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0차 촛불대행진 조희대 탄핵! 내란 완전 단죄! 열려 > 코레아뉴스

본문 바로가기
코레아뉴스

남코레아뉴스 | 제180차 촛불대행진 조희대 탄핵! 내란 완전 단죄! 열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6-03-01 09:04 댓글0건

본문



“조희대 탄핵! 내란 완전 단죄!”…180차 촛불대행진 열려

문 경 환 기자 


사법개혁 법안이 속속 통과되는 가운데 촛불행동이 28일 오후 4시 대법원 앞에서 ‘내란청산 국민주권실현 180차 촛불대행진’을 진행했다. 

 

  © 김영란 기자


‘조희대를 탄핵하라! 내란 완전 단죄하자!’란 부제로 진행한 이날 집회에는 주최 측 추산 연인원 3,400여 명이 참석했다. 

 

사회를 맡은 김지선 촛불행동 공동대표는 “서부지법에 폭도들이 난입했을 때 (법원장들은) 뭘 했나? 단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지귀연이 내란 재판을 웃음거리로 만들고 있을 때 한마디 말이라도 했나? 조희대가 대법원에서 재판 기록도 읽지 않고 이틀 만에 파기환송 선고를 했을 때 법원장들 누가 한마디했나? 안 했다. 그런데 사법부 제대로 일하게 하겠다고 사법개혁안을 만든다고 하니까 이제 와서 개떼들처럼 국민에게 달려들고 있다”라며 조희대 사법부를 규탄했다. 

 

그러면서 연속 구호를 외쳤다. 

 

“내란세력 최후보루 조희대를 탄핵하라!”

“촛불로 몰아쳐 내란 완전 단죄하자!”

“헌법파괴 범죄집단 사법부를 개혁하라!”

“전쟁을 부르는 한미연합훈련 중단하라!”

 

김은진 촛불행동 공동대표는 “사법개혁은 법비들의 오래된 월권, 불법 행위들을 바로 잡기 위해 하는 것이다. 사법부는 바로 이 개혁의 대상”이라면서 “그런데 이자들이 걸핏하면 떼로 모여서 정치집회를 열고 저항한다. 12.3내란의 밤 때는 쥐 죽은 듯이 침묵했던 자들이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는 데는 혈안이 되어 있다”라고 규탄했다. 

 

또 국회를 향해 “1심 선고를 보고서도, 사법개혁을 방해하고 삼권분립을 파괴하며 집단적으로 정치집회를 벌이는 사법부를 보고서도 입법부의 임무를 방기할 것인가?”라고 물은 뒤 “국민이 당신들에게 준 권한을 제대로 행사하기 바란다. 조희대를 탄핵하는 것이야말로 삼권분립이라는 헌법을 지키는 길이다”라고 주장했다. 

 

조하경 청년촛불행동 교육국장은 사법개혁에 소극적이면서 지방선거에만 관심을 보이는 국회의원들을 향해 “김학의에게 무죄를 선고한 천대엽이 선관위원장이 되고 윤석열과 김건희를 풀어주려고 발악하는 조희대가 대법원장인 상황인데, 국회의원 배지가 본인 하나는 지켜줄 것이라는 그 알량하고 납작한 믿음을 가지고 국민에게 표를 호소하는 것인가? 내란과 외환을 막아낸 국민 앞에 부끄럽지도 않은가?”라고 호통을 쳤다. 

 

그러면서 “국회가 우리의 명령을 집행하도록 하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바로 여기, 촛불광장에 있다. 촛불광장을 2배, 3배로 키우고 더 뜨겁게 타오르게 만들어 정치가 국민의 뜻을 받들게 만들자”라고 호소했다. 

