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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코레아뉴스 | 사슬로 묶인 한미동맹 완전히 끝장내야, 대학생들의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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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6-01-31 08:37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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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슬로 묶인 한미동맹 완전히 끝장내야”…대학생들의 다짐


주한 미국 대사관 앞 기자회견

박 명 훈 기자  자주시보 1월 30일 서울

대학생들이 한국에 관세 인상을 또다시 겁박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날강도 행태를 규탄했다.

 

30일 오전 11시 30분 한국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 미국 내정간섭 반대 대학생 운동본부(반미본)가 주한 미국 대사관 앞에서 ‘경제침탈 관세인상 미국 규탄 대학생 기자회견’을 주최했다. 

 

▲ 대학생들이 트럼프 대통령을 촛불과 응원봉으로 제압하는 상징의식을 진행하고 있다.  © 한국대학생진보연합

 

“경제침탈 관세인상 미국을 규탄한다!”

“국제깡패 트럼프를 강력히 규탄한다!”

“내정간섭 일삼는 미국을 규탄한다!”

“친미 매국집단 국힘당을 해산하라!”

 

분노에 찬 대학생들이 외친 구호가 사방에 뻗어나갔다.

 

주최 측은 미 대사관에 전달하는 항의서한문을 통해 “한미 무역 합의문 어디에도 관련 법안의 통과 기한이나 지연 시 불이익에 대한 조항은 명시되어 있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치 한국 정부가 합의를 위반한 것처럼 표현하며 관세 인상을 거론하는 것은 사실 왜곡”이라며 “오히려 이미 합의된 관세 조건을 일방적으로 변경하겠다고 나서는 트럼프가 합의를 위반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당시 김민석 국무총리가 미국에 있었음에도 (트럼프 대통령이) 이를 SNS를 통한 공개 압박 방식으로 제기한 것은 외교적 결례일 뿐 아니라, 한국의 주권을 무시하는 오만방자한 태도”라며 “주권국가를 무시하고 마치 하인 부리듯 하는 날강도, 깡패 트럼프를 강력히 규탄한다”라고 역설했다.

 

분노에 찬 대학생들의 발언이 이어졌다.

 

최수진 씨는 “나라의 주인은 국민이다. 국정을 움직이게 하는 것도 오직 국민이다. 하지만 외세가 개입하는 순간 내정간섭이 시작되고, 도를 넘는 간섭이 시작되는 순간 식민지가 되는 건 한순간”이라며 “미국은 가장 좋은 노른자 땅에 성조기를 박고 (한국이 미국의) 51번째 주가 된 것처럼 호시탐탐 주권을 침해하며 본성을 드러내고 있다”라고 일갈했다.

 

그러면서 미국이 지난해 한국과의 관세 협상에서 3,500억 달러를 강탈했으나 최근 이를 뒤집고 관세 25% 인상을 압박한 점, 우리 국민 개인정보 상당수가 유출됐음에도 반성 없는 쿠팡을 편드는 점을 꼬집으며 “동맹을 가장한 강탈”이라고 분개했다.

 

또한 최근 대북 무인기 침투와 관련해 “미국이 이를 몰랐을 리 없다”, “한국의 전시작전권을 가지고 있으며, 한국군과 휴전선 일대를 철저히 통제하고 접경지역 인근에 미군의 레이더 기지가 운용되고 있다. 무인기 침투를 미군이 몰랐다면 미군이 이 땅에 왜 있는가?”라며 “대북 전단 살포, 무인기 침투도 막지 못하는 미국”이 한국의 안보와 국민 생명을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계속해 “내란세력의 뒷배가 돼 계속 힘을 실어주고, 한반도의 전쟁 구도를 높여 호시탐탐 패권을 어떻게 가동할 수 있을까 고민하는 미국의 생각이 너무도 투명해서 가만히 두고 볼 수 없다”라며 “대한민국의 주권은 미국이 아닌 대한민국의 것”, “사슬로 묶인 한미동맹을 완전히 끝장내고 끝내 승전고를 울리며 자주독립 만세”를 외치겠다고 강조했다.

