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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 이북의 조선 노동당은 어떤 당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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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9-25 12:31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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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김현환 목사

이북의 조선 노동당은 어떤 당인가?                                 김현환 (재미 자주 사상 연구소 소장)

조선 노동당이 결성 된 지 벌써 70 주년이 돼 온다

조선 노동당 창건 70 돌을 맞이하는 이북의 모든 당원과 민중은 조선 노동당의 역사를 깊은 추억 속에 되새겨 보며 더욱 밝은 당의 내일을 크나큰 소망과 기쁨 속에 내다보고있다.

민중이 자기 ​​운명을 개척하기 위하여서는 그들의 투쟁을 조직하고지도하며 생활을 보살펴주는 정치 조직이 있어야한다. 민중이 정치 조직을 떠나서 제각기 활동 하여서는 자기 운명을 개척 할 수 없다. 김일성 주석은 민중의 운명을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정치 조직인 조선 노동당을 1945 년 10 월 10 일 창건 하였다. 잘 알다시피 노동 계급의 당은 혁명의 참모부이며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다. 당의지도가 없이는 근로 민중이 혁명 투쟁에서 승리 할 수​​ 없다. 그러면 조선 노동당은 어떠한 당인지 알아 보자.

첫째로, 조선 노동당은 김일성 주석이 1926 년 10 월 17 일에 결성 한 타도 제국주의 동맹 인 <ㅌ. ㄷ>의 전통을 계승 한 혁명적 인 당이다. 

<ㅌ. ㄷ>의 결성으로 조선의 사회주의 운동과 민족 해방 운동은 사대주의와 교조주의에 물든 낡은 세대와 결별하고 자주성의 원칙에 기초한 새 시대를 맞​​이하게되었다. <ㅌ. ㄷ>의 결성은 종전의 당과 구별되는 새로운 형의 당, 주 체형의 혁명적 당을 건설 할 출발점으로되었다. <ㅌ. ㄷ>의 강령은 조선 노동당 강령의 기초로되었고, <ㅌ. ㄷ>가 내세운 자주성의 원칙은 조선 노동당의 건설과 활동의 원칙으로되었으며, <ㅌ. ㄷ>가 키워 낸 새 세대 사회 주의자들은 조선 노동당의 핵심으로되었다. 이것은 조선 노동당이 <ㅌ. ㄷ>에 뿌리를 둔 당이라는 것을 말해 준다.

둘째로, 조선 노동당은 사대와 교조를 극복 한 자주적인 당이다. 

1930 년 카륜 회의에서 혁명적 당 창건의 독창적 인 길을 제시 하였다을은 김주석. 그것은 바로 자주적으로 당을 창건하는 것이었다. 자주성을 지키는 것은 사회주의 운동의 본 성적 요구이다. 사회주의 운동은 각 나라에서 민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위한 투쟁이며 그 담당자는 그 나라의 민중들 자신이다. 매개 나라에서 노동 계급을 비롯한 근로 민중의 당을 건설하는 것도 매 나라의 근로 민중이 주인이되어 자신의 힘으로하여야한다. 근로 민중의 혁명 투쟁이 세계적 범위에서 폭 넓고 다양하게 전개됨에 따라 매개 나라 혁명은 그 나라의 근로 민중이 책임지고 자주적으로하지 않고서는 올바로 전진시켜 나갈 수 없게되었다. 이것은 매개 나라에서 당을 창건하는 사업도 그 나라 근로 민중이 책임지고 자주적으로해야 하였다.

셋째로, 조선 노동당은 카륜 회의에서 제시된 당 창건 방침에 따라 기층 당 조직을 먼저 내오고 그것을 확대 강화하는 방법으로 당을 창건 하였다. 

일본 강점기에 우리나라에서 활동하던 사회 주의자들은 대부분이 큰 나라의 당만을 쳐다 보면서 파벌 투쟁만을 일 삼아 당을 말아 먹는 경우가 많았다. 그리하여 이미 해산 된 당을 재건하거나 종파 사대주의에 물젖은 기성 세대에 의존 하여서는 결코 혁명적 당을 창건 할 수 없었다. 이러한 조건에서 혁명적 당을 창건하기 위하여서는 낡은​​ 당이나 종파주의, 사대주의에 오염 된 기성 세대와 관계를 끊고 참신한 새 세대 사회 주의자들을 키워 내야 하였다. 그리하여 기층 당 조직을 먼저 내오고 실천 투쟁 속에서 노동자, 농민 출신의 새 세대 사회 주의자들을 빨리 키워내어 당의 대중적 지반을 튼튼히 쌓아야 하였다.

