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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코리아뉴스 | 북방한계선은 죽음의 계선, 서해열점수역은 적들이 수장당하는 지옥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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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10-15 18:23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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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과 미국은 핵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호와 유도탄순양함을 포함한 미해군함선 7,정찰기함재기를 비롯한 해공군전투기헬기 등을 동원하고 남측 해군의 이지스구축함인 세종대왕함을 비롯한 해군함선 40여척공군전투기 등을 동원하여 동남해에서 10 10일부터 15일까지 <불굴의 의지16> 합동군사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 이용섭 기자 

북방한계선은 죽음의 계선, 서해열점수역은 적들이 수장당하는 지옥이 될 것이다.

                                                                                                                                         이 용 섭 기자 자주시보

"남조선괴뢰들이 아무리 고수해보려고 발광해대도 북방한계선은 도발자들의 명줄을 조이는 죽음의 계선으로 될것이며 서해열점수역은 해상침범에 이골이 난 대결광신자들을 모조리 수장해버리는 악몽의 지옥으로 될것이다. 시간이 그것을 증명해줄것이다."라고 위협하는 내용을 탈북자가 운영하는 통일방송에서 보도했다.

"최근 조선반도의 정세가 최대로 긴장격화되고있는 가운데 괴뢰군부호전광들이 서해열점수역에서 우리측 수역에 대한 해상침범행위를 계단식으로 확대하고있다."며 한국 해군이 북방한계선 이북지역에 대한 침범을 감행하는 행위를 확대하고 있다고 보도 하였다.

특히 "이달에 들어와 매일과 같이 감행되는 괴뢰군부호전광들의 악랄한 해상침범행위는 1013일에 이어 14일에도 계속되였다."며 최근 들어서서 한국 해군의 북방한계선 침범행위가 빈번하게 있었다고 보도했다. "괴뢰군부악당들의 해상침범행위는 이날 새벽 려명이 터오기 전부터 전투함선과 민간어선 9척을 우리측 해상군사분계선 북쪽수역에 들이미는것으로부터 시작되였다."라고 하여 북방한계선 침범행위에 민간어선까지 동원하고 있다면서 강력하게 비난하였다.

한국해군의 북방한계선 침범행위에 대해 북의 강력한 경고와 군사적 대응기동에 질겁하여 황급하게 남쪽으로 뺑소니를 쳤다고도 하였다. 보도는 계속해서 잠잠해지면 또 다시 북방한계선 이북으로 침범을 하는 행위를 반복해서 자행했다고 하였다. "14일 하루동안에만 하여도 괴뢰들의 우리측 해상침범행위는 무려 5차나 되였다."고 하여 한국해군의 북방한계선 침범행위가 반복적으로 이루어졌다고 하였다. 이와 같은 한국해군의 반복적이고 계단식으로 확대되는 북방한계선 침범행위로 인하여 서해열점수역의 정세는 어느 순간 군사적 충돌이 일어날 지 모를 위기일발의 긴박한 상황에 처해있다고 보도했다.

문제의 심각성은 이와 같은 군사적 침범행위가 백령도와 연평도를 비롯한 서해 5도 거의 모든 수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감행되고 있다는 점이라고 보도를 하여 서해5도가 전쟁의 불씨가 타오르기 직전에 직면해있음을 경고하고 있다. 보도는 "특히 괴뢰해군 전투함선은 물론 민간어선 수십척을 떼지어 우리측 수역에로 내모는 식으로 군사적도발을 확대하고있다."며 남측의 북방한계선 침범행위에 민간어선 수십척이 동원되고 있다는 점이라고 그 엄중성을 경고하고 있다. 남측 해군의 북측수역 침범행위에 민간어선을 동원하여 방패막이로 이용하고 있다며 비열성에 대해 비판적 보도를 하였다.

남측 당국의 북측수역 침범행위에 "《헤론》을 비롯한 공중정찰기들까지 합세하여 기승을 부리고있다."있다며 해상자원 뿐 아니라 공중정찰자원까지 총동원하고 있음을 보도하였다. 이와 같은 남측 해군의 북측수역 침범행위는 청와대와 국방부의 직접적인 지령에 따른 것이라고 보도하여 남측 최고위층에 지시가 있었음을 암시하고 있다.

한 발 더 나아가 "서해 5개섬의 괴뢰군무력이 지난 시기의 《방어형》으로부터 공격형으로 재편된 가운데 최근 미제침략군 3해병원정부대의 해병대놈들이 괴뢰군과 야합하여 우리를 군사적으로 기습타격하기 위한 실전훈련을 벌려놓은 곳도 다름아닌 백령도와 연평도라는것은 이미 공개된 사실이다."라고 하여 미국과 남측 당국이 서해5도의 열점수역에서 전쟁의 불씨를 일으킬 계략을 꾸미고 있다고 경계하는 보도를 하였다.

이와 같은 한국 해군의 서해열점 북측수역 침범행위를 빈번하게 감행하는 것은 "《북방한계선》을 고수하며 어떻게 하나 군사적충돌의 기회를 마련하여 우리의 자위적대응을 유발시키고 이를 구실로 극히 무모한 《북침선제타격》을 실현해보기 위해서이다."라고 단정하며 경고하고 있다.

 

보도는 "실제로 지금 조선서해에서는 미제침략군의 악명높은 《로날드 레간》호핵항공모함타격단을 주축으로 하는 해적집단이 우리의 최고수뇌부와 주요전략적대상물들을 《선제타격》하기 위한 련합해상훈련 《불굴의 의지.16》을 벌려놓고있다."고 하며 한국과 미군의 동, , 남해에서 1010일부터 15일까지 동시에 벌어지고 있는 연합해상훈련을 진행하면서 기회가 생기면 북 선제타격을 꾀하고 있다고 강한 경계감을 드러내었다. 북측의 보도는 최근 들어 빈번하게 감행되는 서해열점 북측수역에 대한 침범행위는 한미 연합해상훈련 <불굴의 의지16>과 연계된 것이라고 보고있다.

서해열점수역에서 남측 해군의 빈번한 북측 침범행위는 "군사적충돌의 불씨"을 일으키려는 목적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만약 전쟁의 불씨가 타오른다면 이를 빌미로"《북침선제타격》의 기회를 조성" 할 수 있다고 그 의도를 폭로하고 있다. 보도에서 북측은 서해열점수역에서 북측에 대한 침범행위의 숨겨진 진짜 목적은 <북선제타격>을 위한 음모의 일환이라고 강한 경계심을 드러내고 있다.

한국군의 서해열점 북측 수역 침범행위를 빈번하게 감행하면서 북의 군사적 대응을 이끌어내기 위한 모략은 "어리석은 망상,가소로운 흉계."일 뿐이라고 보도 하였다.

마지막으로 "우리 군대는 이미 서해열점수역을 침략자,도발자들의 첫 무덤으로 만들어놓겠다는 섬멸적의지를 내외에 천명한바 있다. 남조선괴뢰들이 아무리 고수해보려고 발광해대도 《북방한계선》은 도발자들의 명줄을 조이는 죽음의 계선으로 될것이며 서해열점수역은 해상침범에 이골이 난 대결광신자들을 모조리 수장해버리는 악몽의 지옥으로 될것이다.시간이 그것을 증명해줄것이다."이라고 하면서 남측 군당국의 서해열점 북측수역에 대한 빈번한 침범행위에 대해 위협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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