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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코레아뉴스 | 제176차 촛불대행진, 조희대를 탄핵하라! 국힘당을 해산하라! 내란청산 국민주권실현,1/31(토) 오후 4시 대법원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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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6-01-31 21:28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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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6차 촛불대행진, 조희대를 탄핵하라! 국힘당을 해산하라! 내란청산 국민주권실현,1/31(토) 오후 4시 대법원 앞



김건희 주가조작 무죄, 미국 횡포에 열불 난 시민들 촛불광장에 모였다!


박 명 훈 기자  자주시보 1월 31일 서울 

촛불행동이 주최한 ‘내란청산! 국민주권실현! 176차 촛불대행진’이 31일 오후 4시 대법원 앞에서 진행됐다.

 

  © 이영석 기자

 

김건희에 대한 1심 판결에서 주가조작과 공천 개입 혐의에 무죄, 뇌물 수수 혐의에 일부 유죄로 징역 1년 8개월 실형을 선고한 우인성 판사에게 분노한 연인원 4천여 명(주최 측 추산)이 함께했다.

 

사회를 맡은 김지선 촛불행동 공동대표는 “법비들은 여전히 국민을 개돼지로 보고 있고 사법 내란은 계속되고 있다”라며 조희대 대법원장이 2월 대법원 정기 인사를 단행하면 내란전담재판부에 우인성 같은 판사들을 임명할 것이라고 지적한 뒤 “광장을 가득 채워 내란 청산 민심을 보여주자”라고 힘주어 말했다.

 

“김건희의 사법시녀 조희대를 탄핵하라!”

“대선개입 내란공범 조희대를 탄핵하라!”

“내란동조 내란본당 국힘당을 해산하라!”

“미국의 내정간섭 규탄한다!”

 

시민들이 사회자의 선창에 따라 힘차게 구호를 외쳤다.

 

  © 이영석 기자

 

김은진 촛불행동 공동대표는 기조 발언에서 우인성 판사를 향해 “특검 15년 구형량의 10%밖에 안 되는 1년 8개월 선고가 뭔가!”, “애초부터 무죄를 선고할 작정이었던 것 아닌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김건희가 윤석열 머리 위에 앉은 실세 대통령이었다는 것을 우인성 판사가 증명했다”, “지귀연에 이어 우인성까지 조희대 사법부의 내란세력 지키기 총력전”이 계속되고 있다며 “국회는 지금 당장 조희대를 탄핵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국힘당을 향해 “국제 깡패 트럼프 앞잡이 국힘당”, “똥인지 된장인지도 모르고 미국의 앞잡이 노릇을 하는 친미·사대·매국 집단”, “틈만 나면 정부를 공격하는 깽판 정당”에 비유하며 “정부에 요구한다. 내란 정당, 위헌 정당, 매국집단 국힘당 해산을 즉시 청구하라. 이것이 국민의 뜻”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준형 조국혁신당 정책위의장은 “미국 트럼프 정권이 갈수록 난폭해지고 있다”라면서 미국 시민을 학살한 “이민 단속부대는 이미 트럼프의 사병집단이 되고 있다. 이것을 보면서 제주 4.3의 서북청년단을 떠올렸다. 저항의 중심인 미니애폴리스는 광주를 떠올리게 했다. 그리고 무엇보다 트럼프는 윤석열을 떠올리게 했다”라며 “미국은 지금 지구상에 존재하는 가장 악질적이고 난폭한 제국주의 국가”라고 단언했다.

 

또한 미국은 “이름만 유엔”이 붙은 유엔사를 통해 “대북 전단 살포, 윤석열 내란 일당의 무인기 도발, 최근 내란세력과 연결된 것으로 의심되는 민간인의 무인기 사건과 같은 명백한 적대 행위”에 눈 감고 “점령군처럼 완장 차고 횡포”를 부리고 있다며 “이 모든 일이 우리의 군사적 자주권과 직결된 문제이며, 대한민국 주권의 문제다. 따라서 전작권 전환과 종전선언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절박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배서영 국민주권당 조직위원장은 “조희대 사법부가 내란세력의 최후 보루라면 내란세력의 절대무기는 바로 국가보안법이다”, “윤석열은 촛불을 든 우리 국민을 반국가세력이라고 규정하고 국가보안법으로 탄압하려고 했다”라며 “광주학살 살인마 전두환이 당시 김대중 대통령을 국가보안법으로 탄압했던 것처럼, 이승만 독재정권이 국가보안법으로 반민특위를 해산했던 것처럼 우리를 제거하려 들었다”라고 피력했다.

