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코레아뉴스 | 조희대 탄핵! 조작검사 처벌! 전쟁화근 주한미군기지 철수! 186차 촛불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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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6-04-12 17:55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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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대 탄핵! 조작검사 처벌! 전쟁화근 주한미군기지 철수!”…186차 촛불 열려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이 늦어지는 가운데 ‘내란청산 국민주권실현 186차 촛불대행진’이 11일 오후 4시 국회 앞에서 열렸다.
‘조희대를 탄핵하라! 조작검사 처벌하라!’라는 부제로 열린 이날 집회에는 주최 측 추산 연인원 2,400여 명이 참가했다.
사회를 맡은 김지선 촛불행동 공동대표는 “조희대 탄핵안 발의 서명을 받고서도 본회의가 여러 번 열렸는데 조희대 탄핵안 발의가 깜깜무소식”이라며 “열심히 수사해서 보내면 뭐 하나? 내란 청산을 마음먹고 방해하는 조희대가 있는 한 다 헛수고 아닌가?”라고 지적했다.
또 이재명 대통령이 이스라엘의 인권 유린 행위를 지적하자 이스라엘 외무부가 이 대통령을 규탄했다며 “정말 적반하장 아닌가? 살인자들이 살인을 비판하는 사람한테 큰 목소리를 내고 있다”라고 개탄하며 “학살자들을 반드시 응징해야 한다. 이런 이스라엘과 한 몸이 되어 전쟁 없이는 못 사는 나라 미국과 무슨 동맹이 필요한가?”라고 주장했다.
사회자의 힘찬 구호 선창으로 집회가 시작됐다.
“내란세력 최후보루 조희대를 탄핵하라!”
“정치공작 회유협박 조작검사 처벌하라!”
“민주당은 조희대 탄핵안을 본회의에 상정하라!”
“파병강요 전쟁화근 주한미군기지 철수하라!”
김은진 촛불행동 공동대표는 지난 7일 법원이 전광훈을 보석으로 풀어준 일을 언급하며 “법원 폭동의 주모자를 보석으로 풀어준 것은 조희대 사법부가 내란세력에게 살길을 열어주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조희대 탄핵을 하루라도 빨리하라고 그렇게 요구하고 있는데도 이를 무시하고 있는 국회 때문에 이런 일이 계속 벌어지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국회가 이 모양이니 박상용 같은 정치검사들이 저렇게 국회를 우습게 보고 설치는 것”이라면서 “조작검사를 철저히 처벌해야 검찰개혁이 완성된다”라고 강조했다.
4년째 감옥에 있는 이화영 경기도 전 평화부지사의 아내 백정화 씨는 “대북 송금 자체가 없었다. 돈을 받은 사람은 북한의 리호남이라고 하는데 그때 필리핀에 없었다고 한다”라면서 “그런 엉터리 수사를 하고도 뻔뻔하게 자기가 맞다고 주장하는 박상용 그리고 국정원, 금감원 등 모두가 증거를 다 숨겨놓고서 엉터리 증거 가지고 재판했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또 “일단 박상용이 구속이 돼야지만 우리가 재심 청구를 할 수가 있다. 지금 다행히 박상용이 징계받고 수사받는다고 하는데 또 어떻게 빠져나갈지 불안하다”라면서 “그런 놈들이 반드시 처벌받을 수 있도록 여러분이 도와달라”라고 부탁했다.
문한결 경기인천대학생진보연합 대표는 이란전쟁 과정에서 중동 각국의 미군기지가 공격당하는 현실을 소개하고 “우리나라는 평택 미군기지를 포함해 60여 개의 미군기지가 있는, 세계에서 3번째로 미군기지가 많은 국가”라면서 “미국의 침략전쟁 때문에 3번째로 많이 보복당할 수 있는 국가란 뜻”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미국이 표면상으로 이란과 휴전 협상을 시작한 후, 4번째 전쟁이 동아시아에서 벌어지리란 예측이 돌고 있다. 한미연합훈련은 한국의 주변 국가들을 위협하고 전쟁 위기를 고조시킨다”라며 “계속되는 한미연합훈련을 중단하고 더 늦기 전에 주한미군기지를 철수시켜야 한다. 주한미군기지가 이 땅에 있는 한 우리나라는 언제 떨어질지 모르는 미사일들을 머리에 이고 사는 것이나 다름이 없다”라고 강조했다.
매번 촛불대행진에 캐릭터 선전물을 만들어 오는 장소영 씨는 “(촛불대행진에서) 많은 사람이 나라를 걱정하고, 더 잘되게 해보려는 마음들이 보였다”라며 “진정 애국자들이 여기 있었구나! 싫으나 좋으나 나라 걱정하는 여러분에게 감사했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대한민국을 첫 번째로 생각하지 않는 친일과 친미 종속인들, 당신들은 대한민국에 있을 자격이 없다”라면서 “이제는 일본과 미국에 노예근성을 갖고 있는 저들을 갖다 버리자. 우리의 자존심을 보여주고 힘을 보여주자. 우리는 강해졌고 다시는 지지 않을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집회가 끝나자 참가자들이 민주당사, 국힘당사를 거쳐 KBS 방송국 앞까지 행진했다.
민주당사 앞에서 참가자들은 “조희대 탄핵이 민심이다. 내란 청산이 주권자 국민의 명령이다. 민주당은 역풍 걱정 그만하고 국민을 믿고 조희대 탄핵안 발의하라”라고 한목소리로 외쳤다.
국힘당사 앞에서는 “아이들 학살하는 이스라엘이나 우리 청년들을 침략전쟁에 파병 보내라던 내란당이나 똑같다. 내란당 퇴장하라”라고 외쳤다.
KBS 방송국 앞에서 진행된 정리집회에서 이득우 촛불행동 언론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은 “KBS는 얼마 전 메인 뉴스에서 이란전쟁에서의 미군 구출 작전 영상을 가상의 인공지능 생성 영상으로 만들어서 침략군인 미군을 미화하는 방송을 했다”라고 소개하고 “전쟁이 당신들에겐 게임인가? 침략자 망나니 트럼프나 네타냐후가 무슨 영웅이라도 되나?”라고 물었다.
그러면서 “내란 수괴가 파면된 1주기인 지난 4월 4일, KBS 뉴스에서는 윤 어게인 세력이 외치는 구호도 시대정신을 담은 것이라는 망발을 늘어놓았다”라고 지적하며 “언론개혁 없이는 언제 또다시 내란세력이 들이닥칠지 모른다. KBS와 SBS, 조선일보 등 내란 적폐언론의 펜과 마이크를 빼앗아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촛불행동은 다음 주 토요일(18일)에 전국집중 촛불대행진을 진행한다고 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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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대로 가면 지방선거마저 조희대 사법부가 개입하게 된다. 내란 부역 언론도 명태균이 돌린 것 같은 여론조사를 내보내며 민심을 왜곡할 것이다. 검찰, 언론, 내란당, 사법부가 한 몸처럼 움직이는데, 이들의 최후 보루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부터 빠르게 가야 하는 거 아닌가?” -변은혜 노원중랑촛불행동 대표. © 박명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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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들의 침략전쟁을 위해 주둔하며 좋은 땅에서 돈 한 푼 안 내고 호의호식, 자기 멋대로 굴며 땅 오염시키고, 자기들 멋대로 범죄 일으켜도 처벌 하나 받지 않은 것이 주한미군 아닌가?” -윤민 한국대학생진보연합 회원. © 박명훈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