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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코레아뉴스 | 주한미군기지 철수! 자주독립!대구 캠프 워커 앞 4차 공동행동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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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6-05-06 17:48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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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촛불행동 


“주한미군기지 철수! 자주독립!”…대구 캠프 워커 앞 4차 공동행동전

박 명 훈 기자  자주시보 5월 6일 대구

대구 시민들이 6일 오전 9시 ‘주한미군기지 철수!’를 기조로 캠프 워커 후문 앞에서 4차 공동행동전을 진행했다.

 

 

대구경북대학생진보연합(대경대진연), 대구경북자주통일평화연대, 대구촛불행동 등 대구지역 단체가 공동행동전을 공동 주최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근처를 지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주권모독 전쟁화근 주한기군기지 철수”를 강조했다. 그러면서 한국에 대한 미국의 내정간섭, 주권 침해 행태를 규탄했다.

 

“제 앞가림도 못하는 미국에 더 이상 우리의 주권이 짓밟히지 않도록 국민이 나서자. 쓸모도 없고 오히려 전쟁 위기만 고조시키는 주한미군을 자기 나라로 돌려보내고 돈만 뜯어먹는 한미동맹도 파기해야 한다. 자주독립만이 우리가 갈 길이다!”

 

민소현 대구촛불행동 집행위원장은 이처럼 강조하면서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의 ‘전시작전통제권 환수 속도 조절’ 망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압박 사례 등을 언급한 뒤 “주권국가의 내정을 간섭하다 못해 꼭두각시 부리듯 하려는 미국을 규탄한다!”라고 외쳤다.

 

안유라 대경대진연 회원은 “미국이 이란전쟁 이후 다음 전장으로 동북아를 노리고 있다”, “최근 브런슨은 주한미군이 미국 인도·태평양사령부를 지원하기 위해 ‘권역 지속지원 거점’(RSH)을 추진하겠다며 한국을 미국의 병참기지화하겠다는 구상을 노골적으로 드러냈다”라면서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매우 위험”한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전쟁 위기를 고조시키는 미국을 용납할 수 없다. 대한민국은 미국의 전쟁 전초 기지가 될 이유가 없고 미국의 명령을 따르는 속국도, 노예도 아니다”라며 “주권자의 힘으로 미국의 횡포에 맞서 싸워 나가자!”라고 호소했다.

 

곽다연 대경대진연 회원은 “(미국이) 자신의 전쟁에 우리나라를 이용”하려 하고 있다며 “안전한 내일을 위해 주한미군기지를 이 땅에서 몰아내자!”라고 외쳤다.

 

  © 대구촛불행동

 

신은진 대경대진연 운영위원장은 “주한미군이 한반도 평화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가? 오히려 그 반대”라며 “(한반도에서) 전쟁훈련을 하고 세계 이곳저곳에서 전쟁을 벌이는 미군의 존재가 한반도에 긴장”을 불러오고 있다고 주장했다.

 

박규준 대경대진연 회원은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 등 다른 나라를 상대로 자기 마음대로 관세를 올리고, 전쟁을 이용해 주식으로 돈을 벌고 있다고 주장하며 “미국은 남의 나라 내정에서 손 떼고 자기 앞가림이나 잘하라!”라고 충고했다.

 

한편, 대전촛불행동은 이날 오후 6시 대전 은하수네거리 앞에서 “주권모독 전쟁화근 주한미군기지 철수하라!”, “주권침해 내정간섭 미국을 규탄한다!” 등의 내용으로 피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전촛불행동은 5월 한 달 동안 매주 수요일마다 오후 6~7시에 피케팅을 진행한다면서 “우리나라의 자주를 위해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호소했다.

 

  © 대구촛불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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