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동포뉴스 | 조선, 대륙간탄도미사일 (ICBM)화성 15호 발사 성공, 고도 4500km 지상 사거리 1만km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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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11-29 10:45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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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대륙간탄도미사일 (ICBM) 화성15호 발사 성공, 고도 4475km 지상 사거리 1만km 이상
베를린발 코레아뉴스(www.coreaone-news.com) 편집실
조선이 미국 본토에 도달 할 수 있는 ICBM (대륙간탄도미사일) 을 2017년 11월 29일 03시경( 평양시간)에 발사하였다고 미국과 유럽
의 언론들이 계속 보도하고 있다,
이번 ICBM은 평안남도 평성에서 발사되어 고도 4475km 을 고공비행 하였고 900km거리의 조선 동해상 목표지점에 탄착 되었다고
조선인민공화국 정부와 미국과 서방의 외신들이 보도하였다.
이 정도를 정상각도로 발사하면 1만KM가 넘는 다고 세계 언론들의 일치한 의견이며 또한.사거리 13000km로 워싱턴에 도달할 수 있
다고 미국 전문가들이 말한다.
조선은 지난 7월 4일과 28일에도 각각 화성 14형을 발사하였으며 이번 대륙간탄도미사일 도 화성 14형으로 보인다.
과거의 미사일 발사시와 특이 한 것은 장소가 평양 인접 도시인 평성( 평양에서 북쪽으로 30km지점) 인 것이다.
미국 국방부 장관 제임스 매티스는 이번 조선이 발사한 미사일은 지금까지 발사한 것 중에서 제일높이 올라갔음을 시인할 수밖에 없
고 이것은 전세계에 도달할 수 있는 것이라 하였다.
조선의 이번 발사는 미국 대통령 트럼프가 조선을 테러지원국이라는 엉터리 광대를 부린것에 대한 회답의 성격이 농후하다.
문제는 트럼프가 테러를 하거나 테러지원을 한 적이 없는 조선을 테러지원국 이라는 억지감투를 쒸워 세계만방에 사기선전 한 것에 대한 답으로 볼 수 있다.
이쯤이면 트럼프가 정신 차릴 때가 되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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