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코레아뉴스 | 파병강요 전쟁화근 주한미군기지 철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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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6-04-12 17:52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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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시민단체들의 주한미군기지 철수 요구가 계속되고 있다.
국민주권연대는 11일 성명을 통해 “역사적으로 미군이 주둔하거나 개입한 지역은 군사적 긴장이 지속적으로 고조되어 왔다. 한반도 역시 예외가 아니다”라면서 “주한미군기지 철수는 선택이 아니라 한반도의 평화를 지키기 위한 필수 조건”이라고 주장했다.
또 “자국의 이익을 위해 동맹국을 희생시키는 미국의 곁에 서서는 더는 어떤 이익도 얻을 수 없다. 완전한 자주국방만이 한반도를 지킬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강조했다.
‘함께 만드는 통일세상 평화이음’도 11일 성명을 통해 “주한미군의 전쟁 물자가 중동으로 차출되고 있다. 이란과 가까웠다면 주한미군기지가 타격 대상이 되고, 이 땅이 전쟁터가 되었을 것”이라면서 “전쟁의 화근 주한미군기지 철수하라”라고 요구했다.
또 “이런 와중에 이 땅에서는 연일 전쟁 연습이 벌어지고 있다”라면서 “이런 훈련의 본질은 미국이 자국의 패권 전략에 따라, 북한·중국·러시아를 적으로 상정해 벌이는 미군 주도의 침략 전쟁 연습”이라고 주장했다.
아래는 성명 전문이다.
[성명] 파병 강요 전쟁 화근 주한미군기지 철수하라!
무슨 놈의 동맹이 이렇게까지 우리를 못살게 구는가.
동맹이라면 무릇 두 국가가 서로의 안전과 이익을 존중하는 것이 마땅하다. 그러나 오늘의 한미동맹은 협력보다는 압박, 선택보다는 강요에 가까운 수준에 도달했다. 더는 이 굴욕적인 관계를 당연시 할 수 없다. 이제는 새로운 선택을 해야 한다.
지구 곳곳에서 미국이 벌인 전쟁과 군사적 충돌이 끝없이 이어지고 있다. 트럼프는 자신의 정치적 위기를 전쟁으로 돌파하려 하고 있다. 아닌 밤중에 베네수엘라 대통령 부부를 납치한 것도 모자라, 급기야는 이란 전쟁까지 일으키며 전 세계를 전쟁의 화염 속으로 몰아넣고 있다.
우리는 이란의 초등학교에 떨어지는 미국의 포탄을 피눈물을 흘리며 지켜봐야 했다. 이 정도면 대통령이 아니라 전쟁광이라 부르는 것이 더 자연스럽다. 뻔뻔하게도 그는 전쟁이 진행되는 내내 SNS를 통해 자신의 건재함을 과시하는 강경 발언을 쏟아내더니, 급기야 동맹국들에 파병까지 강요하고 있다. 이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동맹국의 젊은이들을 전쟁터로 내몰아 총알받이로 쓰겠다는 것 아닌가? 전쟁광 트럼프는 지금이라도 지구를 떠나라!
역사적으로 미군이 주둔하거나 개입한 지역은 군사적 긴장이 지속적으로 고조되어 왔다. 한반도 역시 예외가 아니다. 중동 전역의 미군기지들이 공격 대상이 되는 현실은, 미군기지가 우리를 지켜준다는 믿음이 얼마나 허황된 것인가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미군기지는 전쟁의 화근이다. 암세포를 도려내듯, 전쟁의 씨앗을 제거해야 한다. 주한미군기지 철수는 선택이 아니라 한반도의 평화를 지키기 위한 필수 조건이다.
여기에 더해 미국과 함께하는 연합훈련도 당장 중단해야 된다. 해마다 반복되는 한미연합훈련은 ‘훈련’이라는 이름으로 가장한 전쟁 연습에 불과하다. 3월 대규모 훈련이 끝난 지 며칠이나 지났다고 한미 군 당국은 4월 10일부터 24일까지 광주 공군기지에서 대규모 연합 공중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란의 참화가 한반도에서 재현되기를 원하지 않는다면, 지금 당장 한반도에서 한미연합훈련을 중단해야 한다.
이미 대한민국은 세계의 주목을 받는 강대국의 반열에 올랐다. 자국의 이익을 위해 동맹국을 희생시키는 미국의 곁에 서서는 더는 어떤 이익도 얻을 수 없다. 완전한 자주국방만이 한반도를 지킬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파병 강요 전쟁 화근 주한미군기지 철수하라!
전쟁을 부르는 한미연합훈련 중단하라!
전작권 환수하고 자주국방 실현하자!
2026년 4월 11일
국민주권연대
[성명] 파병 강요 전쟁 화근 주한미군기지 철수하라!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에 대한 침략 전쟁을 개시한 지 오늘로 43일째다. 우리는 이번 전쟁을 통해 미국이 자기 이익에 눈이 멀어 벌인 전쟁 탓에 미군기지가 있는 곳 어디든 타격 대상, 전쟁터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똑똑히 알게 되었다.
우리나라 역시 예외가 아니다. 주한미군의 전쟁 물자가 중동으로 차출되고 있다. 이란과 가까웠다면 주한미군기지가 타격 대상이 되고, 이 땅이 전쟁터가 되었을 것이다.
지난 설 연휴 마지막 날 주한미군 전투기가 서해로 출격해 중국 방공식별구역 인근까지 전개하는 바람에, 중국군 전투기와 대치하는 사건이 있었다. 평택, 오산, 군산 등 주한미군기지가 중국의 공격을 받아 초토화되고, 이 땅이 전쟁터가 될 뻔한 것이다.
이것이 바로 미국이 말하는 주한미군의 전략적 유연성, 미국이 우리나라에 강요하는 동맹 현대화의 끔찍한 본질이다.
이런 와중에 이 땅에서는 연일 전쟁 연습이 벌어지고 있다. 지난 3월 ‘자유의 방패’라는 이름의 대규모 상반기 한미연합훈련이 끝났지만, 이런저런 연합훈련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한미 해병대연합훈련이 있었고, 10일부터는 광주 공군기지에서 ‘자유의 깃발’ 한미 연합공중훈련을 시작했다. 3월 말부터 4월 초까지는 동해에서 미일 연합공중훈련도 있었다.
이런 훈련의 본질은 미국이 자국의 패권 전략에 따라, 북한·중국·러시아를 적으로 상정해 벌이는 미군 주도의 침략 전쟁 연습이라는 데 있다. 하기에 하면 할수록 정세가 긴장하고 전쟁 위기는 높아진다.
얼마 전 실시된 한미 해병대 훈련의 특징 중 하나는 세계 곳곳에서 실전 경험을 쌓은 미국 해병대의 전투 기술을 한국 해병대에 전수하기 위한 것이라고 한다. 그러니까 미군에게 전쟁 기술을 배워 미국을 위한 전쟁 돌격대, 주한미군의 총알받이가 되라는 것이다.
현실이 이런데도 트럼프는 우리나라가 주한미군 덕을 보고 있는데 호르무즈에 파병하지 않는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파병 강요 전쟁광 트럼프는 지구를 떠나라!
주한미군 주도의 침략 전쟁 연습 탓에 전쟁이 벌어질 수 있는 상황, 전쟁의 화근 주한미군기지를 더는 그냥 둘 수 없다.
전쟁을 불러오는 한미연합훈련 전면 중단하라!
전쟁의 화근 주한미군기지 철수하라!
2026년 4월 11일
함께 만드는 통일세상 평화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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