 

▲ 김은진 공동대표(왼쪽)와 조하경 국장.  © 김영란 기자


김수진 남양주촛불행동 공동대표는 남양주가 지역구인 최민희, 김병주, 김용민 의원에게 조희대 탄핵을 촉구하는 편지를 보내고 지방선거 출마자들에게도 사법개혁에 동참할 것을 요구한 활동을 소개하며 “다음 달 11일 남양주 지방법원 앞에서 출마자들과 함께 ‘6.3지방선거 후보자 내란 완전 청산의 의지를 밝히는 공동선언’과 기자회견도 준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목마른 놈이 샘 판다’는 속담이 있다. 내란 청산에 목마른 우리 촛불시민들이 나서서 국회의원들과 각 지역 지방선거 후보자들에게 문자도 하고 전화도 하고 사무실에도 찾아가자”라고 제안하며 “이번 6.3지방선거를, 국힘당을 해산시키고 내란을 완전히 청산하는 결정적 계기로 만들자. 지방선거의 화두가 내란 청산과 국힘당 해산이 될 수 있도록 후보자들을 견인하자”라고 호소했다. 

 

임그린 마포은평서대문촛불행동 회원은 “계속되고 있는 내란범들에 대한 상식적이지 않은 판결의 속내가 무엇이겠나? 조희대 사법부가 내란 공범으로 처벌받지 않기 위한 명분 쌓기 아니겠나? 비상계엄이 대통령 권한이라는 둥, 계획적이지 않았고, 폭력을 자제했다는 거짓을 판결문에 담은 저의는 내란을 인정하지 않겠다는 뜻”이라고 주장했다. 

 

또 “법왜곡죄가 본회의를 통과했지만 애초 법사위안에서 갑자기 내용이 수정된 것도 사실이다. ‘위법’과 ‘위헌’이라는 근거 없는 공격에 두 발 물러서는 민주당, 실망스럽다”라며 “우리가 나서서 물러서는 민주당을 앞으로 나가게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 김수진 공동대표(왼쪽)와 임그린 회원.  © 김영란 기자


김은주 국민주권당 강북구위원장은 “미국이 ‘자유의 방패’라는 이름의 한미연합훈련을 한다고 발표”했다며 “북한과의 전면전을 가상하고 진행해 온 한미연합훈련 때마다 한반도에 긴장이 조성됐는데, 이제는 중국을 포함한 동북아 전체가 전쟁 위기에 빠지게 생겼다”라고 우려했다. 

 

또 “지난 24일에는 미 국무부 인사들이 한국에 들어와서 손현보를 만나 오찬까지 했다”라면서 “지난해에도 찰리 커크, 모스 탄 등 미 극우세력들이 한국에 들어와서 부정선거를 떠들고 윤 어게인 인사들을 만나 이재명 정부를 공격하더니”, “이제는 아예 미국 정부 인사가 한국의 내란극우세력들을 공개적으로 만나 지원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집회를 마친 참가자들이 강남역까지 행진했다. 

 

▲ 김은주 위원장.  © 김영란 기자

 

▲ 한국대학생진보연합 노래단 빛나는청춘이 「그깟 동맹」, 「청춘의 열정」, 「슈퍼히어로」(개사곡)를 불렀다.  © 김영란 기자

 

▲ 가수 백자 씨가 정리집회에서 「법비에게 철퇴를」, 「내란수괴 사형하라」, 「탄핵이 답이다」, 「트럼프 방빼쏭」을 불렀다.  © 김영란 기자

 

▲ “수능 준비하기 전에 마지막으로 나왔는데 올해 한 해 동안 몸은 같이 할 수 없어도 내란이 단죄되고 조희대가 탄핵당할 때까지 마음만은 함께 하고 싶습니다.” (경기도 가평에서 온 고등학교 3학년 학생)  © 김영란 기자

 

▲ “완전한 내란 청산을 우리가 지방선거에서 단단히 보여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국민의힘 내란 청산 완벽하게 이루어냅시다.” (홍익대 학생)  © 김영란 기자

 

▲ 전북 남원에서 온 연주자가 집회 시작을 알리는 나발을 불었다.  © 김영란 기자

 

  © 김영란 기자

 

  © 김영란 기자

 

  © 김영란 기자

 

  © 김영란 기자

 

  © 김영란 기자

 

  © 김영란 기자

 

  © 김영란 기자

 

  © 김영란 기자

 

  © 김영란 기자

 

  © 김영란 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페이지  |   코레아뉴스  |   성명서  |   통일정세  |   세계뉴스  |   기고

Copyright ⓒ 2014-2026 제180차 촛불대행진 조희대 탄핵! 내란 완전 단죄! 열려 > 코레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