넷째로, 조선 노동당은 근로 민중 속에 깊이 뿌리 내린 대중적 정당이다

해방 후 조선 노동당은 집권당으로서 당 대열을 확대하고 조직 사상적으로 공고히하는 과정에서 선 차적으로 나선 문제는 당을 급속히 대중적 당으로 발전시키는 것이었다. 당을 대중적 당으로 발전시켜 광범 한 근로 민중 속에 깊이 뿌리 박게하여야 각계 각층의 대중을 동원하여 새 조국 건설을 힘있게 추진해 나갈 수 있었다. 김주석은 조성 된 정세를 정확히 분석 한 데 기초하여 당을 대중적 당으로 건설 할 데 대한 독창적 인 노선을 제시하고 기존의 <공산당>을 다른 근로자 당과 합당하여 근로 대중의 통일적 당인 <조선 노동당>을 결성 하였다. 민중이 역사의 주인으로 등장한 새로운 시대적 조건에서는 혁명에 노동 계급뿐 아니라 농민, 지식인들이 광범하게 참가하게된다. 정권을 잡은 노동 계급의 당은 노동자들과 함께 농민, 지식인들을 광범하게 조직하여 그들에 대한 통일적지도를 보장하여야 혁명과 건설을 성과 적으로 수행 할 수있다. 김주석은 대중적 당으로서의 조선 노동당의 특성에 맞게 당 마크에 노동자, 농민을 상징하는 마치와 낫과 함께 지식인을 상징하는 붓을 그려 넣도록 하였다. 조선 노동당의 기발은 역사상 처음으로되는 자주 시대의 혁명적 당의 상징이며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 개척해 나가는 근로 민중의 단결의 기치이다.

대중과의 관계 문제는 집권당에서도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당이 정권을 잡았다 고하여 대중과의 관계 문제가 저절로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집권당도 대중과 유리되고 대중의지지와 신임을 잃으면 무력해질뿐 아니라 자기의 존재까지 위험에 빠​​뜨릴 수에있다. 김주석은 혁명의 길에 나선 첫시기부터 대중과의 관계 문제를 혁명 조직의 운명과 관련되는 근본적인 문제로보고 오늘에 이르는 장구 한 기간 언제나 근로 민중 속에 있으면서 그들과 고락을 같이하며 대중을 믿고 대중의 힘 과 지혜를 동원하여 혁명과 건설을 밀고 나가는 것을 철칙으로 삼았다. 그는 당은 광범 한 민중의 이익을 대표하는 당으로되어야한다는 독창적 인 당 건설 사상을 제시 하였다. 

과거에는 당을 일정한 계급의 이익을 대표하고 옹호하는 계급적 정치 조직으로, 계급 투쟁의 무기로만 보았다. 그러나 노동 계급의 요구는 사회적 진보에 이해 관계를 가지는 모든 계급과 계층의 요구와 일치하기 때문에 당은 마땅히 광범 한 민중의 이익을 대표하는 당으로되어야한다. 광범 한 민중이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 등장한 새 시대의 역사적 조건은 당을 전체 민중의 이익을 대표하는 당으로 건설 할 것을 요구한다. 더우기 각계 각층 대중이 다 사회 주의적 근로자로 전환 된 사회주의 사회에서 당이 광범 한 민중의 이익을 대표하는 당으로되어야한다는 것은 명백하다.

조선 노동당의 당원들은 근로 민중을 위하여 충실히 복무하며 모든 활동에서 <군중 노선>을 철저히 관철하도록함으로써 당과 대중과의 관계를 끊임없이 강화하여왔다. 조선 노동당은 군중과의 사업에서 계급적 원칙을 확고히 지키고 당의 계급적 진지를 튼튼히 꾸리는 한편, 광범 한 군중을 교양하고 대담하게 포섭하여 당의 두리에 튼튼히 묶어 세웠다. 그리하여 오늘 조선 노동당은 대중과 혈연적 인 관계를 맺고 각계 각층 군중의 절대적인지지와 신뢰를 받고 있으며 근로 민중은 당에 자기 운명을 전적으로 의탁하고 당이 가리키는 길을 따라 동요없이 투쟁하고있다. 이처럼 대중과 혼연일체로 된 조선 노동당은 필승 불패이며 그 어떤 힘도 당과 대중과의 혈연적 관계를 깨뜨릴 수 없다.