 

그러면서 “2023년 조선일보가 촛불행동을 마치 북한의 지령과 연관이 있다는 식으로 보도”했다고 언급하며 “이 말도 안 되는 가짜뉴스가 당시 무엇을 노렸는가. 윤석열 탄핵의 기운이 높아지자 이걸 두고 촛불행동이 북한의 사주를 받아서 탄핵 시위를 한다고 덮어씌워서 국가보안법으로 탄압하려 했던 것”이라며 “내란 적폐세력의 무기 국가보안법을 올해 안에 반드시 폐지”하자고 외쳤다.

 

  © 이영석 기자

 

쿠팡 노동자인 강민욱 택배노조 부위원장도 발언했다.

 

강 부위원장은 “쿠팡에서 개인정보 유출 문제, 각종 갑질 문제 등이 많지만 그중에서도 노동자 산업재해 문제가 쿠팡의 가장 근원적인 문제”이며 “쿠팡이 단시간에 대한민국 택배·유통 산업의 1위 점유율을 확보할 수 있었던 핵심적 이유가 바로 노동자를 죽을 만큼 쥐어짜는 데 있었다”라며 “쿠팡의 신화는 노동자의 죽음과 이를 은폐해 왔던 김범석의 불법 위에 세워진 허상일 뿐”이라고 일갈했다.

 

또한 “쿠팡 지주회사의 이익을 위해서 내정간섭을 벌이고 있는 미국의 주권 침해 행위를 용납해서는 안 된다. 한국 법을 따라야 하는 주식회사 쿠팡은 한국 상법에 의해 규제를 받아야 한다. 우리 국민이 미국의 내정간섭을 단호하게 반대”해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강 부위원장은 김범석 쿠팡 이사회 의장을 “반드시 처벌해야 한다”라면서 내일(2월 1일) 오후 2시 잠실역 4번 출구 쿠팡 본사 앞에서 열리는 ‘쿠팡 피해자 행동의날’에 함께 해달라고 호소했다.

 

김건희 주가조작 사건을 취재해 온 홍사훈 기자는 “설마 무죄가 나올 줄은 몰랐다. 정말 해도 해도 너무하는구나”라고 개탄한 뒤 “이번 참변”은 특검의 의도된 부실 수사와 재판부의 “합작품으로 생각된다”라며 이진관 판사의 한덕수 23년 실형 선고를 보며 안심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앞으로도 촛불광장에 계속 나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김건희는 주가조작 기간 도이치모터스 회장인 권오수하고만 통화하고 ‘쩐주’로 가담해 두어 달 만에 6억 8천만 원을 벌었다며 “(김건희는 주가조작) 조무래기들과는 급이 다르다”, “이게 공모가 아니면 가능한 숫자인가?”라면서 오는 2월 19일 예정된 지귀연 재판부의 윤석열 내란 수괴 재판 1심 선고 결과를 우려하며 경종을 울렸다.

 

본집회를 마친 시민들이 강남역 방향으로 행진했다.

 

한편 이날 본집회에 앞서 김세동 도봉촛불행동 대표가 ‘촛불국민 속으로’를 진행했다.

 

열불을 터뜨린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눈 김 대표는 “법의 정의를 실현하는 건 법관이 아니다. 국민주권시대에 걸맞게 우리 국민이 나서는 만큼 법과 정의, 양심을 실현할 수 있다. 광장에 모인 우리들이 정의이고 법”이라며 촛불광장에 나와 달라고 호소했다.

