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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동포뉴스 | - 우리의 주장 - 미국 주도의 새로운 유엔 대북재제 2371은 반인류적인 범죄행위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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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08-08 19:15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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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주장 -

 

미국 주도의 새로운 유엔 대북재제 2371은 반인류적인 범죄행위 이다.


조선과 미국은 한반도의 정전협정에서 평화협정체결을 위한 협상을 시작하라!


유엔안보리의 이름으로 또 다시 대북재제 2371을 발표하였다.

 

그 내용은 북의 석탄 수산물 등 년간 수출의 3븐의 1을 감소시킨다 하였으며 미국을 비롯한 남과 일본은 독자 재제를 하겠다 하며 기고만장하고 있다.

 

도대체 누가 준 권한으로 자주 국가의 경제활동을 봉쇄 한다는 말인가?

 

이 행위는 25백만 조선인의 생존권을 막는 처사로 날강도의 살인행위나 다름없고 수 많은 난관을 일심단결로 돌파하고 자신의 힘으로 성실히 살아가는 그들을 목 졸라 죽이려는 악마적 만행이다.

 

북은 미국의 계속되는 핵전쟁 위협에서 생존하기 위한 자위적 차원에서 핵무기와 대륙간 탄도미사일을 만들었고 이것은 국가를 지킬 힘이 없으면 미국의 침공에 의해 망해버린 아프카니스탄 유고연방 이락 리비아등이 미국에 의해 점령되었거나 패허적 공격을 받아왔고 지금도 시리아는 내전 상태이며 이것이 바로 사회주의가 붕괴된 지난 28년간의 미국의 전쟁 역사다.

 

그리고 이 지구상에서 대량의 핵무기와 대룍간탄도미사일 시험을 제일 많이 하는 나라는 조선이 아니라 바로 미국이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이번 대북재제를 결의한 유엔안보리 국가들에게 미국의 요구를 들어 주느라 인간의 기본 양심은 잠간 저당 잡혔는지 물어 보고 싶다.

 

사실은 이러 한데 불구하고 촛불혁명으로 대통령이 된 문제인 대통령은 북이 회담장으로 나올 때 까지 강력한 재제를 강조하였고 일본의 아베도 이에 동조하며 북의 석유와 석유제품을 중국이 수출 못하도록 해야 한다는 등 맞장구를 치고 있는 것을 보며 한 나라의 지도자가 그것도 가장 가까운 이웃인 동족 조선에 대한 지식이 많이 부족한 것으로 보인다.

 

조선은 항일무장 투쟁에서 굶어죽고 얼어죽어며 조국해방을 위한 혈전만리의 투쟁정신과 90년대말 사회주의 붕괴와 자연재해 아래에서 논의 벼 뿌리를 캐 먹으면서도 망하지 않고 더 열심히 살아온 고난의 행군정신을 사회적 도덕으로 정하여 이 정신을 목숨을 걸고 사수하며 살고 있다는 것을 문대통령과 아베는 잘 기억 해야 할 것이다.

 

이러한 역사적 사실을 보면서 조선을 협박해서 대화로 끌어낸다는 것은 하늘에 뜬 구름잡는 것 같이 불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 계속되는 압력을 거절할 수 없는 대한민국대통령의 입장은 고려되지만 압력과 대화는 전혀 상방된 방법으로 현실성이 없으니 해결의 출발은 조선과 미국은 한반도의 정전협정에서 평화협정체결을 위한 협상을 시작해야 할 것이다.

 

세월은 너무 빨리 지나간다, 대통령 임기 5년은 일촌광음과 같다.

 

이 지루하고 불행한 민족분단사 해결을 위한 행동을 지금 곧바로 시작해야한다.

 

아베와 트럼프가 아닌 남과 북 우리민족끼리 만나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구하면 반드시 해결된다. 우리민족은 우수하고 명철한 두뇌를 가지고 있다.

우리는 할 수 있다. 하루속히 실천하라.

 

201788

재도이췰란트동포협력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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