다섯째로, 조선 노동당은 주체를 튼튼히 세우고 통일 단결을 이룩한 정당이다. 

전후 짧은 기간에 경제 복구 사업을 끝냈으나 당 내에 남아 있던 종파 분자들이 수정주의를 내세우고 당에 도전하여 나섰다. 조성 된 정세는 주체의 기치를 높이 들고 당을 조직 사상적으로 강화할 것을 절실히 요구 하였다.

김일성 주석은 1956 년 4 월에 열린 당 제 3 차 대회에서 종파주의를 반대하고 당의 통일 단결을 고수하며 당 조직 사업과 사상 사업을 개선하기위한 강령 적 과업들을 제시하였으며 1956 년 8 월에 개최 된 당 중앙위원회 전원 회의에서는 당에 도전하여 나선 반당 반혁명 종파 분자들을 제거 하였다. 항일 혁명 투사들을 비롯한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반당 반혁명 종파 분자들의 책동에 단호한 반격을 가하고 당과 수령을 견결히 옹호 보위 하였다. 그리하여 당 사업에서는 주체가 더욱 튼튼히 서고 당의 통일 단결이 일층 강화되었다. 이처럼 조선 노동당은 제때에 종파주의, 수정주의를 반대하고 주체를 튼튼히 세우며 당의 통일 단결을 고수 하였기 때문에 내외 정세가 복잡하던 때에도 동요없이 혁명의 기치를 높이 들고 당을 조직 사상적으로 더욱 강화할 수 있었다.

여섯째로, 조선 노동당은 유일 사상 체계를 세운 당이다. 

1970 년대는 당 발전에서 새로운 전환이 이룩된시기였다. 1970 년 11 월에 소집 된 당 제 5 차 대회는 전당에 유일 사상 체계를 세우고 그에 기초하여 당의 통일과 단결을 강화하는 것을 당 사업의 총체적 과업으로 규정하고 당 사업의 기본 인 사람과의 사업을 잘할 데 대한 강령 적 과업을 제시 하였다. 조선 노동당은 혁명 발전의 앞날을 내다 보면서 온 사회를 주체 사상화 할 데 대한 전략적 방침을 제시하고 그 선결 조건으로서 전당을 주체 사상화하기 위하여 적극적으로 투쟁 하였다. 전당을 주체 사상화하는 것은 당의 유일 사상 체계를 세우는 사업의 새로운 높은 단계이다. 조선 노동당은 당과 수령에 대한 끝없는 충실 성을 당원의 가장 기본적인 품성으로 규정하고 모든 활동을 당의 유일 사상 체계를 세우는데 복종시켜 진행함으로써 당 안에 유일 사상 인 주체 사상이 꽉 들어 차게하고 그에 기초하여 당의 사상 의지 적 통일을 더욱 강화 하였다.

일곱째로, 조선 노동당은 주체를 세우고 유일 사상 체계를 세운 데 기초하여 조직 성과 규율성이 강한 강철의 당으로되었다. 

조선 노동당은 강한 조직 성과 규율성으로하여 더욱 강해졌으며 불패의 당으로되었다. 조선 노동당의 조직 성과 규율성이 가장 공고하고 위력 한 것으로 된 것은 그것이 당과 수령에 대한 당원들의 끝없는 충성심과 높은 정치적 자각성에 기초하고 있기 때문이다. 당 생활을 정규화, 규범화하기위한 투쟁을 통하여 당원들의 당 조직 관념이 높아지고 모두가 당 조직에 철저히 의거하여 사업하고 생활하는 기풍이 서게되었다.

여덟째로, 조선 노동당은 집권당에서 나타날 수 있는 당 사업을 행정 실무화 하려는 편향을 반대하고 <사람과의 사업>을 기본으로 틀어 쥐고 나가는 당이다. 