 

▲ 최은비 마포은평서대문촛불행동 회원이 일과 후 노래모임 ‘다시부를노래’의 「신발끈 고쳐 매고」에 맞춰 율동을 하고 있다.  © 이영석 기자

 

▲ 함께 율동을 하는 시민들.  © 이영석 기자

 

▲ 왼쪽부터 김은진 공동대표, 김준형 정책위의장.  © 이영석 기자

 

▲ 왼쪽부터 배서영 조직위원장, 강민욱 부위원장, 홍사훈 기자.  © 이영석 기자

 

▲ “꺼지지 않는 LED 촛불을 가지고 나왔다. 조희대를 탄핵하라!”  © 이영석 기자

 

▲ “열받아서, 도저히 못 참겠어서 청주에서 렌트카 빌려 올라왔다. 법비들을 물리치자!  © 이영석 기자

 

▲ “우리가 이길 수 있다! 국힘당을 해산하라!”  © 이영석 기자

 

  © 문경환 기자

 

  © 문경환 기자

 

  © 문경환 기자

 

  © 문경환 기자

 

▲ 정리집회.  © 문경환 기자

 

▲ 노래패 ‘우리나라’ 소속 가수 이광석 씨가 정리집회에서 「희대 잡으러」, 「아리랑 탄핵」, 「촛불이 이긴다」를 노래했다.  © 문경환 기자

촛불행동이 주최한 ‘내란청산! 국민주권실현! 176차 촛불대행진’이 31일 오후 4시 대법원 앞에서 진행됐다.

 

  © 이영석 기자

 

김건희에 대한 1심 판결에서 주가조작과 공천 개입 혐의에 무죄, 뇌물 수수 혐의에 일부 유죄로 징역 1년 8개월 실형을 선고한 우인성 판사에게 분노한 연인원 4천여 명(주최 측 추산)이 함께했다.

 

사회를 맡은 김지선 촛불행동 공동대표는 “법비들은 여전히 국민을 개돼지로 보고 있고 사법 내란은 계속되고 있다”라며 조희대 대법원장이 2월 대법원 정기 인사를 단행하면 내란전담재판부에 우인성 같은 판사들을 임명할 것이라고 지적한 뒤 “광장을 가득 채워 내란 청산 민심을 보여주자”라고 힘주어 말했다.

 

“김건희의 사법시녀 조희대를 탄핵하라!”

“대선개입 내란공범 조희대를 탄핵하라!”

“내란동조 내란본당 국힘당을 해산하라!”

“미국의 내정간섭 규탄한다!”

 

시민들이 사회자의 선창에 따라 힘차게 구호를 외쳤다.

 

  © 이영석 기자

 

김은진 촛불행동 공동대표는 기조 발언에서 우인성 판사를 향해 “특검 15년 구형량의 10%밖에 안 되는 1년 8개월 선고가 뭔가!”, “애초부터 무죄를 선고할 작정이었던 것 아닌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김건희가 윤석열 머리 위에 앉은 실세 대통령이었다는 것을 우인성 판사가 증명했다”, “지귀연에 이어 우인성까지 조희대 사법부의 내란세력 지키기 총력전”이 계속되고 있다며 “국회는 지금 당장 조희대를 탄핵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국힘당을 향해 “국제 깡패 트럼프 앞잡이 국힘당”, “똥인지 된장인지도 모르고 미국의 앞잡이 노릇을 하는 친미·사대·매국 집단”, “틈만 나면 정부를 공격하는 깽판 정당”에 비유하며 “정부에 요구한다. 내란 정당, 위헌 정당, 매국집단 국힘당 해산을 즉시 청구하라. 이것이 국민의 뜻”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준형 조국혁신당 정책위의장은 “미국 트럼프 정권이 갈수록 난폭해지고 있다”라면서 미국 시민을 학살한 “이민 단속부대는 이미 트럼프의 사병집단이 되고 있다. 이것을 보면서 제주 4.3의 서북청년단을 떠올렸다. 저항의 중심인 미니애폴리스는 광주를 떠올리게 했다. 그리고 무엇보다 트럼프는 윤석열을 떠올리게 했다”라며 “미국은 지금 지구상에 존재하는 가장 악질적이고 난폭한 제국주의 국가”라고 단언했다.

