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코레아뉴스 | 한미, 전작권 전환 앞두고 을지 자유의 방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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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6-08-10 19:28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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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제7공병여단은 2025년 UFS/TIGER의 일환으로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경기도 여주 남한강 일대에서 ‘한미연합 제병협동 도하훈련’을 실시했다. (사진=육군 제공)
출처 : SPN 서울평양뉴스(https://www.spnews.co.kr)
한미, 전작권 전환 앞두고 '을지 자유의 방패' 실시
유 영 목 기자 SPN 서울평양뉴스 8월 10일 서울
한국과 미국이 유사시 한반도 방어를 위한 정례 연합 훈련인 ‘을지 자유의 방패’(UFS) 한미연합연습을 이달 17일부터 실시된다.
장도영 합동참모본부 공보실장과 라이언 도널드 주한미군사 공보실장이 10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브리핑을 갖고 오는 17일부터 27일까지 연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연례적·방어적 성격의 을지 자유의 방패(UFS) 연합연습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미 군 당국은 “이번 연습은 ‘연합·합동 전영역 작전’을 포함한 한-미 동맹의 연합방위태세를 강화하고, 한·미가 합의한 조건에 기초한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준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미는 이번 연습에서 최근 전쟁 교훈 분석 결과 등 현실적인 상황을 연습 계획에 반영했다.
한미 군은 “한미가 합의한 조건에 기초한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 준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 정부는 전작권 전환 이후 전시 한미연합작전을 지휘할 미래연합사령부의 완전운용능력(FOC) 검증을 올해 가을 한미안보협의회의(SCM)에서 완료하려 하고 있다. 한미 국방장관이 FOC 검증 결과를 승인하면서 양국 군 통수권자에게 전작권 전환 목표연도를 건의한다는 구상이다.
한미 군 당국은 매년 3월에 ‘자유의 방패’(프리덤실드·FS) 연습, 8월에는 UFS 연습이라는 명칭의 지휘소훈련(CPX)을 실시하며, 한반도 전면전을 가정한 FS 및 UFS 연습은 전작권 전환 조건의 충족 여부를 평가 및 검증하는 계기도 된다.
이번 UFS 연습 중에도 조건에 기초한 전작권 전환 계획에 따른 한미 공동평가가 일부 실시될 것으로 알려졌다.
SCM 이전까지 진행될 평가를 통해 한국이 일정 수준 이상의 능력을 달성했는지를 판단해 최종적으로 FOC 검증 완료를 추진하게 된다.
한미는 UFS 기간에 연합 야외기동훈련을 대대급 이상으로 통합해 14건 시행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이는 지난해보다 다소 줄어든 규모다. 지난해 UFS 기간 연합 야외기동훈련은 대대급 이상 기준으로 17건이었으며 중대급 이상에서는 총 22건 실시됐다
출처 : SPN 서울평양뉴스(https://www.s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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