당이 정권을 잡으면 권력에 따라 명령하고 지시하려는 관료화의 경향이 나올 수에있다. 관료주의는 혁명의 시련을 겪지 못하고 순탄하게 자라 난 새 세대 속에서 더 많이 나타날 수에있다. 원래 관료주의는 착취 사회에서 지배 계급이 실시하는 전제적인 통치 방법으로서 근로 민중의 당의 본성과 근본적으로 어긋난다. 일군들이 혁명적 사업 방법과 민중적 사업 작풍을 갖지 못하고 관료주의에 빠지게되면 아무리 당의 노선과 정책이 정당하다하여도 그것이 올바로 관철 될 수 없으며 당과 대중을 분열시키고 대중의 혁명적 열의와 창조적 적극성을 약화시키는 엄중 한 결과를 가져 오게된다.

조선 노동당은 집권 한 첫날부터 당 사업 방법과 작풍을 개선하는 것을 당 건설의 근본 문제의 하나로 제기하고 언제나 여기에 깊은 관심을 돌리었다. 당 사업 방법과 작풍을 개선하는 데서 조선 노동당이 견지 한 기본 방침은 <항일 유격대 식 사업 방법>을 전당에 확립하는 것이다. 

김주석이 간고 한 항일 혁명 투쟁시기에 몸소 창조 한 항일 유격대 식 사업 방법은 군중의 힘에 의거하는 사업 방법이며 군중 속에 들어가 군중과 고락을 같이하며 군중의 자각적 열성과 창의성을 동원하여 제기 된 과업을 수행 하는 혁명적 사업 방법이다. 이러한 사업 과정에서 당 사업은 <사람과의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되었으며 당 사업 방법과 작풍에서 근본적인 개선이 이룩되었다. 일군들 속에 남아있는 낡은 사상 잔재를 극복하고 항일 유격대 식 사업 방법이 당 사업 전반에 구현되어 당 사업 기풍이 일신되었다. 전당에 혁명적 기백이 약동하고 모든 사업이 생기 발랄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당과 대중과의 관계는 더욱 긴밀하게되었다.

<ㅌ. ㄷ>의 기치 밑에 혁명의 앞길을 개척하기 시작한 조선 사회주의 운동이 오늘은 온 사회의 주체 사상화를 전면에 내세우고 혁명의 종국적 승리를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여 나가는 매우 높은 단계에 올라 섰다. 이러한 투쟁의 조직자, 영도자 인 조선 노동당은 사상 성과 조직 성에서, 대중과의 관계에서 그 어느 때보다도 튼튼한 조직으로 더욱 강화되었다. 오늘 당 안에는 당을 영원히 주 체형의 혁명적 당으로 강화 발전시켜 나갈 수있는 튼튼한 조직 사상적 기초가 마련되고 주체 사회주의 혁명 위업을 계속 계승 발전시켜 나갈 수있는지도 체제가 튼튼히 서게되었다. 이것은 김주석과 김정일 위원장이 개척 한 혁명 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성 할 수있는 확고한 담보가 마련되었다는 것을 말하여 준다.

참으로 조선 노동당이 주체 사상을 지도적 지침으로하여 건설되고 활동하는 당, 전당에 유일 사상 체계가 튼튼히 서고, 주체 사상에 기초하여 철석 같이 통일 단결 된 당, 대중과 혈연적 관계를 맺고 그들의 역할을 높여 주체 사회주의 혁명 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투쟁하는 당, 주 체형의 혁명적 당으로 강화 발전된 것은 참으로 놀라운 일이다.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위원장의 현명한지도로 조선 노동당이 대중적 당으로 건설되고 당 활동에서 군중 노선을 철저히 관철함으로써 조선 노동당은 근로 민중의 자주적 요구와 이익을 옹호하고 대표하는 당으로, 광범 한 민중 속에 뿌리 박고 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룬 혁명적 당으로 강화 발전된 것은 참으로 세계가 경탄 할 일이다. 지금 조선 노동당은 근로 민중을 위하여 존재하고 그들의 이익을 위하여 투쟁하는 것을 본분으로하고있을뿐 아니라 사랑과 믿음의 정치, 인덕 정치로 민중을 이끌어주고 보살펴 주며 그들의 운명을 지켜주는 가장 친근한 어머니 당으로 광범 한 민중 의 절대적인 신뢰와 적극적인지지를 받고있다. 이러한 조선 노동당의 역사와 전통은 오늘 김정은 제 1 위원장에 의하여 더욱 굳건히 이어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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