 국민적 우려가 크다’라고 했다. 송언석은 28일에도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현안 질의에서 ‘(대미 투자에 대해) 전체적으로 비준 동의를 받으라고 했는데 정부·여당이 반대했다’라며 비난했다. 또한 국힘당 김기현은 김민석 총리를 거론하며 ‘미국과 핫라인을 구축하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라고 얘기했는데, 핫라인이 아니라 핫바지 라인이라며 국민 세금을 써가며 국무총리가 미국에 왜 갔나’라고 지껄여댔다. 여기에 국힘당 김태호와 최수진 원내대변인 등도 국회에서 한미 무역 합의를 비준받지 않아서 이렇게 되었다며 이재명 정부를 맹공격하고 있다. 국힘당이 트럼프의 앵무새 노릇을 하고 있는 셈이다.
하지만 한미 관세협상은 국제법상 행정부 간의 합의사항인 양해각서(MOU) 형태로 이뤄졌기 때문에 국회 비준이 필요하지 않다. 지난해 11월 체결된 ‘한미 정부 간 전략적 투자에 관한 양해각서’ 25항은 “본 양해 각서는 미국과 한국 간의 행정적 합의로서 법적 구속력이 있는 권리 및 의무를 발생시키지 않는다”라고 규정한다. 한미가 법적 구속력이 없다고 규정한 것이다. 미국 또한 국회 비준 절차를 거치지 않고 있다. 더군다나 통상 국가 간의 관계에서 합의를 어떤 형태로 했든 그것에 관한 국내적 절차에 대해서는 따지지 않는 것이 외교 관례다.
그런데, 트럼프가 기존 합의와 외교 관례까지 무시하며 갑자기 관세를 인상하겠다면서 한국 정부를 협박하고 있는 것이다. 무례하고 오만방자하며, 대한민국을 우습게 여기는 처사다. 오죽하면 ‘트럼프가 트럼프한 것과 같다’라는 말까지 나오겠는가.
이런 상황에서 정상적인 정당이라면, 정부를 공격할 것이 아니라 한국을 ‘핫바지’로 여기며 주권을 무시하고 있는 트럼프와 미국을 비판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더구나 대한민국의 입법 주권까지 무시하고 있는 트럼프에게 국회의원이라는 자들이 단 한마디도 못 하면서 우리 정부만 비판하고 있으니, 도대체 국힘당은 어느 나라 정당인지 알 수가 없다. 하물며 가족 간에 싸움을 하다가도, 가족이 맞고 오면 힘을 합쳐 때린 자를 혼내주러 가는 것이 인지상정이다. 그런데 국힘당은 잘됐다며 가족을 더 때리고 있으니, 기가 막힐 노릇이다.
미국의 주권 침해에는 입을 다물고 틈만 나면 정부를 공격하며 국론을 분열시키는 친미 친일 정당을 보는 것도 이제 지긋지긋하다.
국힘당의 말을 그대로 옮기면, 국힘당이야말로 미국의 핫바지 매국집단일 뿐이다.
미국에 침묵하고 미국의 앵무새 노릇을 하는 친미 사대 정당, 매국집단이 대한민국에 존재해서는 안 된다.
미국의 부당한 관세 협박에 우리 정부를 공격하는 국힘당은 해산만이 답이다.
미국의 핫바지 매국집단 국힘당은 해산하라!
틈만 나면 정부 공격 깽판정당 국힘당은 해산하라!
2026년 1월 29일
촛불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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