 

  © 한국대학생진보연합

 

김지은 씨는 “지금 미국은 우리의 경제 주권을 침탈하는 것을 넘어 입법 주권까지 넘보고 있다”, “대한민국 국회가 언제 어느 법안을 어떤 절차로 처리할지 결정하는 것은 대한민국 입법부의 고유한 권한인데 남의 나라 대통령이 어딜 대한민국 국회에 감 놔라 배 놔라 한단 말인가!”라고 외쳤다.

 

그러면서 “한 번 물러서면 더 내놓으라고 난리 치고, 강하게 저항하면 깨갱하는 것이 트럼프다. 더 이상 물러설 수 없다는 마음으로 트럼프 미국의 경제 침탈과 관세 인상 시도에 맞서야 한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하명진 씨는 미국이 아닌 이재명 정부를 비방하는 국힘당을 규탄하며 “결국엔 우리나라가 미국에 굽신거려야 한다는 게 이들의 논리다. 우리나라를 속국, 식민지로 만들려는 이런 행보는 국힘당이 뼛속 깊이 매국 정당이라는 걸 증명”한다며 국힘당의 친미·사대·매국 행태를 열거했다.

 

이어 “국민의 뜻을 뭉개고 짓밟으며 다른 나라에 기생”하고 “국민의 분노는 나 몰라라 하며 미국 바짓가랑이를 잡는, 국민이 아니라 미국을 떠받드는 국힘당을 반드시 해산시키자”라고 다짐했다.

 

대학생들은 내정간섭과 경제 침탈을 일삼는 트럼프 대통령을 촛불과 응원봉의 힘으로 제압한 뒤 무릎 꿇리는 상징의식을 진행했다.

 

그 뒤 미 대사관에 항의서한문을 전달하려 했으나 경찰이 가로막아 전달하지는 못했다.

 

대학생들은 그 자리에서 “관세 인상 규탄한다!”, “주권 침해 규탄한다!”, “깡패국가 규탄한다!” 등의 구호를 외치며 미국을 규탄했다.

 

또한 “우리는 끝까지 싸워 진정한 자주를 되찾을 것”이라며 “국힘당을 해산하고 미국도 이 땅에서 몰아내자!”라고 의지를 다졌다.

 

대진연과 반미본은 미국을 규탄하는 실천과 행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 상징의식.  © 한국대학생진보연합

 

▲ 경찰이 항의서한문 전달을 가로막자 대학생들이 항의하고 있다.  © 한국대학생진보연합

 

▲ 미국 규탄 의지를 다진 대학생들.  © 한국대학생진보연합


대학생들이 한국에 관세 인상을 또다시 겁박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날강도 행태를 규탄했다.

 

30일 오전 11시 30분 한국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 미국 내정간섭 반대 대학생 운동본부(반미본)가 주한 미국 대사관 앞에서 ‘경제침탈 관세인상 미국 규탄 대학생 기자회견’을 주최했다. 

 

▲ 대학생들이 트럼프 대통령을 촛불과 응원봉으로 제압하는 상징의식을 진행하고 있다.  © 한국대학생진보연합

 

“경제침탈 관세인상 미국을 규탄한다!”

“국제깡패 트럼프를 강력히 규탄한다!”

“내정간섭 일삼는 미국을 규탄한다!”

“친미 매국집단 국힘당을 해산하라!”

 

분노에 찬 대학생들이 외친 구호가 사방에 뻗어나갔다.

 

주최 측은 미 대사관에 전달하는 항의서한문을 통해 “한미 무역 합의문 어디에도 관련 법안의 통과 기한이나 지연 시 불이익에 대한 조항은 명시되어 있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치 한국 정부가 합의를 위반한 것처럼 표현하며 관세 인상을 거론하는 것은 사실 왜곡”이라며 “오히려 이미 합의된 관세 조건을 일방적으로 변경하겠다고 나서는 트럼프가 합의를 위반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당시 김민석 국무총리가 미국에 있었음에도 (트럼프 대통령이) 이를 SNS를 통한 공개 압박 방식으로 제기한 것은 외교적 결례일 뿐 아니라, 한국의 주권을 무시하는 오만방자한 태도”라며 “주권국가를 무시하고 마치 하인 부리듯 하는 날강도, 깡패 트럼프를 강력히 규탄한다”라고 역설했다.

 

분노에 찬 대학생들의 발언이 이어졌다.

