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코레아뉴스 | 평양도 익일 배송 온라인 쇼핑 가능, 싱가포르 외교부장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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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6-05-30 18:46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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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평양도 익일 배송 온라인 쇼핑 가능”…싱가포르 외교부장관 소개
비비안 발라크리쉬난 싱가포르 외교부장관이 28일 기자회견에서 평양이 동북아의 어느 현대 도시들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고 소개했다.
발라크리쉬난 장관은 남·북·중 순방의 일환으로 26~27일 북한을 방문했다.
8년 만에 북한을 방문한 그는 “8년 동안 평양은 계속해서 성장하고 발전했다. 새로운 주택 단지들이 들어선 것을 보았다. 평양은 깨끗하고 현대적이며 잘 정돈되고 계획된 도시다. 사람들은 각자의 삶을 바쁘게 살아가고 있다”라면서 “동남아시아, 나아가 동북아시아의 어느 현대 도시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다. 중요한 것은 북한이 지속적으로 경제 발전을 이루고 있다는 점이며,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겪었던 고립을 생각하면 더욱 놀라운 일이다”라고 소개했다.
또 “북한은 수완이 좋고 의지가 강하며, 주어진 제약 조건 속에서도 많은 것을 성취했다”라면서 “분명히 대북 제재는 북한에 큰 타격을 주었지만, 우리 대표단과 평양 내부 관계자들의 관찰에 따르면 북한은 도시를 개발하고 새로운 주택을 건설했으며 상점에는 상품이 입고되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내가 직접 확인해 보지는 못했지만, 그들은 전자상거래도 하고 있으며 하루 만에 배송받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라면서 “북한은 현대 생활에 필요한 것들을 갖추고 있다”라고 했다.
발라크리쉬난 장관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평양에서 찍은 영상을 편집해 올렸다.
영상에는 “평양은 현대적이고 깨끗하며 체계적으로 계획된 도시다. 8년 전 내가 마지막으로 방문했을 때와 비교해 상당한 발전을 거듭해 왔다. 거리는 활기가 넘치고, 도로 위 차량도 늘어났으며, 새로운 건물과 개발 프로젝트가 많이 눈에 띈다. 북한은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고립이라는 매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이러한 발전을 이루어냈다. 이는 전 세계 모든 사람이 삶을 개선하고 평화로운 미래를 건설하기를 바란다는 사실을 다시금 일깨워 준다”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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