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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코레아뉴스 | 조선, 내고향여자축구단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4강전을 치르기 위해 한국에 온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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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6-05-04 19:37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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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내고향여자축구단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4강전을 치르기 위해 한국에 온다고 4일 밝혔다. 코레아뉴스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한국에 온다

김 영 란 기자  자주시보 4월 4일 서울  


북한 스포츠 선수들이 한국을 찾아 경기를 치른다. 

 

대한축구협회는 북한의 ‘내고향여자축구단’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4강전을 치르기 위해 한국에 온다고 4일 밝혔다.

 

북한 선수들의 방한은 2018년 12월 인천에서 열린 국제탁구연맹 월드투어 그랜드파이널스 이후 8년 만이다. 

 

2025-2026 AWCL 4강에는 수원FC 위민(한국), 내고향여자축구단(북한), 도쿄 베르디(일본), 멜버른시티(호주)가 올랐다. 

 

오는 20일 수원FC 위민-내고향여자축구단, 도쿄 베르디-멜버른시티의 준결승전이 펼쳐지며, 준결승의 승자가 23일 결승전을 치른다. 장소는 준결승전과 결승전 모두 수원종합운동장이다.

 

수원FC 위민과 내고향여자축구단은 조별리그에서 겨뤘는데 내고향여자축구단이 3-0으로 수원FC 위민을 꺾었다. 준결승전에서 다시 만나는 것이다.

 

2012년 평양을 연고로 창단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은 북한 1부리그에서 여러 번 우승한 강팀으로 알려졌다.

 

내고향여자축구단은 오는 17일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할 예정이다. 선수단 규모는 총 39명으로 선수 27명(출전 선수 23명, 예비 선수 4명), 스태프 12명 등이다.

 

통일부 당국자는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단에게 북한 선수단이 오기에 관련된 지원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북체육교류협회도 이날 북한 여자 축구팀의 방한이 남북의 닫힌 문을 여는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하지만 북한은 내고향여자축구단의 방한에 대해 국제경기 참가 이상의 의미를 두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북한은 한국 측이 이번 북한 여자 축구팀의 방한을 남북관계로 연결하려는 움직임 등을 차단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북한 여자 축구팀의 한국 방문은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이후 12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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