 

최수진 씨는 “나라의 주인은 국민이다. 국정을 움직이게 하는 것도 오직 국민이다. 하지만 외세가 개입하는 순간 내정간섭이 시작되고, 도를 넘는 간섭이 시작되는 순간 식민지가 되는 건 한순간”이라며 “미국은 가장 좋은 노른자 땅에 성조기를 박고 (한국이 미국의) 51번째 주가 된 것처럼 호시탐탐 주권을 침해하며 본성을 드러내고 있다”라고 일갈했다.

 

그러면서 미국이 지난해 한국과의 관세 협상에서 3,500억 달러를 강탈했으나 최근 이를 뒤집고 관세 25% 인상을 압박한 점, 우리 국민 개인정보 상당수가 유출됐음에도 반성 없는 쿠팡을 편드는 점을 꼬집으며 “동맹을 가장한 강탈”이라고 분개했다.

 

또한 최근 대북 무인기 침투와 관련해 “미국이 이를 몰랐을 리 없다”, “한국의 전시작전권을 가지고 있으며, 한국군과 휴전선 일대를 철저히 통제하고 접경지역 인근에 미군의 레이더 기지가 운용되고 있다. 무인기 침투를 미군이 몰랐다면 미군이 이 땅에 왜 있는가?”라며 “대북 전단 살포, 무인기 침투도 막지 못하는 미국”이 한국의 안보와 국민 생명을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계속해 “내란세력의 뒷배가 돼 계속 힘을 실어주고, 한반도의 전쟁 구도를 높여 호시탐탐 패권을 어떻게 가동할 수 있을까 고민하는 미국의 생각이 너무도 투명해서 가만히 두고 볼 수 없다”라며 “대한민국의 주권은 미국이 아닌 대한민국의 것”, “사슬로 묶인 한미동맹을 완전히 끝장내고 끝내 승전고를 울리며 자주독립 만세”를 외치겠다고 강조했다.

 

  © 한국대학생진보연합

 

김지은 씨는 “지금 미국은 우리의 경제 주권을 침탈하는 것을 넘어 입법 주권까지 넘보고 있다”, “대한민국 국회가 언제 어느 법안을 어떤 절차로 처리할지 결정하는 것은 대한민국 입법부의 고유한 권한인데 남의 나라 대통령이 어딜 대한민국 국회에 감 놔라 배 놔라 한단 말인가!”라고 외쳤다.

 

그러면서 “한 번 물러서면 더 내놓으라고 난리 치고, 강하게 저항하면 깨갱하는 것이 트럼프다. 더 이상 물러설 수 없다는 마음으로 트럼프 미국의 경제 침탈과 관세 인상 시도에 맞서야 한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하명진 씨는 미국이 아닌 이재명 정부를 비방하는 국힘당을 규탄하며 “결국엔 우리나라가 미국에 굽신거려야 한다는 게 이들의 논리다. 우리나라를 속국, 식민지로 만들려는 이런 행보는 국힘당이 뼛속 깊이 매국 정당이라는 걸 증명”한다며 국힘당의 친미·사대·매국 행태를 열거했다.

 

이어 “국민의 뜻을 뭉개고 짓밟으며 다른 나라에 기생”하고 “국민의 분노는 나 몰라라 하며 미국 바짓가랑이를 잡는, 국민이 아니라 미국을 떠받드는 국힘당을 반드시 해산시키자”라고 다짐했다.

 

대학생들은 내정간섭과 경제 침탈을 일삼는 트럼프 대통령을 촛불과 응원봉의 힘으로 제압한 뒤 무릎 꿇리는 상징의식을 진행했다.

 

그 뒤 미 대사관에 항의서한문을 전달하려 했으나 경찰이 가로막아 전달하지는 못했다.

 

대학생들은 그 자리에서 “관세 인상 규탄한다!”, “주권 침해 규탄한다!”, “깡패국가 규탄한다!” 등의 구호를 외치며 미국을 규탄했다.

 

또한 “우리는 끝까지 싸워 진정한 자주를 되찾을 것”이라며 “국힘당을 해산하고 미국도 이 땅에서 몰아내자!”라고 의지를 다졌다.

 

대진연과 반미본은 미국을 규탄하는 실천과 행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 상징의식.  © 한국대학생진보연합

 

▲ 경찰이 항의서한문 전달을 가로막자 대학생들이 항의하고 있다.  © 한국대학생진보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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