 

또한 미국은 “이름만 유엔”이 붙은 유엔사를 통해 “대북 전단 살포, 윤석열 내란 일당의 무인기 도발, 최근 내란세력과 연결된 것으로 의심되는 민간인의 무인기 사건과 같은 명백한 적대 행위”에 눈 감고 “점령군처럼 완장 차고 횡포”를 부리고 있다며 “이 모든 일이 우리의 군사적 자주권과 직결된 문제이며, 대한민국 주권의 문제다. 따라서 전작권 전환과 종전선언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절박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배서영 국민주권당 조직위원장은 “조희대 사법부가 내란세력의 최후 보루라면 내란세력의 절대무기는 바로 국가보안법이다”, “윤석열은 촛불을 든 우리 국민을 반국가세력이라고 규정하고 국가보안법으로 탄압하려고 했다”라며 “광주학살 살인마 전두환이 당시 김대중 대통령을 국가보안법으로 탄압했던 것처럼, 이승만 독재정권이 국가보안법으로 반민특위를 해산했던 것처럼 우리를 제거하려 들었다”라고 피력했다.

 

그러면서 “2023년 조선일보가 촛불행동을 마치 북한의 지령과 연관이 있다는 식으로 보도”했다고 언급하며 “이 말도 안 되는 가짜뉴스가 당시 무엇을 노렸는가. 윤석열 탄핵의 기운이 높아지자 이걸 두고 촛불행동이 북한의 사주를 받아서 탄핵 시위를 한다고 덮어씌워서 국가보안법으로 탄압하려 했던 것”이라며 “내란 적폐세력의 무기 국가보안법을 올해 안에 반드시 폐지”하자고 외쳤다.

 

  © 이영석 기자

 

쿠팡 노동자인 강민욱 택배노조 부위원장도 발언했다.

 

강 부위원장은 “쿠팡에서 개인정보 유출 문제, 각종 갑질 문제 등이 많지만 그중에서도 노동자 산업재해 문제가 쿠팡의 가장 근원적인 문제”이며 “쿠팡이 단시간에 대한민국 택배·유통 산업의 1위 점유율을 확보할 수 있었던 핵심적 이유가 바로 노동자를 죽을 만큼 쥐어짜는 데 있었다”라며 “쿠팡의 신화는 노동자의 죽음과 이를 은폐해 왔던 김범석의 불법 위에 세워진 허상일 뿐”이라고 일갈했다.

 

또한 “쿠팡 지주회사의 이익을 위해서 내정간섭을 벌이고 있는 미국의 주권 침해 행위를 용납해서는 안 된다. 한국 법을 따라야 하는 주식회사 쿠팡은 한국 상법에 의해 규제를 받아야 한다. 우리 국민이 미국의 내정간섭을 단호하게 반대”해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강 부위원장은 김범석 쿠팡 이사회 의장을 “반드시 처벌해야 한다”라면서 내일(2월 1일) 오후 2시 잠실역 4번 출구 쿠팡 본사 앞에서 열리는 ‘쿠팡 피해자 행동의날’에 함께 해달라고 호소했다.

 

김건희 주가조작 사건을 취재해 온 홍사훈 기자는 “설마 무죄가 나올 줄은 몰랐다. 정말 해도 해도 너무하는구나”라고 개탄한 뒤 “이번 참변”은 특검의 의도된 부실 수사와 재판부의 “합작품으로 생각된다”라며 이진관 판사의 한덕수 23년 실형 선고를 보며 안심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앞으로도 촛불광장에 계속 나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김건희는 주가조작 기간 도이치모터스 회장인 권오수하고만 통화하고 ‘쩐주’로 가담해 두어 달 만에 6억 8천만 원을 벌었다며 “(김건희는 주가조작) 조무래기들과는 급이 다르다”, “이게 공모가 아니면 가능한 숫자인가?”라면서 오는 2월 19일 예정된 지귀연 재판부의 윤석열 내란 수괴 재판 1심 선고 결과를 우려하며 경종을 울렸다.

 

본집회를 마친 시민들이 강남역 방향으로 행진했다.

 

한편 이날 본집회에 앞서 김세동 도봉촛불행동 대표가 ‘촛불국민 속으로’를 진행했다.

 

열불을 터뜨린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눈 김 대표는 “법의 정의를 실현하는 건 법관이 아니다. 국민주권시대에 걸맞게 우리 국민이 나서는 만큼 법과 정의, 양심을 실현할 수 있다. 광장에 모인 우리들이 정의이고 법”이라며 촛불광장에 나와 달라고 호소했다.

 

▲ 최은비 마포은평서대문촛불행동 회원이 일과 후 노래모임 ‘다시부를노래’의 「신발끈 고쳐 매고」에 맞춰 율동을 하고 있다.  ©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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