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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코리아뉴스 | 괴뢰패당은 멍텅구리의 입덕으로 비싼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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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4-05-15 02:49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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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 성명--
 
12일 괴뢰국방부 대변인 김민석이라는 멍텅구리가 주제넘게도 우리의 존엄높은 체제를 감히 모독하는 미친 소리를 줴쳐댔다.
 해빛 한번 보지 못하고 살아가는 두더지처럼 눈도 제대로 뜨지 못한 상통으로 게바라나와 더러운 주둥이를 우물거리며 내뱉은 소리가 너무 허망하여 듣는 사람들이 귀가 더럽혀질 지경이다.
   
명색이 그래도 《국방부》 대변인이라는 놈이 그 무슨 정례기자회견이라는데 나타나 제놈들이 조작해낸 《북무인기사건》을 두고 또다시 횡설수설하다 못해 《계속 거짓말하는 력사퇴행적인 나라》,《빨리 없어져야 할 나라》니 뭐니 하면서 이 세상 가장 자주적이며 인민적인 존엄높은 우리의 신성한 국가주권까지 걸고들었는데 지금 내외가 김민석놈의 어처구니없는 정신착란적개나발에 경악을 금치 못하고있다.
   
얼마나 히스테리적망발을 내뱉았으면 우리에 대한 시비질에 이골이 난 괴뢰보수언론들까지 《사석에서나 할수 있는 소리를 어떻게 공식기자회견에서 했는지 리해가 되지 않는다.》,《국방부가 〈양치기소년의 오유〉에 빠진것 같다.》,《북을 지나치게 자극하는 정신나간 발언》이라고 하며 즉시에 비난해나섰겠는가.
   
괴뢰패당이 지금까지 우리 체제를 헐뜯는 망발을 수없이 지절댔지만 이번처럼 험악한 악다구니를 줴치기는 처음이다.
   
남조선에서 이른바 대변인이라고 나서는 놈치고 변변한자 없어 외국행각에 따라나가 성추행을 하여 개망신을 하는가 하면 거짓과 기만을 일삼으며 철면피하게 놀아대여 비난조소의 대상으로 되기 일쑤이지만 특히 김민석놈이 말질하는 꼬락서니를 보면 그야말로 미물보다도 못한 버벌치같은 놈이다.
   
사실 미국의 제일 더러운 곳만 핥는 식민지노복중에서도 특등노복이 괴뢰국방부이다.
자기의 군통수권조차 가지지 못하고 수십년을 미국의 졸개로 살아온것도 모자라 상전이 넘겨주겠다는 《작전지휘권》마저 안받겠다고 앙탈질하며 막대한 돈을 섬겨바쳐서라도 그 사타구니에 더 바싹 들어붙어있어야만 마음놓는 미국의 고용군이 바로 괴뢰군이다.
   
이 지구상 그 어디를 둘러보아도 그렇게 가련한 허재비군대는 없으며 그런 오합지졸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수 있다고 믿는 사람도 없다.
그 주제에 낯뜨거운줄도 모르고 《국방부》 대변인이랍시고 기자들을 불러대여 말도 되지 않는 험담질을 마구 해대고있으니 과연 한방망이 얻어맞지 못해 몸살난 놈이 분명하다.
   
박근혜같은 소갈머리없는 계집년이 《대통령》을 해먹는 어처구니없는 《나라》,제일 허약한 나라 아닌 《나라》의 《국방부》 대변인자리에 앉아 써준 글이나 주절주절대는 꼴을 보면 참으로 가엾고 불쌍하기 그지없다.
김민석놈의 이번 악담은 물에 빠진자 지푸래기 잡는 격으로 닥쳐드는 위기에서 벗어나보려고 필사적으로 허둥대는 박근혜패당의 몰골을 집중적으로 드러낸 단말마적발악에 지나지 않는다.
   
지금 박근혜패당은 전대미문의 려객선침몰참사 등으로 헤여날수 없는 최악의 위기에 몰려있다.
《청와대》로 무섭게 육박하는 민심의 분노를 피해보기 위해 《4월 핵시험설》,《북무인기》광대극을 련속 연출하였지만 오히려 붙는 불에 키질하는 격이 되고 6월초에 있게 될 지방자치제선거에서도 대참패는 불보듯 뻔한 일로 되고있다.
   
더우기 성대하게 진행된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 비행지휘성원들의 전투비행술경기대회를 통해 과시된 우리의 군사적위력앞에,우리 당의 숭고한 후대사랑,미래사랑의 결정체인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에서 메아리치는 아이들의 행복넘친 웃음소리,노래소리에 가장 혼비백산해 있는것이 미국의 전쟁머슴군,반인민적악정의 장본인인 박근혜패당이다.
   
극도의 공포와 불안에 사로잡힌 박근혜와 그 졸개들이 사면초가의 신세에서 벗어나보려고 미친개마냥 짖어대며 우리를 걸고들어 기어코 전쟁이라도 일으켜볼 심산인것 같은데 이야말로 섶을 지고 불속에 뛰여드는 어리석은 광란이다.
   
우리에게는 이 지구상에서 당할자 없는 최정예강군이 있고 억척같이 벼려놓은 핵무력이 있다.
   
《유일초대국》이라고 으시대는 깡패두목 미국이 그처럼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면서도 감히 덤벼들지 못하는 우리를 향해 치마두른 촌계집이 지휘하는 핫바지무리들이 감히 돌을 던지려 하는것이야말로 세상 웃기는 일이다.
   
괴뢰국방부가 북에서 《큰 한방》을 준비하고있다느니 뭐니 하고 계속 나불거리고있는데 그들이야말로 핵몽둥이찜질을 부르는 얼간이들이다.
   
 김민석놈이 《나라가 없어져야 한다.》느니 뭐니 하고 나발질하였지만 민심의 저주속에 지옥으로 침몰하는 남조선의 초상집살풍경과 위대한 인민사랑정치,후대사랑정치로 온 나라 인민이 사회주의부귀영화를 마음껏 누릴 리상향을 향해 힘차게 솟구쳐오르는 우리 공화국의 눈부신 모습을 대조해볼 때 과연 이 세상에 있어서는 안될 《나라》가 어디이며 없어져야 할 《정권》은 누구인가 하는것이 명백하다.
   
김민석과 같은 팔삭둥이의 입질이 초래할 불벼락으로 없어지게 될것이야말로 남조선의 《청와대》이고 식민지체제라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
천추에 용납 못할 대역죄를 련일 저지르고있는 괴뢰역적패당과 이제는 말로 할 때가 지났으며 오직 무자비한 징벌만이 남아있을뿐이다.
남녘의 민심도 온 남조선땅을 초상집으로 만들어놓은것도 모자라 백성들의 비애와 원성에는 아랑곳없이 북남대결의 극대화로 더 큰 재앙을 몰아오고있는 박근혜년과 그 졸개들을 권력의 자리에서 당장 끌어내리라고 절규하고있다.
   
박근혜는 조금이나마 목숨을 연명하려거든 하늘 무서운줄 모르고 삿대질을 해댄 김민석놈과 그 조종자들을 이제라도 당장 엄벌에 처해야 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괴뢰국방부는 물론 《청와대》도 무사할수 없게 될것이며 비싼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
   
주체103(2014)년 5월 13일
 평 양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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